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6.14 11:07 AM
(211.216.xxx.227)
대통령 레퍼런스가 문통님 되신 후 차후 대통령들은 어지간해서는 국민들 만족 못 시킬 거에요. 미래의 대통령들에게 미리 안타까움 전합니다.
2. ♡♡♡
'18.6.14 11:07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엄지 척!!!
3. ㅇㅇ
'18.6.14 11:07 AM
(211.36.xxx.204)
탁월하게 명석하셔서 더 우뚝 서신거죠.
4. ..
'18.6.14 11:07 AM
(122.34.xxx.59)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동감합니다^^
5. 제가
'18.6.14 11:08 AM
(220.124.xxx.112)
지금 수구스런 나이 많은 직원들이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데요.
어제 민주당 싹쓰리해서 저거 어쩔꺼야... 계속 한탄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때문이라는건 알아요.
그러면서 다음 대선 누가 나오겠어. 누가 있겠어. 하는데 그 늬앙스가 문재인 대통령 기준으로 대통령할만한 사람이 없다고 보더라구요.
6. 단점
'18.6.14 11:09 AM
(203.247.xxx.210)
우리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그게 좀 걱정......
7. ...
'18.6.14 11:09 AM
(112.220.xxx.102)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사람이 한명 더 늘었습니다...
노무현..그리고 문재인...
8. marco
'18.6.14 11:09 AM
(14.37.xxx.183)
문대통령님은 그런데..
여기 문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시기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윽박지르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책임전가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험담하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심하게 화내지 않았고(이보세요..정도)
누군가에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이렇지는 않더군요.
막말하고 헐 뜯고 시기하고 인정하지 않고...
9. 그냥이
'18.6.14 11:10 AM
(175.118.xxx.16)
원칙주의, 외유내강, 높은 자존감, 권력욕 없음
이런것들이 모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10. ㅇㅇ
'18.6.14 11:11 AM
(220.93.xxx.35)
마르코는 문통 말하는데 왜 문파를 물고 넘어지는지 그래서 어쩌라고요?
고만 하죠?
11. 정말
'18.6.14 11:11 AM
(221.156.xxx.144)
문통이
남을 비난하고 화내고 시기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진짜 살아 있는 부처.
12. ..
'18.6.14 11:11 AM
(61.102.xxx.97)
쓰레기들이 알아서 걸러지고
스스로 소멸되죠
13. ^^
'18.6.14 11:12 AM
(211.38.xxx.181)
우리는 자랑스런 문재인 보유국이라죠~
우리 이니 포에버~
14. ㅇㅇ
'18.6.14 11:14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오렌지들은 왜 이재명지지자임을 못 밝힐까요?
15. ....
'18.6.14 11:15 AM
(175.118.xxx.16)
살아있는 성인이 아닐까요
매번 감탄 감동
16. 말뼈닥귀
'18.6.14 11:15 AM
(221.156.xxx.144)
미쳤네...
우리는 문통이 아녀~~~~
17. 완전 동감해요
'18.6.14 11:15 AM
(182.225.xxx.13)
구구절절 100% 동감해요
18. 그분은 성인 수준
'18.6.14 11:16 AM
(1.238.xxx.39)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정말 그런 분은 종교계에서나
한두분 드물게 있을까 말까..;ㅠㅠ(개독 제외)
이보세요~14.37 님
우리가 그분 결 따라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분 결 흉내라도 내느라
그 험한 인간들 그 정도 살살 다루는걸로 아세요.
칼든 사람이 날뛰면 힘으로 제압하지
왜 이러세요~어머 이러는거 아니죠~이러면 혼나요~
그렇게 달랩니까??
19. 문대통령님
'18.6.14 11:17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너무나 대단하신 분.
세포 하나 하나가 품격으로 이루어진 분 같아요~
20. Pianiste
'18.6.14 11:18 AM
(125.187.xxx.216)
-
삭제된댓글
└ 오렌지들 자기들이 봐도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없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
원글님 말씀대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분이세요 문프님.. 어마어마한 분이시죠.
