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지사)끝까지 싸우신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1. 지금
'18.6.13 7:16 PM (116.125.xxx.64)지금 개표했는데 무효표가 400표중200표래요
무효표 비중도 봐야할듯2. 응 그래.
'18.6.13 7:17 PM (182.231.xxx.227)개누리 잘 가~. 멀리 안 나간다.
3. ...
'18.6.13 7:17 PM (220.120.xxx.158)네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2005년 82가입이래 가장 많은 댓글 달았던 한달이었어요
운동화끈 꽉 메고 더 열심히 할거에요4. 뼈져리게 느끼지 않는 인간이
'18.6.13 7:17 PM (61.105.xxx.166)읍읍이니까 죽자고 낙선 운동했죠
5. ᆢ
'18.6.13 7:17 PM (223.62.xxx.71)그러니까
그것들을
모지리라고하죠
천지분간 할줄도
모르고
염치들이 없어요
누구 덕분에 됐는데6.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18.6.13 7:18 PM (122.46.xxx.56)사기는 사기고 불륜은 불륜이다
7. 원글님도
'18.6.13 7:18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어요.
정의를 위하여 참치마요를 철창행으로!8. ..
'18.6.13 7:18 PM (175.114.xxx.159) - 삭제된댓글졌으면 조용히 닥칠줄도 알아야하는법..
9. ...
'18.6.13 7:19 PM (220.120.xxx.158)182.231.xxx.227
응 미안~
난 개누리도 아니고 떠나지도 않을거야10. 참지마요
'18.6.13 7:19 PM (122.46.xxx.56)누가한 말이더라?
11. 36789
'18.6.13 7:20 PM (117.111.xxx.59)그래도 잘싸웠어요
전 앞으로 양심의 가책없이 살수있어요12. ....
'18.6.13 7:20 PM (58.234.xxx.100)님의.그정도 정성으로 이명박 근혜 가 싸놓은 똥이니 좀 치우시죠.
글에서 알바티 넘 나요 ^ 이건 3천원짜리 글인가요?13. 네
'18.6.13 7:21 PM (118.176.xxx.167)이게 끝이 아님을 알잖아요. 이제 겨우 시작인 걸요.
그 정체라도 안 밝혀졌으면 어쩔 뻔 했어요. 최악의 경우는 면했다 생각합니다.14. 자ㅠㅠ
'18.6.13 7:21 PM (223.32.xxx.98)저도 무효표 던졌어요. 끝까지 갈등했어요.
몰라!!!!!!!!15. marco
'18.6.13 7:21 PM (14.37.xxx.183)이제 커밍아웃하세요...
원래 자한당있다고...
남경필을 찍으면서 무슨 문프니 문파니 하는지...
그리고 인물을 보고 뽑는다고 쉰소리나 하면서
아버지 지역구 물려받아서 세습국회의원하다가
경기도의 아들이 대한민국의 딸 박근혜를 지킨다고
도지사된 후보를
전과범에
이혼하고
아들은 군대에서 폭행 물의 그것도 지저분한
이런 후보를
무슨 클린후보인양
파파미하며 추앙하는
무리들이
문파 문프 문프코어지지층이라구요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16. ...
'18.6.13 7:23 PM (218.51.xxx.45)무효표가 그 정도 나온 거면 진짜 의미있네요... 민주당 각성해야될 듯요
17. 테나르
'18.6.13 7:23 PM (14.32.xxx.147)손가락 당신들은 개누리랑 비슷해
내부의 첩자인거지. 문프 뒤에서 칼 꽂을 날만 기다리고 있겠지?
이재명도 남경필도 믿을 수 없어서 망설인 날들이 많았지만
문프 건드리면 정말 미친듯이 싸울거야.
당신들 조심해.18. 원글님 좋은 글
'18.6.13 7:25 PM (211.215.xxx.107)감사합니다.
손가락, 마르코 글에 동요되지 마세요.
어차피 저들은 끝까지 자기들이 옳은 줄 알 겁니다.19. ㅎㅎ
'18.6.13 7:26 PM (211.210.xxx.173)누가봐도 자한당지지자가 아닌게 티가 나는 글인데,
유독 오렌지 이읍읍지지자와 정의당 지지자는
자한당알바 운운해서 화를 돋구네요.
문프만 보고 간다.20. 발랄한기쁨
'18.6.13 7:34 PM (125.137.xxx.213)그러게말이에요.. 아직도 자한당 알바라는둥 밑에글엔 자한당은 이정도 조직못돌릴테니 박원순 라인이라는둥 난리네요...
이후보 당선될거 같으니 너무 좋아서 정신 나갔나봐요..
제가 전에 다른글에 이후보 지지자들은 문지지자들한테 같이 잘 지내자고 손내밀고 못 끌어 안으면 대선까지 절대 못갈거라고 알려줬는데도 계속 저러네요..
그리고 자한당 알바면(있다면) 이제 다 철수 했을텐데 아직도 온갖글에 조롱하고 악플 싸지르고 다니고. 진짜.. 남아있는 정도 없는데 어디서 정 대출받아 땡겨서라도 다 떨어트리고 싶은지경이에요.21. 정말싸웠다면
'18.6.13 7:35 PM (211.243.xxx.62)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이것 좀 부탁드리요.22. ~~~
'18.6.13 7:36 PM (110.15.xxx.249)우리 다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더 최선다해요!23. ...
'18.6.13 7:41 PM (223.39.xxx.177)윗님 청원할라고 드가니 언제 했는지 했다고 나오네요 ㅎㅎ
당선됐으면 오늘 같은날은 조용히 있으면 될일
이런 글에까지 자한당 알바거리며 끝까지 싸울려고 드네
이게 니들 수준이야 오렌지 손가락들아24. 세모자 사건 때도 이랬어요.^^
'18.6.13 7:42 PM (182.231.xxx.227)누구 하나가 욕하기 시작하니까 우~몰려다니며 시아버지와 남편을 아주 천하의 쌍것들로 아주 걸레를 만들었죠.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도 반성 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들 했죠.
똑 같아요. 개누리들의 선동에 놀아났다면 반성을 먼저 해야지 잘했다고 하는 건 부끄러워해야 하는 거예요.ㅋㅋㅋㅋㅋ25. 쓸개코
'18.6.13 7:44 PM (118.33.xxx.203)벌써 대선야심 드러내는 글들 올라오는거 보셨죠; 이래서 표 줄수 없었던건데..
26. 쓸개코
'18.6.13 7:45 PM (118.33.xxx.203)182.231님은 전에 223..65인가 아이피 쓰시던 분이랑 말투가 비슷하시네요. 세모자 얘기나 주옥순 말씀하시는거 보면..
27. 쓸개코
'18.6.13 7:46 PM (118.33.xxx.203)marco님도 당원가입이나 하시든가요 ㅎ
28. 테나르
'18.6.13 7:48 PM (14.32.xxx.147)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29. 테나르
'18.6.13 7:49 PM (14.32.xxx.147)알바운운은 너무 식상해서 가련할 정도네요
논리가 없으면 창의성이라고 있던지30. 마르코
'18.6.13 8:01 PM (121.128.xxx.122)그만해라.
읍 지자자인데 축하한다.
어둠은 빛을 이갈 수 없다.
거잣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라는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