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 이상한소리 크게 틀어놓고 앉아있는데
가는내내 기분 완잔 더러운데
이런사람들 어째야 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에서 이어폰안끼고 야동보는아저씨
버스 조회수 : 6,244
작성일 : 2018-06-14 11:38:30
IP : 223.38.xxx.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4 11:39 AM (223.33.xxx.203)기사에게 말해야죠~
2. 변태죠..
'18.6.14 11:40 AM (182.226.xxx.163)이런사람은 피하셔야..
3. ㄷㄷ
'18.6.14 11:40 AM (121.130.xxx.60)진짜 이런 사람 현실에 있는건가요?
실화냐4. ..
'18.6.14 11:40 AM (223.39.xxx.102)경찰에 신고
5. 미친거죠
'18.6.14 11:40 AM (59.6.xxx.30)변태성욕자 맞아요~~~
공공장소에서 일부러 그러는거에요6. 신종 바바리 새끼네요
'18.6.14 11:44 AM (223.62.xxx.2)스맛폰 기술을 그따위로 악용하네요.
경찰 신고해야죠. 공연 음란죄 적용해야죠.
님은 그 인간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이 느껴져 괴로웠다고 하시면 됩니다.
기사님께도 얘기하고요.
어디 몇번 버스죠?7. ..
'18.6.14 11:45 AM (183.96.xxx.129)설설설마요
8. 112신고부터
'18.6.14 11:45 AM (211.112.xxx.251)공연음란죄에요
문자로 신고 하세요
드러운 인간9. ..
'18.6.14 11:49 AM (211.172.xxx.154)신고해야줘. 미친놈이네
10. ㅇㅇ
'18.6.14 11:56 A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설마요 말도 안돼
신종 남성 혐오 븨추기기 수법인가요?11. ??
'18.6.14 12:03 PM (223.62.xxx.2)ㅇㅇ
'18.6.14 11:56 AM (121.152.xxx.203)
설마요 말도 안돼
신종 남성 혐오 븨추기기 수법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도 안 되는건 이런 댓글이죠.
본인이 못 믿는 상황이면 피해자 자작극으로 몰아가는 못 되먹은 태도군요.12. ..
'18.6.14 12:06 PM (1.243.xxx.44)저는 버스에서, 지나다니는 여자들 보면서
자위하던 외노자도 봤어요.
와~ 대박 미친새끼. 기사님한테 "저사람 좀 내리게 해주세요" 하니 재싸게 내리더군요.13. 아
'18.6.14 12:07 PM (112.223.xxx.84)내리지 말고 녹음했다 문자로 112신고하면 되는거였군요 삼성동 경유 버스였어요
14. 엄훠낭
'18.6.14 12:08 PM (124.61.xxx.75) - 삭제된댓글쓰레기 새끼. 아 더러워. 원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15. 11
'18.6.14 12:29 PM (222.101.xxx.61)신고하세요. 아이고. 미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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