21. ᆢ
'18.6.14 11:18 AM
(121.147.xxx.170)
14님 그래서 문파들은 일반인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잖습니까 지금문통을 말하는거잖아요
태클걸수 없는글에 태클을 거네요
22. 2121pp
'18.6.14 11:18 AM
(115.139.xxx.177)
원글님 글 중에
국민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23. ..
'18.6.14 11:19 AM
(223.33.xxx.42)
화잘내고
자기 성질머리를 기자탓으로 돌리고
고소대마왕
생각나네요
24. 특이하다기보다
'18.6.14 11:20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시기적으로..운명적으로...딱 너무 맞물려버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통이후 이만 갈았던 국민들 어디서 터질까요?
바로 대통 선거에서 터진거에요
그게 이미 박그네때 터졌는데 그게 부정선거였단 말이죠
그때의 분노가 더더욱 커져 태산같이 쌓여있다가 드뎌 당선되신 대통이에요
지금 현실은 다 차곡차곡 쌓여온 지난 과거에 대한 분노로 청산되고 있는 결과들이에요
문통이 어느날 갑자기 해성처럼 나타나 특이하게 모든걸 정리하고 이런분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25. 원글
'18.6.14 11:20 AM
(210.115.xxx.103)
"세포 하나하나가 품격으로 이루어진 분"...
어떤 누구에게도 쓰기 어려운 표현인데
문통한테는 참 맞는 표현이네요.
우리가 복 많은 국민이네요.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세월을 견딘 보람~~~
26. 특이하다기보다
'18.6.14 11:20 AM
(121.130.xxx.60)
시기적으로..운명적으로...딱 너무 맞물려버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통이후 이만 갈았던 국민들 어디서 터질까요?
바로 대통 선거에서 터진거에요
그게 이미 박그네때 터졌는데 그게 부정선거였단 말이죠
그때의 분노가 더더욱 커져 태산같이 쌓여있다가 드뎌 당선되신 대통이에요
지금 현실은 다 차곡차곡 쌓여온 지난 과거에 대한 분노로 청산되고 있는 결과들이에요
문통이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특이하게 모든걸 정리하고 이런분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27. 그냥
'18.6.14 11:20 AM
(58.120.xxx.80)
저정도 클라스는 범인의 경지가 아님.
그냥 하늘이 내린 사람.
28. 베르타
'18.6.14 11:21 AM
(1.222.xxx.30)
옳은 말씀입니다!!
이보세요~14.37 님
우리가 그분 결 따라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분 결 흉내라도 내느라
그 험한 인간들 그 정도 살살 다루는걸로 아세요.
칼든 사람이 날뛰면 힘으로 제압하지
왜 이러세요~어머 이러는거 아니죠~이러면 혼나요~
그렇게 달랩니까?? 22222
29. 마르코
'18.6.14 11:21 AM
(118.176.xxx.167)
괴변 집어치우고 그렇게 좋아하는 오렌지당이나 좀 제발 데리고 나가. 한 가지만 가르쳐준다. 문꿀오소리는 누가 먼저 태클 걸기 전까지는 안 건드린다는것. 지도자를 세워도 그지 같은 인간 세워놓고 따르라고 하는 오렌지나 옆에서 깐죽대며 얄미운 시누이짓 하는 정의당하곤 비교할 수도 없지.
30. 다인
'18.6.14 11:21 AM
(65.197.xxx.41)
전적으로 옳소....이런 사람은 종교계에서도 보기 힘들죠. 수행이 아주 깊이 되신 분 아니라면 보기 힘들 성품입니다. 거기다 플러스로 잘생김까지!!! 이제 앞으로 뭔가 하려는 정치인은 생긴 것도 좀 관리를 해야 ㅋㅋㅋ 쿨럭
31. 현현
'18.6.14 11:24 AM
(117.123.xxx.73)
일단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가끔 너무 피곤해 보일때 맘이 아파요
32. 원글
'18.6.14 11:24 AM
(210.115.xxx.103)
하늘이 내린 사람 맞네요.
