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초등고학년 중등되니 점점 늦게오구 하루가 너무 무료하네요..
뭐라도 해야할것같아 알바사이트 보고있는데...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지원이라도 해보게요.
다이소 8시간 일하는거구 주중2회 쉰다는데...급여는 160도 안된다는;;
그리고 에어컨회사 콜센타 해피콜업무인데 단기만 하는거에요.급여는 다이소보다는 좋으네요..
둘다 가까운 거리라 지원해볼까하는데.....다이소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않을까 걱정이좀되네요.
콜센터업무도 많이 힘들다고는하지만 2개월만 버티면 되는거니...
알바 체험하기에는 콜센터가 더 좋을까요?
자격증만 있고 경력은 없는 아줌마 뽑아줄데가 있을까싶지만 도전은 해보려구요...우선 다 넣어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