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도 바라나시가 어떤곳인가요?

영화도있네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8-06-15 15:13:00

인도 바라나시에 대해 아시는분

아무거나.

전 인도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요.


영화로도 나왔더라구요.



IP : 122.36.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6.15 3:23 PM (125.176.xxx.237)

    인도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보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멋있는 곳은 아니고 인도를 느낄 수있는 곳

    인도 여행에서 여러 곳을 가보았지만 아직도
    바라나시라는 단어를 보면 뭔가 인도적인
    느낌이 살아나는 그런 곳입니다

    검색하면 많은 것이 나옵니다

  • 2. 갠지스강
    '18.6.15 3:28 PM (67.40.xxx.34)

    갠지스 강을 끼고 있어 강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강가에 있는 화장터에서 장례식 하는 것, 빨래하는 사람들 등등 인도스러운 것 많이 본 곳이네요.

  • 3. 바라나시
    '18.6.15 3:30 PM (61.82.xxx.129)

    갠지스강가의 힌두교 성지죠
    특히 시체를 강가에서 화장하는걸 적나라하게 볼수있는.
    우리와는 너무 달라서 문화적충격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골목골목마다 소똥이 질펀하게 깔려있고
    좁은길을 소가 차지하고있어 간신히 피해가야 하고..
    인도의 모습을 가장 그대로 볼수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같아요

  • 4. ....
    '18.6.15 3:32 PM (210.100.xxx.228)

    바라나시=갠지스강
    화장터가 인상깊었어요. 우리나라 화장터와는 개념이 다르게 강가의 여러군데서 직관적으로 태우더군요.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이 스쳐간 곳이었어요.

  • 5. 영화로
    '18.6.15 4:17 PM (1.233.xxx.73) - 삭제된댓글

    미화된 곳이라고 생각해요
    외국인이 여행할 곳은 아닙니다

  • 6. 영화로
    '18.6.15 4:18 PM (1.233.xxx.73)

    미화된 곳이라고 생각해요
    외국인이 여행할 곳은 아닙니다
    인생에 대한 많은생각은 안전한 곳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가능해요

  • 7.
    '18.6.15 5:33 PM (106.102.xxx.183)

    기대감을 가지고 가면 실망할곳이고, 아 여기가 인도고 갠지스강이구나 한번 와봤네 정도면 가볼만한 곳이구요.
    새벽 일찍 일어나 일출보며 나룻배?
    뭐 그런걸 탔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인도로 한달정도 여행 가봤는데
    40먹는 지금 거길 가겠냐고 물으면 못갈것 같습니다.^^;;

  • 8.
    '18.6.15 6:22 PM (122.36.xxx.122)

    흠님

    무사히 한국에 오셨네요 ㅎㅎㅎ

    인도여행 저는 무섭네요 ㅎ

  • 9. ...
    '18.6.15 7:22 PM (60.139.xxx.218)

    인도 생각하기 나름 같아요. 저고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화장을 기다리는 노인들을 보고 여러생각이 들었고 꽃들을 강에 띄어놓는게 인상에 남아요.. 10년도 전이었긴 한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10. 15년전 갔었는데
    '18.6.15 11:00 PM (211.177.xxx.20)

    전 사실 인도가 참 좋았던 여행지였는데 나이드니 그때의 난 정말 용감했었구나 싶네요. 내 아이들이 간다면 말릴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바라나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공기도 좀더 안좋은 느낌이었고..매일 화장터에서 시체가 타고 그 가루가 겐지스강에 뿌려지고..돈이 부족해 미처 타지못한 시신의 일부도 뿌려지고..다른 지역에 비해 유달리 피부병걸린 개들도 많았어요.
    비위생적인 겐지스강의 물을 먹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말도 있었고..근데 현지인들은 그 물을 홀리 워터라며 먹기도 하고 거기서 샤워도 하고...
    화장터근처엔 죽음을 기다리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제일 인도스러운 도시일 듯 싶어요.
    죽음을 기다리는 이들을 보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했던 곳이기도 했어요.

