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이 너무 좁은가봐요

저는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8-06-14 23:02:27
모임에서 여행을 네번쯤 같이 갔는데
ㅣ박2일정도였어요
번번히 칫솔 하나만 들고와서
자기 크린싱 갖고왔지?
기초화장품 갖고왔지?
자기 가져올줄알고 나는 안가져왔어
이러는 언니가있었는데 진심 미웠어요

일주일에 서너번 만나서 연습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모이면 다들 커피 한잔씩 만들어먹었어요
근데 안먹고 있다가 제가 커피 만들면 나 한모금만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 빼고는 오늘은 내가 탈게
뭐 이러면서 적당히 돌아가며 카피 타서 돌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친구만 꼭 그래서 결국 2주정도 후에 제가 폭팔했어요
니건 니가 타먹으라구요
이런 일이 좀 많으네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저는 이런 행동들을 참아줄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얄미워서요
IP : 125.187.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4 11:0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얄밉지만 보통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죠

  • 2. 어디든
    '18.6.14 11:09 PM (110.14.xxx.175)

    얄미운 인간이 있는데
    욱하는 모습을 보여줄게아니라
    자연스럽게 니 커피는 니가타
    언니 세면용품 갖고다니세요
    말하는 연습을하세요

  • 3. 저도
    '18.6.14 11:09 PM (180.230.xxx.96)

    속이 좁은가 봐요 그런경우 저도 열받아 하거든요 ㅎ

  • 4. ....
    '18.6.14 11:1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짜증나지만 속넓은 척 걍 넘어가죠.
    그런일에 참고참다 왁~~ 성내면 별것 아닌일에 성낸 속좁은 사람 되더라구요.
    커피 땜에 저래??? 로션 땜에 저래???
    진짜 같잖지도 않은 작은일에 부르르 한 사람 취급받기 쉽죠. 차라리 처음에 말하세요. 담부터는 니꺼 갖구와라. 니껀 니가 타먹어라. 첫판에 말하세요. 그래야 님도 말도 부드럽게 나갈꺼예요

  • 5. 절친
    '18.6.14 11:13 PM (182.215.xxx.169)

    절친들에게는 기분이 전혀 안상해요.
    대학때부터 이어온 20년넘은 성당 동호회 선후배들과도 기분이 안상해요.
    그런데 그외에는 기분이 상해요. 저도 속이 좁아서..

  • 6. ,,
    '18.6.14 11:20 PM (70.191.xxx.196)

    그냥 속 좁은 거 인정하면 편해요. 속 넓은 네가 다 들고와서 어디 덕 좀 보자고 해 보세요.

  • 7. ..
    '18.6.14 11:5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라면 티내요ㅋ

  • 8. 아뇨
    '18.6.15 6:05 AM (59.6.xxx.151)

    다들 귀찮고 분위기 깰까봐 말을 못할뿐
    애기도 아니고 남 귀찮게 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놀이터에서 애들끼리 저러면 가정교육 소리들 합니다

  • 9. ..
    '18.6.15 6:41 AM (116.121.xxx.23)

    꼭 있지요 그런 사람..
    18년 베스트와 여행 한 번 갔다가 제가 너무 맞춰주고 그 친구 위주로 모든걸 했더니 질리더라구요.
    그 이후로 다시는 1박 여행은 안가요... 안그래도 평소에 남편처럼 챙겨주는데 제 소중한 여행까지 가서 그렇게 모든걸 희생하고 싶지 않네욬ㅋ 그 친구도 화장품 안챙기고 저한테 다 달라고 했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33 어디갔다오면 외출후 손 반드시 씻으셔요?? 40 ........ 2019/02/07 6,437
901132 소형가전중 30만원대로 살만한것 추천좀 부탁드려요~ 9 zzz 2019/02/07 1,586
901131 '안익태, 친일 넘어 친나치 활동 의혹'..애국가 또 논란 6 .... 2019/02/07 1,446
901130 40후반 이상분들 지금 10 2019/02/07 7,461
901129 몇년 근무한 회사 송별회인사말 귀뜸 좀해주세요 6 2019/02/07 2,346
901128 전자담배 냄새가 눌은내처럼 나나요? 7 .. 2019/02/07 3,184
901127 고등학생 되는 딸이예요 4 아우 2019/02/07 2,055
901126 짧은코트 많이입혀질까요? 2 2019/02/07 1,675
901125 중고등학교때 놀았다는 표현은 무슨뜻일까요? 9 ........ 2019/02/07 2,415
901124 팥을 너무 많이 먹고 있는데 4 2019/02/07 2,498
901123 어제 mbc 1987요 3 oo 2019/02/07 1,848
901122 간증하나만할게요 10 사라다 2019/02/07 3,785
901121 저는 무슨 톤일까요? 헷갈려요;;; 3 ?? 2019/02/07 987
901120 전라도에서는 사위가 장모에게 “그 양반”이라고 해도 되나요? 37 .. 2019/02/07 6,069
901119 큰집 사촌형님의 저와어머님 사이의 이간질 5 2019/02/07 2,903
901118 여아들 가슴 몽우리 잡히는거요. 2 ㅡㅡ 2019/02/07 3,783
901117 스텐(비싼) 식품건조기 후기좀 부탁드려요 4 건조 2019/02/07 1,676
901116 휴대폰 안빌려주길 잘했죠? 37 ..... 2019/02/07 10,924
901115 토요일 광화문 KT앞 김경수 도지사 지키기 집회(12~14시) 16 시나브로 2019/02/07 955
901114 메주보관어떻게 하나요 2 .. 2019/02/07 716
901113 박나래 김숙 너무 헥깔려요. 26 ㅎㅎ 2019/02/07 8,034
901112 올해 안좋은 살이 사주에 꼈다던데.. 맞는걸까요? ㅇㅇ 2019/02/07 840
901111 누구(미니) 스피커 쓰시는분 어떠세요? 7 chloe0.. 2019/02/07 921
901110 수학 선생님들께...삼각방정식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삼각방정식 2019/02/07 977
901109 1세대 인권변호사' 한승헌, 44년 만에 국가 배상 승소 ㄱㅌ 2019/02/07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