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궁금합니다 조회수 : 5,246
작성일 : 2018-06-14 23:16:40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ㅜㅜ



IP : 175.117.xxx.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4 11:17 PM (70.191.xxx.196)

    냅둬요. 시모 혼자 챙기던가 말던가. 님은 못 들은 걸로 하면 되요. 왜 시가일에 신경을 쓰죠? 시모 친정을.

  • 2. 남의집들은 안챙겨도
    '18.6.14 11:1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님은 챙겨야겠죠.
    님은 시모에게 대들지 못할 성격이라.

  • 3. 예에 하고
    '18.6.14 11:19 PM (124.59.xxx.247)

    참석않고 왜 안갔냐 물으면
    아 깜박했다 하세요...


    그순간 욕좀 먹고
    담에도 또 깜빡 했다 하면 끝.

  • 4. ...
    '18.6.14 11:20 PM (116.36.xxx.197)

    시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등신인거 같네요.
    왜 거길 데리고 간대요?
    시댁과의 모든 문제는 남편이 중간자역할을 안해서 그래요.

  • 5. 무시
    '18.6.14 11:20 PM (116.41.xxx.209)

    무시하고 님가족만 챙기시고 하라는대로 하심 평생합니다
    시모 친정은 시모가 하라 하세요
    바쁘다 애들 핑게대고 빠시세요

  • 6. ????
    '18.6.14 11:21 PM (110.70.xxx.122)

    근데 시이버지의 아버지나 시어머니의 아버지나 같은 선상 아닌가요?
    님도 친정 시가 다 똑같이 하려고 하실거잖아요.

  • 7. ㅇㅇ
    '18.6.14 11:23 PM (221.154.xxx.186)

    시어머니가 정신나가 아들내외 거지꼴을 못 면하겠네요.

  • 8. ....
    '18.6.14 11:25 PM (112.144.xxx.107)

    시외할아버지 편 드는건 아니고요.
    저희가 그렇게 형제 많은 집안이어서 아는데
    애들이 너무 많으니까 용돈이니 세뱃돈 같은거
    그냥 서로 안 챙겨주는 분위기에요. 엄청 부담되거든요.
    어른들끼리 경조사비만 챙기구요.
    우리도 경조사가 끝이 없어서 원글님의 고충이 이해가 가네요.

  • 9. ㅇㅇ
    '18.6.14 11:26 PM (221.154.xxx.186)

    시할머니도 딱 두번 뵀어요.

  • 10. 파트리아키 vs 마트리아키
    '18.6.14 11:29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부계주의, 파트리아키는 성씨로 내려갑니다.

    동등주의라면, 각자 자기 양가 성씨를 챙기면 되겠죠.
    난 내 부모, 양가 조부모(챙기는데 부부동반)
    남편은 자기부모, 양가 조부모(챙기는데 부부동반)
    부부동반주의라면 함께 가시는 게 좋겠네요

    님네 부부가 동등하게 자기 부모까지만 챙기겠다고 정하거나, 혹은 부계주의 혈통따라 부부의 아버지쪽 조부모까지만 챙기겠다고 정할수도 있겠죠

  • 11. ㅇㅇ
    '18.6.14 11:32 PM (221.154.xxx.186)

    안챙겨도 되지만.
    시어머니가 기가 세고 님남편이나 시아버님은 기가 약해
    시어머님에게 휘둘리는거같아요.

  • 12. 재미있는 건
    '18.6.14 11:34 PM (211.246.xxx.215) - 삭제된댓글

    인류학을 보면, 어느 사회나 부계혈통주의라고는 해도 아빠의 여형제보다는 엄마의 여형제와 정서적으로 가깝다고 하네요. 성씨로 보면 별로 흔적도 없는...ㅎ

  • 13. 그 행사에
    '18.6.14 11:37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남편 사촌들도 그리고 그 배우자들도 모이나요?
    남편이 원하면 본인은 가라고 하세요.
    부모, 형제 챙기고 살기도 바쁩니다. 시간도 돈도 문제구요. 본인이 챙겨야 하면 말릴 수는 없지만 난 힘들다고 하세요. 남편 외가, 남편 친가, 나의 친가, 나의 외가, 내 부모와 형제, 남편 부모와 형제, 양쪽 형제들의 아이들까지... 끝이 없네요. 그냥 반복적으로 '못 갑니다'만 하세요. 남편이 알아서 정리해야죠. 답답하네요.
    원글님 외가까지 다 챙기자고 나서야 정신차리려나요?