전쟁 걱정하던 게 그리 오래전이 아닌데
트럼프와 김정은이 살갑게 만나는 장면을 보게 되고...
갈등의 현장으로 가서 위로하고 다독이고 공감하고...
(단일팀 때 사방에서 그 난리 칠 때 저러시더라고요...)
33. 워니
'18.6.14 11:25 AM
(27.35.xxx.247)
제 주위에 보수들이 아주 많은데
참 이상한것이 문대통령이 잘하는 건 인정해요.
그런데 우리 편이 아니라 싫대요.
우리 편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한탄스럽다는 이야기를 해요.
더 웃긴 건 조국같은 사람이 우리 편이면 참 좋겠다 그래요.
제가 이명박, 박근혜를 싫어 한것은
우리 편이 아니라 싫어 한것이 아니고
나쁜 사람들이라 싫어 한 것인데
왜 같은 국민끼리 편을 나누는지 모르겠어요.
문재인대통령님은 참 여러 모로 인품이 좋으시고 능력까지 갖추셔서
우리 편하면 될텐데 답답해요
34. 쓸개코
'18.6.14 11:27 AM
(118.33.xxx.203)
공감합니다. ^^
35. 핑크러버
'18.6.14 11:28 AM
(211.243.xxx.103)
옳소!
하늘이 내린 사람같아요
36. 불과
'18.6.14 11:28 AM
(59.10.xxx.20)
얼마 전까지(닭 탄핵 전) 우리나라 얼마나 한심했나요? 부끄러워 해외 나가서도 떳떳하게 한국인이라고 못 밝힐 거라 말하곤 했는데..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요.
성군이신 것 같아요. 일반사람이 아니고 그냥 하늘이 내린 성인.. 같은 느낌..
37. ㅎㅎㅎ
'18.6.14 11:34 AM
(211.114.xxx.15)
좋아요
요즘 남편도 거듭 말해요
이렇게 잘 할줄 모랐다고
어제는 트럼프 만나는 장면 유투브를 보여 줬더니 저런 조선일보 기레기 넘들 이럽니다
이사람이 좀 답답하게 보수라는 사람인데요
요즘은 종편도 안보고 변했어요
38. ..
'18.6.14 11:36 AM
(182.226.xxx.163)
정말 따라갈수없는 인품을가지셨죠..
39. 가을여행
'18.6.14 11:39 AM
(218.157.xxx.81)
젠틀..이란 말이 딱 어울려요,, 반면에 홍준표는 원은 없겠다싶어요,,하고픈말 맘대로 다 하고 살았으니ㅡ
40. ㅇㅇㅇㅇ
'18.6.14 11:39 AM
(121.182.xxx.237)
미르코 마음속 대통령은
이재명뿐
민중 사노맹당
41. 문통의 삶을
'18.6.14 11:39 AM
(219.250.xxx.25)
본다면 이렇게 일잘하고 깨끗한분인거 다 알텐데
왜 대선전엔 사람들이 고구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사람들이 이읍읍같은 정신병자보고 사이다라고 좋아했죠
사기꾼은 무조건 온갖 약속, 말을 합니다. 지킬 생각이 없으니까요
자한당, 즈엉이당 보세요. 항상 공약만 번드르르
42. cka
'18.6.14 11:40 AM
(61.37.xxx.197)
마무리가 어찌 되었건 명문이세요...엄치 척척 드립니다.
43. 카프리
'18.6.14 11:42 AM
(211.214.xxx.225)
원글님 제가 하고 싶은말인데 콕콕 찝어서 잘 써주셨어요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두번 나오기 힘든 인품입니다
그리고 말코님
왜 쓸개코님한테 사과 안하는데요?
