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6평보다 수능 훨씬 잘보는 경우 보셨나요?

대입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8-06-14 11:04:32
다들 열심히 하니....쉽지 않겠죠?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겠죠? ㅠ
IP : 175.209.xxx.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경우건ㅂ
    '18.6.14 11:0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상황은 다 있어요.
    훨씬 더 잘 보는 아이도, 망치는 아이도, 비슷한 아이도...
    일단 노력의 힘을 믿고 한걸음씩 가 보는거에요.
    잘 될거예요

  • 2. 흠 예를들면
    '18.6.14 11:10 AM (112.144.xxx.32)

    중간고사 중위권 학생이 기말고사에서 전교권 들어가는게 더 현실성있을듯

  • 3. ..
    '18.6.14 11:10 AM (1.253.xxx.9)

    생각보다 인생 최고의 성적을 수능에서 받았는다는 아이들 제법 있어요
    그 반면에 인생최악의 성적을 수능에서 받기도 하고 그래요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 4. 수능은
    '18.6.14 11:12 AM (211.245.xxx.178)

    모평과 상관없습니다.
    그날 내가 아는게 얼마나 나왔나..내가 찍은게 얼마나 맞았나..차이입니다.
    최상위도 찍습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맘은 급하고,중요한 시험이니 긴장되고 불안해서요. 찍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막 찍는게 아니라 두개가 헛갈릴때 찍기도 한다는 얘기요.
    그런게 하나 두개 더 맞느냐 틀리느냐..차이도 나구요.
    고3이 수시쓰고 맘 풀어지면 안되구요.
    우리애는 고1때 열심히 한줄알았는데,고3되니 내가 고1,2때 얼마나 대충했는지 알겠고,.
    고3때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수능 마지막 세달때 공부해보니 고3때도 열심히 한게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수능 세달전에는 진짜 열심히 했다구요..
    지금 대3인데...고3때보다 공부 더열심히 한다고 힘들다고하네요..

    암튼, 하고픈 말은...
    수시쓰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점수 나온다구요.
    애들 수시쓰면 열이면 열, 다 해이해져요.깃장이 풀어지고 수시쓴거중에서 하나는 되겠지...하더라구요.

  • 5. ᆞᆞᆞ
    '18.6.14 11:12 AM (223.62.xxx.155)

    수능정도 시험은 두뇌싸움이라.. 노력한다고 올라가는건 아님

  • 6. 끝까지
    '18.6.14 11:17 AM (1.240.xxx.22)

    하던 그대로를 유지하며 인내하고 견디는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요..
    제 아이들 둘다 6월보다 수능이 다 좋게 나왔는데 나중엔 친구들한테 “걔는 학교 안나오냐?” 할정도로 앉아서 공부하고 수능 전 마지막날까지 학교에서 친구 두어명만 남아서 야자 10시까지 했었어요. 안쓰러울 정도였는데 엄마가 해줄거라곤 영양가있는 밥 뿐이더라구요.
    고3 시절은 지금 생각해도 엄마도 아이도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힘내시고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7. 흠 예를들면
    '18.6.14 11:20 AM (112.144.xxx.32)

    수능 한 백일남았는데 지금 공부해서 성적 올릴 수 있는건 사과탐정도죠.. 수능전날 늦게까지 벼락치기식 공부한다고 점수 올릴 수 있는건 아니에요, 차라리 컨디션 조절하는게 낫지

  • 8. ...
    '18.6.14 11:20 AM (211.202.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작년에 평소 모의고사보다
    수능 잘 봐서 대학들어갔습니다.
    3등, 4등급 나오는 과목도 있었는데
    수능에서 모두 1,2등급 나왔어요.

    제가 해준건 제 할일 하느라
    아이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는 거에요 ㅎㅎ
    다만 잔소리, 간섭 삼가하고
    힘들다고 하면 가볍게 이야기 들어주고
    균형 잡힌 식사를
    만들어 주려고 한거고요.
    특히 남편과 다투거나 감정 상하지 않게
    사이 좋게 지냈습니다 ^^

  • 9. ...
    '18.6.14 11:22 AM (211.202.xxx.38)

    저희 아이 작년에 평소 모의고사보다
    수능 잘 봐서 대학들어갔습니다.
    3등, 4등급 나오는 과목도 있었는데
    수능에서 모두 1,2등급 나왔어요.

    제가 해준건 제 할일 하느라 바빠서
    아이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는 거에요 ㅎㅎ
    다만 잔소리, 간섭 삼가하고
    힘들다고 하면 가볍게 이야기 들어주고
    균형 잡힌 식사를
    만들어 주려고 한거고요.
    부모가 사이 좋게 지내는게 아이의 정서안정에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해서
    특히 남편과 다투거나 감정 상하지 않게
    사이 좋게 지냈습니다 ^^

  • 10. 더 잘봤는데
    '18.6.14 11:25 AM (118.223.xxx.155)

    수시로 갔어요 ㅎㅎ
    수능 점수가 아까웠지만..
    다 제 복이려니... ^^;;;

  • 11. 있어요
    '18.6.14 11:33 AM (119.196.xxx.130)

    하루종일 책읽고 수업 등한시 하는 책벌레 있었는데
    다들 상위권도 아니고 그냥 아웃보으 안중으로 여겼죠
    근데 수능 무지 잘봐서
    쌤들도 예상 못한 대학에 갔다는..ㅎ

  • 12. 모평
    '18.6.14 11:39 AM (121.130.xxx.60)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수능은 전혀 딴판으로 나옵니다

  • 13. ᆞᆞᆞ
    '18.6.14 11:40 AM (223.38.xxx.229)

    현실적으로 얘기하자면 3.4등급이 수능날 1.2등급 나왔다는건 거의 반에서 중간정도 등수인애가 전교 1등했다는 것보다 말이 안돼요

  • 14. 있다니까요
    '18.6.14 11:43 AM (121.130.xxx.60)

    3.4등급도 수능에서 1.2등급 충분히 나올수 있어요
    그만큼 수능 당일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 15. ...
    '18.6.14 11:49 AM (211.202.xxx.38)

    윗님, 제 경우엔 사실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평소 전과목 3,4 등급이 아니라
    3,4 등급인 과목들이 있었고
    수능을 쳐보니 모두 2등급 이상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 고1때 수학이 30점 이었는데
    고3 올라가더니 학교시험에서 수학100점 받아오고
    모의고사에선 90점 넘겼습니다.
    방법을 묻는다면 위에 쓴 그대로 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님의 자유입니다.

