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소방대피훈련공포증 아이

소방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8-06-13 21:04:07
제 아이는 5살 남아로 예민한 아이입니다.
3달전 교통사고 이후(외상은 없었어요)
심리적으로 충격은 있었는지 틱장애도 1달간있었고,그달 어린이집 소방훈련때 엄청 울어서 2달정도는 대피훈련하는날 애 어린이집 안보냈는데,
이번주 금요일 또 하거든요.
근데 이번주는 남편과 저 둘다 회사일로 연가가 불가능합니다.
주변에 친인척없어서 봐줄사람도 없어요.
지금 애한테 금요일에 한다고 달력보고 미리 알려주는데
엄청 울고 불안해 하네요.
매달 이것때문에 연가쓰기도 그렇고 ㅜㅜ
혹시 이런일도 극복해보신 선배맘들계시나요?
IP : 112.158.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3 9:1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 하는 육아도우미 신청 안되려나요?
    시간당 최저임금 정도 드리면 이용할수 있더라고요
    저희 아들도 되게 예민한 4살이라 공감이 가네요.
    그 정도로 불안해하면 보내지 마시고 일일시터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2. ㅁㅁㅁㅁ
    '18.6.13 9:18 PM (115.164.xxx.76)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참가 안 하도록 해야겠죠
    아이가 트라우마가 생긴듯 하고 심리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 3. 영상
    '18.6.13 9:23 PM (175.193.xxx.206)

    사전설명 없이 싸이렌부터 듣고 첨에 안우는 아이가 더 이상해요.
    만약 그전에 안전교육과정이 없이 훈련경험하면 놀랄 수 있어요.
    그래도 하다보면 아이들 적응해요.
    시민안전체험관에서 하는 화재대피훈련 정말 리얼해도(연기가 자욱하고 좁은 대피로로 통과해야하고) 5세때 첨엔 울다가 그담에 씩씩하게 해냈어요. 저희아이요.

    그냥 보내시고 선생님들께는 고생하시겠지만 잘 부탁드린다 하고 훈련에 참석시키심이... 기껏해야 10-20분 내외이고 싸이렌때문에 첨에 놀라서 그렇지 대부분 다 극복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상등을 보며 소방안전교육은 기본적으로 다 할거에요. 영아들 보는 영상에도 소방대피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있는 아이가 나오고 미리 싸이렌소리 들려주고 입도 막아보고.. 그런 과정경험하고는 불시에 해도 안울더라구요.

    집에서라도 화재는 갑자기 일어날수 있고 대피훈련은 안다치려고 하는거라고 알려주셔도 될듯해요. 세살아이들도 마주보고 말해주면 이해해요

  • 4. 노랑이11
    '18.6.13 9:42 PM (223.38.xxx.135)

    도움이 될지모르겠는데....책중에 공룡유치원 시리즈중에 소방훈련하는날 계속 읽어주면 어떨까요? 제 딸은 그거보고 소방훈련에 대한 이해도가 더 올라가는 것 같았거든요 ^^;;

  • 5. 안전
    '18.6.13 9:56 PM (121.190.xxx.32)

    어떻게든 그날 휴가를 내세요.
    가장 중요한게 아이 아닌가요?
    불안해 하는 아이를 다독여주고 아이의 불안감을 서서히 앖애주는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무엇보다 먼저 알아주세요

  • 6. 원글이
    '18.6.13 10:49 PM (112.158.xxx.60)

    사고전만해도 어린이집 새로온 친구까지 다 데리고 코막고 솔선수범 했던아인데 ...당황스럽네요.
    일단 그날 출근하고 어린이집에서 저랑 같이 해볼지 아니면 그때시간을 맞춰 외출나와 소방훈련 끝나면 애를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려구요.
    그날 연가는 절대 안될상황이라서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899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지금 매수하기엔 어떨까요? 5 .. 2018/06/15 3,066
822898 인터넷없던 시절에도 엄마들 반찬,국 이런게 어찌 다 비슷했을까요.. 15 ..... 2018/06/15 4,381
822897 유니클로 린넨셔츠 어때요? 4 ㅇㅇ 2018/06/15 2,841
822896 문통 공약 눈물 나려고 해요... 5 ... 2018/06/15 1,370
822895 법원, 여성 범죄자에 더 관대하다 4 .... 2018/06/15 486
822894 아이팔이 햇빛에 오래있어서 기포같이 나왔어요. 3 알례주세요... 2018/06/15 1,005
822893 시어머니노릇 못하게 만들었다는데 10 친구 2018/06/15 4,538
822892 아이허브 주문시 통관고유번호를 입력하라는데요. 5 .. 2018/06/15 1,150
822891 열심히말고 적당히살면 안될까요 10 ㅠㅠ 2018/06/15 2,628
822890 코코넛 워터 2 좋아요 2018/06/15 1,080
822889 초등 대상 폴댄스 수업도 있네요 18 2018/06/15 3,009
822888 버찌로 주스 만드려고 하는데 방법좀.. 1 호롤롤로 2018/06/15 429
822887 에어프라이어에 키친타월 깔고 돌려도 되나요? 6 ㅡㅡ 2018/06/15 25,095
822886 학부를 두번다닌 사람도 있더라구요 8 ㅇㅇ 2018/06/15 3,043
822885 솔로쿡 써보신 분들 있나요? 옵빠닭 2018/06/15 326
822884 선풍기와 드라이기를 동시에 써보신 분 7 .. 2018/06/15 1,680
822883 회동하는 손학규-김동철-박주선-안철수 5 ㅋㅋㅋ 2018/06/15 1,185
822882 현재 이정렬 변호사 글에 달린 댓글.jpg ㄷㄷㄷ 23 조폭저리가라.. 2018/06/15 5,492
822881 에어프라이어 or 아로마훈제기 뭐가 좋은지요? 2 ^^ 2018/06/15 1,507
822880 써도 써도 끝도 없이 살게 나오는데... 내용좀 봐주세요 4 지출 2018/06/15 2,153
822879 7월 카톡 영어 안내 입니다 5 프×××맘 2018/06/15 1,492
822878 만리포 인근 맛집 등등 추천 부탁요~ 2 서해안 2018/06/15 815
822877 간절해요 급해요! 뇌 혈액 순환에 도움되는 방법좀 꼭 알려주세요.. 15 .... 2018/06/15 2,734
822876 드라이기 다이슨vs 차이슨~~ 1 .. 2018/06/15 1,764
822875 씽크대 정리중인데요 액체류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5 Nn 2018/06/15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