인정하지않고? 인정하지않고? 누가? 양심도없다!
44. 하얀돌
'18.6.14 11:45 AM
(121.162.xxx.210)
좋아요 ❤️ 백만개 누르고싶은 글입니다!
45. 그저다안녕
'18.6.14 11:48 AM
(1.245.xxx.212)
우리대통령 너므너므 존경하고 사랑해요~~
46. 간단
'18.6.14 11:50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을 향해 욕설담아 지독하게 비난하고,
문대통령을 처절하게 시기하고, 잘 하는 것도 못 한다 윽박지르고,
문대통령에게 막무가내로 책임전가하고,
일베 손가혁이 손에 손잡고 지독하게 험담하고,
믿도 끝도 없이 화내고,
알면서 고의적으로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반문재인, 적폐주체가 존재하기에 유사한 화력으로 맞대응을 하지 않으면
ㅡㅡㅡ>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시기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윽박지르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책임전가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험담하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심하게 화내지 않았고(이보세요..정도)
누군가에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는 그 분이
힘들어지고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알아서 잘 하는 분에게 되먹지 못한 공격하는 것을 먼저 멈추면 문파들은 태생이 싸움이나 분쟁을 그다지 좋아하지(못 하는 게 아니라 즐기지 않는)않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문통을 닮은 애티튜드만 보이며 살 수 있답니다.
47. 최고
'18.6.14 11:52 AM
(189.217.xxx.226)
공감 100만배입니다.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48. 원글
'18.6.14 11:53 AM
(210.115.xxx.103)
위에 간단님..
브라보~~
너무 명쾌하게 문파의 적극적 행동 이유를 정리하심..
설득력 갑입니다~
49. 저도
'18.6.14 12:01 PM
(211.186.xxx.158)
문재인 대통령은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성인.
하늘이 내린 위인!!!!
50. 고고싱하자
'18.6.14 12:01 PM
(211.208.xxx.12)
품격 대통령 사랑합니다~~
51. 愛
'18.6.14 12:03 PM
(117.123.xxx.188)
대단하신 분입니다....존경합니다
무한 까방권 드려도 . 나중에 민망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을 분이죠
52. 세인트 문...
'18.6.14 12:06 PM
(175.208.xxx.55)
성인 문재인 이십니다.
우리 나라를 구하러 오신 줄 알았더니,
세계를 구하고 계십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
매일 건강하시라고 기도합니다.
53. ...
'18.6.14 12:06 PM
(121.128.xxx.11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에고 어제 선거 결과로 안타까운 곳이 있네요.
시민들이 열 일 해야 할듯.
54. ^^
'18.6.14 12:06 PM
(1.236.xxx.75)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문프~♡
55. 움직이자
'18.6.14 12:09 PM
(106.243.xxx.18)
그만큼 대단하신 분이니,
그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비난하다가 스스로 나가 떨어지는 거겠죠..
56. ...
'18.6.14 12:46 PM
(115.136.xxx.91)
-
삭제된댓글
하늘이 우리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불쌍히 여겨서 내려준 성인입니다 이런 분이 존재하시기도 힘들지만 대통령이 된 것은 천운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도 떠오르구요
57. ..
'18.6.14 1: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역대급 캐릭터죠..세종대왕급.
58. 성군나셨네
'18.6.14 1:36 PM
(211.250.xxx.134)
그러니 어느 팟방에서 그러더라구요
우리 역사상 세종대왕 이후로 가장 위대한 성군이라구요.
우리가 그 분과 같은 호흡을 하며 산다는것도 영광인거죠.
겸손과 배려가 넘치는 참 좋은 분...
뭐라고 더 좋게 표현할 말이없네 ㅠㅠ
59. 동감
'18.6.14 3:02 PM
(58.122.xxx.92)
100% 동감입니다
60. ㄷㄷㄷ
'18.6.14 4:2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살아있는 성인'에 공감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를 잘 키우신 부모님과 조상들이 위대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61. ....
