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공부나 숙제 시키다가 정말 너무 분노가 일어나요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8-06-13 21:36:43
제가 다른때는 다 여유있고 허용적이고 크게 화가 안나는데
첫째랑 숙제하거나 공부할때 정말 분노가 확 내가 미쳐 돌아버리거나
아이를 때리고 싶기까지 한데
너무 화가머리꼭대기까지 나는데
왜 학습할때만 이렇게 화가 미친듯이 날까요
IP : 211.211.xxx.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6.13 9:38 PM (14.37.xxx.183)

    눈높이 맞추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많이 낮추세요...

  • 2. 공부를
    '18.6.13 9:39 PM (221.162.xxx.22)

    너무 중요시 하니까요.
    애들 공부 포기하니, 세상 평화가 찾아오네요.
    하두 공부를 안하니, 60점만 받아와도, 공부 안했는데, 이렇게 시험을 잘 봤어? 란 말이 절로 나와요.
    애들과 사이 좋아요.ㅜ.ㅜ

  • 3. ㅋㅋ
    '18.6.13 9:40 PM (211.177.xxx.83)

    아이가 생각처럼 안따라주니 화가 나시겠죠 저도 그래요
    당연히 기초라 생각하고 알꺼라 믿었는데 이해못하고있고 다틀리면 진짜 열이 확 올라오죠.
    기대치를 낮춰야 합니다. 그래야 화가 안나요 ㅠㅠ

  • 4. ...
    '18.6.13 9:4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초3때 나눗셈을 못했는데 엄마한테 꿀밤 맞아가며 배웠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배울땐 뭔 말인지 몰랐는데 꿀밤 맞으니 정신이 확 들면서 급 정신집중이 잘되면서 갑자기 쏙쏙 이해가 되면서 갑자기 나눗셈을 잘하게 됐어요.
    이것도 모르면 맞는다는걸 몸소 체험했죠.
    무섭지만 정신집중은 잘되더라고요.
    저에겐 엄마의 분노가 도움이 된 케이스예요.

  • 5. ㅇㅇㅇ
    '18.6.13 9:43 PM (114.201.xxx.217)

    맞아요
    저도 애가 집중 못하면 꿀밤 주면서 하니까 집중해요;;;
    하루에 딱 두시간 무섭게 시키고 나머지 시간엔 예뻐하시면 돼요.

  • 6.
    '18.6.13 9:43 PM (14.34.xxx.200)

    어머니~~
    많이 힘들겠지만 그렇게 성질내면
    서로 못할 짓입니다
    그냥 내려놓으시고
    다른사람의 손을 빌리세요

  • 7. ...
    '18.6.13 9:4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초3때 나눗셈을 못했는데 엄마한테 꿀밤 맞아가며 배웠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배울땐 뭔 말인지 몰랐는데 꿀밤 맞으니 정신이 확 들면서 급 정신집중이 잘되면서 갑자기 쏙쏙 이해가 되면서 갑자기 나눗셈을 잘하게 됐어요.
    이것도 모르면 맞는다는걸 몸소 체험했죠.
    무섭지만 정신집중은 잘되더라고요.
    저에겐 엄마의 분노가 도움이 된 케이스예요.
    꿀밤 맞았다고 엄마 미워하는거 아니고요, 오히려 나눗셈 못해 절망에 빠져있던 날 구해줘서 고마웠어요.
    지금은 40대예요.

  • 8. ...
    '18.6.13 9:44 PM (211.36.xxx.169)

    제가 초3때 나눗셈을 못했는데 엄마한테 꿀밤 맞아가며 배웠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배울땐 뭔 말인지 몰랐는데 꿀밤 맞으니 정신이 확 들면서 급 정신집중이 잘되면서 갑자기 쏙쏙 이해가 되면서 갑자기 나눗셈을 잘하게 됐어요.
    이것도 모르면 맞는다는걸 몸소 체험했죠.
    무섭지만 정신집중은 잘되더라고요.
    저에겐 엄마의 분노가 도움이 된 케이스예요.
    꿀밤 맞았다고 엄마 원망 1도 안했고요, 오히려 나눗셈 못해 절망에 빠져있던 날 구해줘서 고마웠어요.
    저는 40대예요.

  • 9. 샬랄라
    '18.6.13 9:44 PM (125.176.xxx.237)

    머리 속 망가지는 것은 모르시죠
    아주 평범한 아이가 되죠

  • 10. ㅎㅎ
    '18.6.13 9:45 PM (222.118.xxx.71)

    그냥 못하는애다...생각하세요
    못하는 애한테 잘해야한다고 화낸들 뭐합니까

  • 11. ...
    '18.6.13 9:51 PM (59.5.xxx.15)

    이론상으로는 그러면 안 되는거 알고 있는데...
    미추어버릴거 같습니다.

  • 12. 근데
    '18.6.13 9:53 PM (175.209.xxx.57)

    왜 그러시는 건데요?
    집중을 안 하고 딴 짓을 하나요?
    이유를 알아야 이해를 하든 말리든 하겠는데요.

  • 13.
    '18.6.13 10:01 PM (125.191.xxx.148)

    저도 그냥 못하는 아이다 ... 인정하고 기대를 낮췃어요..
    좀 낫습니다..
    남들보다 못하는게 잇을슈 잇고 잘하는것도 잇겟거니..
    그게 쉽진않은데요.. 다그치다보면 서로 안좋아요 ㅠㅠ 부모관계가 너무 않좋아져요;;

  • 14.
    '18.6.13 10:05 PM (211.211.xxx.61)

    우선 연필쥐는거,자세..부터 화가나구요.
    연필떨어뜨리기 지우개방금쓰고 잃어버리기
    쉬운건데 생각하기 싫어함
    아주지극히쉬운거 실수..어려우면생각하기싫어함
    자꾸되묻기

  • 15. ㅎㅎ
    '18.6.13 10:15 PM (222.118.xxx.71)

    님한테나 쉬운거지 님 애한테는 어렵다구요
    생각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하는거라니까요

  • 16. ...
    '18.6.13 10:28 PM (221.165.xxx.155)

    에휴.. 저도 오늘 그랬어요. 반성합니다.

