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세번 다녀왔네요
작년에 두번 그리고 지난주에 한번 계속 고민중입니다.
다른 동네도 돌아보긴 했지만 지금 박** 시장님 당선되고 나니 다시 신축 아파트에 눈에 가네요
이제 철거하고 22년에 입주한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12억 넘는 돈을 묶어 둬야 하니 자꾸 고민만 됩니다.
부동산 고수 선배님들 보기엔 어떠신가요?
잠실 엘리트 다시 볼까요? 아님 반포쪽으로 다시 공부를 할까요?
어렵네요. 전 재산 굴리면서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건 이해관계 없는 타인의 시각은 어떤지 궁금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