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읍읍이 낙선운동 하는중에
성남시에 사는 사람이
좋아진게 눈에 보이고 피부로 느껴진다..
성남시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느낀다 라며 읍읍이 찍은 사람들에게
아니다 그 반대다 라고 얘기는 했지만
정확한 반박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공부를 덜해서;;
이런경우는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이번에 읍읍이 낙선운동 하는중에
성남시에 사는 사람이
좋아진게 눈에 보이고 피부로 느껴진다..
성남시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느낀다 라며 읍읍이 찍은 사람들에게
아니다 그 반대다 라고 얘기는 했지만
정확한 반박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공부를 덜해서;;
이런경우는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분당구는 신도시였어서 원래도 잘 살았고요
수정중원구는 여전히 낙후한 지역이 많아요
그 지역 가셔서 택시한번 타보라고 하셔요
기사님들이 뭐라고 하시나..
그리고 세월이 가면서 도시발전은 필연적이므로
그걸 시장이 잘해서라고 할수는 없죠
성남시에 살면서 성남시가 잘 살게 됐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마치 교회 다니는 사람이 하나님 덕분에 회사도 안 망하고 대한민국도 잘 돌아가고 있으니 개신교 만세라고 외치는 것과 똑같은 현상인 것을요.
광신도들은 설득 못합니다.
자신의 믿음속에 그대로 내버려 두는게 최상의 대응법이네요.
성남시민들 대부분 좋아했었어요.
인정할 건 인정을.....ㅜㅜ
경기도정은 말씀대로 매의 눈으로 지켜보시고요.
제 친척들(경기도민)은 지금 기대가 커요.그런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잘못하면....뭐...아웃되는거고요
궁금하신분들 성남 소상공인 예산 467억 이 어떻게 되었는지 청원부터 좀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
모라토리엄에 실제 못받거나 나중에 받은 무상복지
때문이죠
제주위엔 실제로 판교때문에 피해본 지인도 있고요
이시장때 성남시 고소고발이 전임시장에비해
몇배가 올랐단 기사도 봤어요
고소고발이 줄었어야 시정을 잘본거 아닌가요
민원이 들어오면 타협하고 설득해서 처리를 해야
능력이 되는거지 어찌 고소와고발로....
그만큼 성남이 문제였던 도시인가요
안하무인들만 사는?
여튼 보여지는 이미지에 속으신분들이 많아보여요
나부터도 잘하나보다 그랬으니까...
이재명이 잘 했다기 보다는 판교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세수로 돈을 잘 쓴거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