  • 17. 내탓이오
    '18.6.13 10:31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아이가 그러는게 다 내탓이다, 미안하다 생각하면 그래도 화가 좀 줄까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그런 것도 아니고 내 유전자도 절반은 전해주었고 내가 고른 남편 유전자도 주었으니 부모탓이라고 생각하세요.
    똑똑하고 야무지고 머리가 막 저절로 돌아가도록 낳아주지 못해 네가 고생이 많구나...앞으로도 계속 고생할텐데...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봐야죠.

  • 18. 엄니
    '18.6.13 10:40 PM (1.177.xxx.72)

    그러다 애 망쳐요..
    저 대딩 딸도 있고 늦둥이 초딩 고학년도 있어요..
    애가 못 마땅한거에요.
    하나에서 열까지
    공부 잘 해줬음 싶죠??
    계속 그러면 공부에 관한 모든거 내려놓을거에요.아이가..
    아인 지옥이거든요.
    공부할때마다 화내고 소리지르고
    공부 못하고 학교서 문제 일으키는 아이가 바램이라면
    계속 그렇게 키우시구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올라오는 화를 아이에게
    퍼붓고 나면 엄마 본인은 좋으세요??
    애는 고쳐지던가요??
    애 자존감 바닥일겁니다.
    그냥,내 아이는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세요.

  • 19. terry
    '18.6.13 10:45 PM (175.209.xxx.69)

    왜냐하면, 다른 일은 내 영역인데 공부는 아이 영역이어서 그렇더라구요.

  • 20. terry
    '18.6.13 10:47 PM (175.209.xxx.69)

    내 영역이 아닐때는 그 영역 전문가에게 맡기든지 많이많이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저도 무지 힘들었어요. 제가 피곤한 날은 왜 숙제도 더 많을까요.

  • 21. ..
    '18.6.13 11:24 PM (110.8.xxx.9)

    원글님이 쓴 게 다라면 원글님이 분노조절 못하는 것 같네요. 이제 초딩인 아이 전두엽이 완성되지 않아 그래요. 아이가 미숙하다 뭐라기 전에 육아 서적 좀 읽으시죠 부모로서 많이 미숙해 보입니다.

  • 22. 그건
    '18.6.14 8:34 AM (223.39.xxx.49)

    애가 학교잘다니는 보통애라면 님이 가르치는 능력이 부족해서예요 사실 초등과정은 어렵지 않거든요 초등아이 데리고 중학 고등과정 가르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303 회 도시락 배달 위험할까요? 19 eofjs8.. 2018/07/19 3,558
832302 대학생 아이랑 엄마랑 어디로 놀러가세요? 3 --- 2018/07/19 1,549
832301 차 문 안 잠그고 가면 계속 열려있나요? 6 ;;; 2018/07/19 3,178
832300 오후4시에 담근 열무김치 언제 냉장고 넣으면 될까요? 6 김치를 기다.. 2018/07/19 1,518
832299 김병준은 어떻게 이제껏 한자리 하며 살았나요? 6 ... 2018/07/19 2,157
832298 정부, 어린이집 차량에 안전버튼·동작감지기 검토 1 잘한다 2018/07/19 1,007
832297 노인 보험 관련 잘 아시는 분 도움요청드려요~ 2 ........ 2018/07/19 587
832296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2 날팔이 2018/07/19 987
832295 파상풍 주사는 어디서 맞나요? 5 파솔라 2018/07/19 12,919
832294 요즘 대구날씨 어떤가요?? 24 대구 2018/07/19 3,185
832293 읍읍이 공관없는 고충토로 ㅡ사실아냐 19 읍읍이 제명.. 2018/07/19 2,590
832292 다이어트도시락 3 모스키노 2018/07/19 1,884
832291 나이스 생활기록부 내용이 딴친구와 바뀐 듯 싶은데.. 13 이제라도 2018/07/19 4,798
832290 페디큐어 네일샵에서 하나요 4 /// 2018/07/19 1,945
832289 김치찌개에 닭육수 넣어도 될까요? 9 급질 2018/07/19 3,654
832288 집주인 연락처 알 수 있나요 3 .. 2018/07/19 1,625
832287 친정엄마 담관암판정 수술거부 11 개굴개굴 2018/07/19 5,663
832286 보청기는 뭘 사야하나요? 3 봄날 2018/07/19 1,230
832285 고1내신 등급이요 12 123 2018/07/19 2,584
832284 사회생활을 해야...간병에도 자유로울 듯... 10 직업 2018/07/19 3,921
832283 피서. . 국내는 국외든 3박정도 시원한곳 추천부탁드려요 5 더위 2018/07/19 1,433
832282 다이어트중 배는 안고픈데 뭐가 먹고싶을때요.. 26 다이어트 2018/07/19 6,445
832281 아이 자는 바닥에 깔 요를 고르고 있어요 (쇼핑도움요청) 6 폭신 2018/07/19 1,623
832280 빈말? 공치사?하는것 어떠세요? 2 ........ 2018/07/19 1,326
832279 아이 말투에 화가나요 36 익명1 2018/07/19 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