  • 11. 갠지즈강과 화장터
    '18.7.17 1:51 AM (1.229.xxx.171)

    힌두교도들은 사망한지 24시간안에 화장을 해야 좋은곳으로 간다고 믿는데요
    객지즈강가에는 가트라는 건물들이 많은데
    갠지즈강에서 먼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사후 24시간안에 화장터에 도착하기 어렵기에 가트에서 죽음을 대기한다고 해요
    시체는 화장하기전에 갠지즈강물에 씻고 나무를 사서 화장하는데 가난한 사람은 시체가 다 탈정도의 나무를 구입할수 없어서 나머지를 그냥 강물에 흘려 보내는데
    그걸 개들이 먹기도하고 강 어귀 모래톱에는 남은 시신의 일부가 나 뒹굴고
    쫌 끔찍한 느낌이었는데 사람들은 그 물에서 목욕하고ㅡ
    근데
    한낮의 온도가 40도가 넘을때는 불가마에 있는 느낌
    불가마는 밖으로 나오면 되지만 피할수 없는 갠지즈강에서는 정말 그 강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 간절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149 명란젓 맛있나요 5 .. 2018/06/19 1,909
824148 여우살이 뭔지 아시는분?? 1 점봤어요 2018/06/19 3,515
824147 슬라이딩도어? 거실을 막아서 방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6 홀딩 2018/06/19 1,993
824146 이번 차기주자 조사 중 서브 데이터 웃김. 21 ㅇㅇ 2018/06/19 1,929
824145 공무원 9급 시험준비 해보신 분? 6 공시궁금 2018/06/19 3,025
824144 동네사진관에서 알바해요...ㅋㅋ 80 ㅡㅡ 2018/06/19 20,940
824143 뉴스공장 양지열 왜저리 촐싹 거려요? 듣는데 짜증.. 10 .. 2018/06/19 2,089
824142 집앞 반찬가게 오이지 무침과 고들빼기 무침, 취나물 12 ... 2018/06/19 3,977
824141 제주 사시는 분들, 장마 질문이요 5 .... 2018/06/19 1,363
824140 그릇과 커피잔에 관심많으신 분 쇼핑하기 좋은곳 있을까요? 2 응영 2018/06/19 2,015
824139 이런게 자원외교지~ 2 ㅇㅇㅇ 2018/06/19 1,018
824138 (펌) 사람들은 왜 김어준의 음모론에 호응하는가 8 좋은글 2018/06/19 1,185
824137 어서와 한국이지는..시즌1로 끝냈어야 하네요 13 ㅋㅋ 2018/06/19 4,917
824136 운전면허 갱신.. 어떻게 하셨어요? 16 dd 2018/06/19 2,595
824135 혼자서 퀸사이즈 침대 옆방으로 이동 가능할까요 4 헬리콥타 2018/06/19 1,386
824134 매실 올리고당과 설탕 반반하면 냉장보관 해야하니요? 4 매실 2018/06/19 1,462
824133 시어머님이 저만보면 시아버지 욕을 하세요 7 ㅡㅡ 2018/06/19 2,746
824132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35 ... 2018/06/19 3,211
824131 일산 킨텍스,대화,주엽 근처 맛집 소개좀 해주세요 5 ... 2018/06/19 1,670
824130 아기를 향한 제 걱정이 지나친 것 같아요 8 더반 2018/06/19 1,677
824129 81세가 전신마취 수술하긴 좀 무리인가요 11 ... 2018/06/19 2,863
824128 남성 싸이클복이요 3 추접 2018/06/19 914
824127 목요일 이사인데 냉동딸기 어쩔까요? 10 ㅠㅠ 2018/06/19 1,254
824126 전문대 수시원서 3 2018/06/19 1,369
824125 왜 제가 책을 읽고 글을 쓰면 전부 다 난리가 날까요 52 tree1 2018/06/19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