'18.6.14 6:59 PM
(86.130.xxx.241)
약자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강자에게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도 존경스러워요. 암튼 연설하실때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건 분명히 지킬려고 하는 그 눈빛도 맘에 들구요. 암튼 이렇게 대통령을 존경해보기는 난생처음에요
62. 존경
'18.6.14 8:04 PM
(14.36.xxx.12)
어떻게 저런사람이 존재할수있나 싶을지경이에요
그렇게 강하고 똑똑하고 지혜로운데
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유할수가 있는지
선하게 살아도 성공할수있다는것도 깨닫게 해주시네요
63. 좋은 글을 읽고 한참 미소짓다가
'18.6.14 10:52 PM
(68.129.xxx.197)
말코땜에
맘 상하는
이런 현상
82쿡에서 자주 벌어지는거
화남.
이렇게 좋은 글에까지 초치는 저 말코
문재인 대통령의 선의를 일일이 다 악으로 받아들이고 공격하는 심상정과 그 부류 연상시킴
64. 음
'18.6.14 10:57 PM
(220.79.xxx.102)
맞아요. 문대통령님은 정말 살아있는 성인같은 아우라가 있어요. 아무말하지않고 있어도 선하고 좋은 기운이 뿜어나오죠.
표정 말투 몸짓... 어느하나 빠지지않죠.
어느 한분이 궤변이 아니라 괴변을 늘어놓고 있네요. 안쓰럽네요. 경기도민으로써 정말 짜증납니다. 표정 말투 몸짓 다 싫어요. 악한 기운이 스멀댑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65. 수줍은 고백
'18.6.14 11:07 PM
(119.71.xxx.61)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여사님도 사랑해요
66. 저도 큰일입니다
'18.6.14 11:14 PM
(110.15.xxx.47)
대통령 보는 눈만 잔뜩 높아져서요
동시에 영부인 보는 수준도 하늘을 찌르네요
전 이번생엔 이만한 대통령 부부를
못 만날것 같아서 넘 슬프네요
67. ..
'18.6.14 11:41 PM
(125.132.xxx.155)
-
삭제된댓글
깊이 공감합니다 ^^
68. ...
'18.6.15 12:55 AM
(211.36.xxx.220)
저기위에 시기적으로 맞은것도 있지만
기회는 아무나 못잡아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맞아도 누구나 잘할순없는거구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69. 동감~
'18.6.15 1:16 AM
(223.39.xxx.184)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맞아요 우리 눈이 너무 높아져서 걱정이예요
70. 문통만 보면
'18.6.15 4:27 AM
(117.111.xxx.224)
예수님이 저런분이었고 모세가 저런 분이었고 이사야가 저런분이었갰다
딱 이해가 되는 모델이세요
하늘이 돕지 않고는 못베기실거 같이 선한분...
71. 사랑합니다
'18.6.15 7:35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정도ㅎㅎ
문재인대통령이 계셔 행복합니다
72. 인생
'18.6.15 7:45 AM
(211.49.xxx.219)
운명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신 분
좋은 성정을 대통령으로 발현하고 계신 분
73. ...
'18.6.15 8:20 AM
(218.236.xxx.162)
원칙주의, 외유내강, 높은 자존감, 권력욕 없음
이런것들이 모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222
74. 좋은 글
'18.6.15 8:22 AM
(175.223.xxx.45)
^^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75. Stellina
'18.6.15 8:54 AM
(82.58.xxx.202)
원글님 말씀처럼 좀처럼 보기 힘든 참 특이하신 분이시죠.
오래오래 역사 속 위인으로 회자될 성군이십니다.
76. ....
'18.6.15 9:42 AM
(121.131.xxx.159)
원글님 멋진글이네
공감합니다.
77. ...
'18.6.15 11:29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우리 문재인 대통령.. 다시 없을 성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