  • 14. 어른만
    '18.6.14 11:3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 부모, 내 조부모, 내 외조부모
    남편 부모, 남편 조부모, 남편 외조부모
    어른만 12인입니다.
    게다가 양가 부모의 형제가 저 같은 경우 도합 30명입니다.
    그들의 배우자까지 하면 60명이죠.
    이런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내가 시어머니네 친지까지 챙기는 것,
    남편이 우리 엄마 친지까지 챙기는 건 무립니다.
    부계만 챙기고 그것도 4촌을 벗어나면 배우자에게 친지라며 챙기자고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원하면 지혼자 하던지요.

  • 15. 어른만
    '18.6.14 11:3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 부모, 내 조부모, 내 외조부모
    남편 부모, 남편 조부모, 남편 외조부모
    어른만 12인입니다. 
    게다가 양가 부모의 형제가 저 같은 경우 도합 30명입니다.
    그들의 배우자까지 하면 60명이죠. 
    이런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내가 시어머니네 친지까지 챙기는 것,
    남편이 우리 엄마 친지까지 챙기는 건 무립니다.
    우리 애들도 시어머니 친지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고 우리 어머니 친지하고도 상관이 없습니다.
    부계만 챙기고 그것도 4촌을 벗어나면 배우자에게 친지라며 챙기자고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원하면 지혼자 하던지요.

  • 16. ..
    '18.6.14 11:48 PM (125.177.xxx.43)

    자기 양가 부모 형제는 자기가 챙겨야지 무슨 손주에게 떠남기나요 시조부모여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50 중반 며느리 사위 볼 나이지만 ,,, 시모가 제 정신인가 싶어요
    아들내외 사는것도 버거울텐데 재벌집도 아니고요
    그건 시부나 님 남편이 교통정이 해서 안가야죠
    명절에나 한번 가던지 하고요

  • 17. 기분 더럽게 안좋았음
    '18.6.14 11:5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시엄니 친정엄마 장례식장가서 일했습니다.......나 유산하고 보름 되었는데. 데려가서 일 시키고 싶냐. 이 돼지야. 못된 심보로 그리도 악다구니 써가면서 친정엄마 욕해대고. 울 엄마가 무슨 죄니. 니 손주새끼들 다 키워준 죄? 그게 그렇게나 심술이 나디? 응? 니 손주새끼들 키워주는 아줌마 붙여준게 그렇게도 심통 떨렸냐? 재수없어.

  • 18. 타이틀보다는 빈도가 중요해요.
    '18.6.15 1:54 AM (171.61.xxx.24)

    시어머니의 사돈의 팔촌이건, 옆집의 사돈이건 안중요해요.
    시부모님이 챙겨주길 바라는 우선순위대로 챙겨요.
    다만 빈도가 너무 높으면 안되겠지요.
    친정챙기는만큼 챙깁니다.

  • 19. ..
    '18.6.15 6:36 AM (116.121.xxx.23)

    저희도 그런편이예요.
    제게 조모 한 분만 계시지만 결혼6년차 명절에 친정 대신 가서 인사드린거 말고 생신때 한 번도 못찾아뵈었어요.
    시댁도 신랑 외할머니 한 분 계시는데 일년에 너댓번 이상 가고 봉투도 챙겨드리라 해서 작게나마 챙기죠.
    머....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당연스레 친정쪽은 일년에 두 세번 시간 나면 가고 왕창 받기만 하고 챙겨드리지 못하고(돈 없는데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시죠)
    시댁쪽은 없는 살림에 현금 긁어모아 드리고 또 드리고......
    결혼6년차 앞으로 쭉 요래 살아야겠죠 뭐..^^..

