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프 집권 기간이 이제 4년도 채 안 남았으니,
읍이땜에 매일 너무 열받지 말고
문프가 주는 행복도 틈틈이 누립시다.
어제 노짱님 재임 마지막 한달 청와대 다큐 봤어요
경수찡은 연설 비서관,
젊은 전해철의원도 나오고.
수석이셨던 문프님이
정권 후반기에 민심을 놓친 것에대해
아쉽다고 말씀하시던
쓸쓸한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쓸쓸한데도 참 맑고 맑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단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할 일 생각해 보아요.
ㅇㅇ 조회수 : 424
작성일 : 2018-06-13 20:35:34
IP : 221.154.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3 8:38 PM (211.177.xxx.63)맞아요
지금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응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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