  • 16. 수미잡
    '18.6.14 11:50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수능 이외의 점수는 전부 필요없어요.
    그리고 특목. 자사고 상위권들은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해요. 그 전에는 생기부 챙기고 내신 챙기고..
    자소서 쓰는 등 너무 바빠요.
    수시서류 접수하고 그때부터 평화가 시작된다고..
    애네들은 그냥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공부만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고..

  • 17. ㅇㅇ
    '18.6.14 12:01 PM (124.63.xxx.169)

    수능이 무슨 평가원 시험이랑 딴판이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 18. ..
    '18.6.14 12:06 PM (116.38.xxx.223)

    저희 애는 작년 고3이었는데
    국영수 3월 잘보고 6,9는 망하거나 그럭저럭이었고
    사탐은 늦게 시작해서 간신히 수능전에 끝내고 시험봤는데
    수능 잘봐서 수시 최저 다 여유있게 맞추고 골라갔어요
    정시로도 잘 갈 수 있는 성적이었어요

  • 19. ...
    '18.6.14 12:25 PM (121.174.xxx.194)

    6,9월 모평을 평소보다 못보는 바람에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했더니 수능에서 최고점수 나왔어요.

  • 20. 잘 보는 경우
    '18.6.14 12:57 PM (112.187.xxx.244)

    있다고 해도 굳이 그건 아니라고 어쩌구 저쩌구 댓글다는 사람 심보는 도대체 뭔지...

  • 21. 있어요.
    '18.6.14 12:59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케이스인데 저랑 평소 내신이 비슷하던친구들 동덕여대 건대갔는 데 연대갔어요. 작년 큰애학교 일반고인데 내신버리고 수능대박나 연대경영 추가합격했어요. 수능 국어 수학 하나씩 틀리고 사탐 하나틀려서요.

  • 22. 현역애들이
    '18.6.14 1:01 PM (119.70.xxx.59)

    3모 6평까지만해도 재수반수생한테 완전 발리는 데요, 막상 수능날되면 최상위 현역은 무시무시해요.수능날에야 재수생들이 현역애들 알고보니 뼁끼친거
    다하잖아요. 물론 중상위권 현역들은 많이 밀리는데요. 최상위 현역들은 잘봅니다

  • 23. ...
    '18.6.14 3: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내아이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는
    헛된 기대는 안 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027 편하고 넉넉한 크로스 백 알려주세요~~ 5 찾아요 2018/06/14 2,104
822026 인터뷰 전에 약속을 하면 나쁜가요? 14 ,,, 2018/06/14 3,286
822025 속이 너무 좁은가봐요 6 저는 2018/06/14 2,296
822024 기혼 출산율은 꽤 높네요 1 .. 2018/06/14 1,653
822023 식어가는 지구촌 경기..미 '홀로 확장' 어디까지 갈까 2018/06/14 531
822022 대구 학생들은 강은희 교육감 당선에 치를 떨고 있다 1 ㄱㄷ 2018/06/14 2,112
822021 아주어릴때 헤어진 연인 10년이나 20년후쯤 또 만나면 서로에게.. 12 ..... 2018/06/14 5,380
822020 월드컵 한다는데 뭐 별 생각도 없네요 4 .. 2018/06/14 998
822019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 13 겨울 2018/06/14 935
822018 박원순표 도시재생, 돈의문박물관마을 4 ........ 2018/06/14 1,154
822017 문대통령 건강이 염려 된다는 글 쓰지 맙시다. 12 대한민국국민.. 2018/06/14 2,253
822016 둘마트에서 맥주4개 샀는데 부자된 기분~~ 1 9000원 2018/06/14 1,453
822015 김경수 도지사님 완전체 49 명필 2018/06/14 5,102
822014 아침에 화나서 남편 도시락 안쌌어요 4 휴... 2018/06/14 3,313
822013 양파장아찌 담은 간장국물 재활용 가능할까요? 다시 끓여 고추장아.. 8 2018/06/14 5,124
822012 문대통령님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26 .... 2018/06/14 2,124
822011 잇몸이 붓고 아파요 9 통증 2018/06/14 4,897
822010 missyusa 하시는 분들 사이트 오늘 들어가지세요? 8 . 2018/06/14 2,698
822009 이별 후 눈물흘리고 열심히 슬퍼하고 지내면 더 금방 극복될까요?.. 8 이별 2018/06/14 5,161
822008 하루 아침에 남경필 이름은 싹 사라졌군요... 49 ,,, 2018/06/14 6,075
822007 카톡프사 이력 남아있게 설정 어찌해요? 5 2018/06/14 2,982
822006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시기? 10 진호맘 2018/06/14 5,642
822005 음.. 그거 아세요? 오늘자 문프 소...름.... 34 ㅎㄷㄸ 2018/06/14 20,402
822004 놀이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51 프로필 2018/06/14 5,077
822003 영어유치원 커리큘럼 쉽게 설명해주실 분이요~!! 10 유아영어교육.. 2018/06/14 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