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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안들리는데요. 네. 네. ---거짓말쟁이

선거끝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8-06-14 20:37:27
잘안들리긴.
거짓말을 저렇게 뻔뻔하게. 
전국민이 보고있는데.

그리고 사과방식은 또 sns 페북 라이브로
자기추종자들만 앉혀놓고.

그렇게 가볍게
실실쪼개며
내가 좀 너무했지?
참아야했었는데.



IP : 121.130.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다
    '18.6.14 8:39 PM (116.125.xxx.64)

    저런 수준 낮은게 민주당에 들어왔는지?
    어휴
    실실쪼개면서 하는게 사과인지?
    역겹다는

  • 2. @@
    '18.6.14 8:41 PM (61.80.xxx.124) - 삭제된댓글

    잘 안 들리는게 시간차가 있어서 한박자 늦게 듣더구만 저런 말을 하니깐 웃겨요.
    그냥 때려치우고 싶었던 거죠.
    성질 대단해요.

  • 3. 진짜
    '18.6.14 8:41 PM (211.179.xxx.129)

    생방송에 저정도면
    성질이 정상은 아님
    분노 조절 장애 수준

  • 4. ..
    '18.6.14 8:43 PM (125.182.xxx.231)

    정말 독불장군에 내가 잘났네 하는거에 자격지심까지 한마디로 정상적인 수준은 아님

  • 5. 돌돌
    '18.6.14 8:43 PM (221.142.xxx.104)

    것도 안방에서 마눌과 키득거리네요 ㅠ
    참저렴하네요 경기도민들께 엿을 날리네요

  • 6. ㅇㅇ
    '18.6.14 8:44 PM (211.198.xxx.191)

    혜경궁하고 김부선 문제로 부부싸움 좀 했을거 같은데 얼마나 심하게 했을지 넘 관전하고 싶어요. 저 성질에 걍 말로만 끝냈을거 같지 않은데...

  • 7.
    '18.6.14 8:45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저런것이 대통령이나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권럭을 휘둘르겠나요
    아휴 생각만해도 싫다
    도지사에서도 끌어냐려야 하느데

  • 8. 마음에 안들어요
    '18.6.14 8:45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그 와이프도 얼굴보면 그 조카에게 이년아~ 하던 앙칼진 목소리부터 환청마냥 들려오네요..

  • 9. 놀라워요
    '18.6.14 8:47 PM (222.104.xxx.209)

    완전 지마음대로고
    반발 틱틱하면서 지시하는
    저런 물건이 민주당이라 창피하네요
    추미애 원망스럽구나

  • 10. 백반토론에서
    '18.6.14 8:48 PM (222.104.xxx.209)

    찰지게 까주니 그나마 시원하네요

  • 11. 우리가개돼지냐?
    '18.6.14 8:48 PM (61.80.xxx.205)

    둘이서 동영상찍고
    아주 대놓고
    우리가 개돼지인 줄....

    저런 허접한 동영상으로
    이미지 반전 되나?ㅉㅉㅉ

    그 옆에 마누라 진짜 참 뻔뻔하지 않아요?
    이년이!!!
    어린 조카에게 욕을 앙칼지게 해놓고...으이구...

  • 12. XX
    '18.6.14 8:48 PM (211.214.xxx.47)

    이랬네 저랬네 말로만 듣다가 내 눈앞에서 저런 싸가지 없는 행동에다 와이프랑 실실 쪼개며 사과? 역겨운데요
    와 경기도 어쩌나요

  • 13. 으이구
    '18.6.14 8:49 PM (210.96.xxx.161)

    추미애 보고 느끼는게 업ㅇ는건가?

  • 14. 입만 열면 거짓말
    '18.6.14 8:54 PM (125.177.xxx.55)

    안 들릴 턱이 있나요 공중파 생방송 쌩으로 나가는데 평소 하던대로 발랄한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ㅠㅠ
    '18.6.14 9:00 PM (125.176.xxx.13)

    얼마나 다행입니까?
    있는대로 보여주셔서

    포장을 너무 겹겹이 해서 못알아보고 쭉 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합니다.

  • 16. 그니까요.
    '18.6.14 9:08 PM (211.186.xxx.158)

    라디오 전화연결도 아니고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는데
    저런 거짓말을 하다니요..

    참 기가막히더군요.

  • 17. 풉ㅎ 지딴엔
    '18.6.14 10:06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그걸 카리스마 있는 태도라고 자뻑했을 테지만
    막 사춘기에 접어들려하는 좀 조숙한 초딩이 당황했을 때
    궁여지책으로 취하는 미숙한 제스추어였을 뿐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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