  • 20. 자발적이면
    '18.6.15 7:3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모를까 강요에 의한 참여는 안하시는게 좋겠지요.
    경조사엔 다니는 사람만 계속 다니게 되요.
    어느새 차량이 필요한 친척들 귀가까지 책임지게 되더군요.
    못가실 경우엔 시어머니 통해서 부조금만 전달하거나 남편만 참여 할 수도 있겠지요.

  • 21.
    '18.6.15 8:22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분만보내세요
    지나치다싶으면 눈치없는듯 못들은척 하세요

  • 22. ㅇㅇㅇ
    '18.6.15 8:50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우리시어머니가 저래요
    자기 부모 제사까지 다데리고 갈려고하고요
    전딱 한번가보고 담부턴 남편만 보내요
    그집며느리도 있고 내가가서일하고 싶지도 않고
    남펀도 한번가더니 안감

  • 23. ..
    '18.6.16 3:23 AM (1.227.xxx.227)

    아뇨 전 남편 사촌들이고 친척들이고간에 수십년간 전혀 통화나 만남없다가 자식들 결혼식때만 연락해서 부조하라는거 짜증나서 앞으로안하겠다고 시가에 말씀드렸어요 인사해야할친척있음 시부모님선에서알아서하시라고요 우리자식들결혼때도 친척들 아무도안부를거니 그렇게아시라고요
    님도 선을그으세요 뭐라고못하시더이다

  • 24. 그렇게
    '18.6.16 11:19 A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기센시어머니에게 휘둘렸던 우리집 며느리 셋 결국
    그사이 수많은 사연들은 생략하구요
    시어머니랑도 안보고 살게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129 시험붙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사회성도느나요? 5 ㅇㅇ 2018/06/30 2,833
826128 이재명, 503 탄핵때도 오락가락했었네요(완전 강추글) 22 끌올 2018/06/30 3,969
826127 국민 모두에게 공정하신 문파 대통령님 5 ㅇ1ㄴ1 2018/06/30 1,150
826126 여름엔 멘솔성분 들어있는 쿨샴푸가 제일인거 같네요 3 .... 2018/06/30 1,860
826125 결혼할 때 중요하게 봐야할 것들 19 고민 2018/06/30 9,166
826124 새마을금고 조합원되는거요 2 ㄱㄴ 2018/06/30 2,281
826123 7~90년대 팝 중에 (특히 현지에서) 유명하고 누구나 들어봤을.. 9 .... 2018/06/30 1,417
826122 미국에서 집을 살려고 하는데요. 미국사시는 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10 zucker.. 2018/06/30 4,407
826121 내가 정말 힘들때 내 손을 잡아준 사람들께 넘 감사해요... 14 .... 2018/06/30 4,611
826120 자랑하고 싶어요 10 딜리쉬 2018/06/30 4,853
826119 시어머니란? 10 웃기네요 2018/06/30 4,202
826118 임신 출산 저만큼 소질있으신분 계실까요 6 밤이라서 2018/06/30 5,052
826117 에어서큘레이터 쓰는분들 그렇게 집안 구석구석 시원한가요?? 11 .. 2018/06/30 5,580
826116 실리콘찜기 살까요? 6 실리콘 2018/06/30 2,255
826115 빗길운전과 야간운전 어떻게 17 초보운전자 2018/06/30 5,198
826114 만약에요 1 것은 2018/06/30 892
826113 소확행 소확행 그놈의 소확행 (불평글이니 불편하시면 패스하세요).. 27 ... 2018/06/30 11,042
826112 영작 질문드려요 2 열심히오늘 2018/06/30 884
826111 오미자 분말을 청처럼 맛있게 먹는 방법 있나요 기역 2018/06/30 1,141
826110 일반 공기청정기 제습효과도 있나요?? 2 궁금 2018/06/30 1,799
826109 봉정암엔 4일에서 일주일 정도 묵을 수는 없는 건가요? 2 설악산봉정암.. 2018/06/30 1,778
826108 발이 시려울때 6 .... 2018/06/30 1,999
826107 누군가에게 귀인이 되어준 적 있나요? 39 나부터 2018/06/30 7,362
826106 콜드브루 커피가 어떤 점이 다른건가요 9 Cafe 2018/06/30 4,130
826105 조카가 저만 보면 핫케이크 해 달라고 8 여아 2018/06/30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