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동영상 찾아서 봤는데요..
남편 말 한마디 할때마다 고개 끄덕 끄덕 하는거며 고개 젖혀서 눈물 닦는거 하며 참 가관이네요
아버지 흉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눈물 한방울 쥐어 짜던 우주의 기운녀가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 온 것 같네요..
국민을 참 우습게 아는군요
저런 행동들이 통할거라 생각하다니..
참 가증스럽다..
..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8-06-15 12:02:39
IP : 175.223.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잠깐 봤어요
'18.6.15 12:27 PM (210.183.xxx.241)국민들을 어린애 달래듯
둘 다 가증스러운 표정으로 조근조근 말하면
우리들이 다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전형적인 사기꾼 전법 아닙니까?
그런데 너무 속보여서 웃김.
자폭이죠.
안철수의 몰락이 재현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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