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거
'18.6.13 9:42 AM
(223.62.xxx.206)
가 있어야 조질수 있어요.
2. ㅇㅇ
'18.6.13 9:4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일단 녹음기를 상시 켜두고 모든것을 녹음하세요
하나도 증거 둘도 증거 셌도 증거
3. ᆢ
'18.6.13 9:45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는 원글님의 아이가 더 많이
상처 받을 수 있어요
증거가 너무 약해요
4. 학교
'18.6.13 9:46 AM
(116.33.xxx.8)
학폭 담임은 거의 덮으려고 해요.
바로 교장실 가는 것도 초등까지 통하고요.
경찰서에 가시고 바로 고소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와 상담하시고, 녹음기 등 통해서 녹음하시고
일지 쓰세요.
5. ㅇㅇㅇ
'18.6.13 9:47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일단 걔들이 말하는걸 전부녹음해야해요
성능좋은 녹음기 사주세요
기간을두고 녹음하고
일기쓰듯
몇월몇일에 누구누구 가 어떤 언어폭럭을했다
이렇게 글로 남기세요
고등이연 대학갈때 아주 불리할톈데
이것들이..
6. ....
'18.6.13 9:49 AM
(116.41.xxx.162)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하지만
감정에 동요하지 마시고.....
증거로만 싸워야해요.
친구들 증언도 번복하니 녹음 중요한것 같앙ᆢ.
힘든싸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7. ..
'18.6.13 9:51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현 학폭위원장입니다. 폭력의 심각성 지속성 등을 증명할 뭔가가 있다면 다 수집하셔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해자가 다수 라면 집단폭행이 되며 처벌의 수위가 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병원진료기록 등 피해 본 부분 증명하셔도 좋구요.
1학기 동안의 피해사실을 문자캡쳐 통화녹음 등 준비잘 하시고 서면으로도 피해사실 잘 적으세요.
학폭 당일 아이는 말고 어머님과 아버님만 오셔서 학폭위원들 앞에서 피해사실 잘 설명하시고 만족할만한 처벌수위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교육청에 이의제기 할것이면 민사소송 준비하겠다고 하세요.
8. 샬랄라
'18.6.13 9:55 AM
(125.176.xxx.237)
저런 것들이 다음에
썩은 오렌지가 될 가능성이 높겠죠
원글님 힘내세요
9. 피해자엄마
'18.6.13 10:02 AM
(58.227.xxx.11)
저희딸도 고1 집단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 고3인데, 전학 안가고 버텼더니,
주홍글씨처럼 그 꼬리표가 따라 다녀서, 여전히 힘들어요.
학교폭력 위원회 열었구요. 학교랑 위원회는 가해자 편입니다.
학교 성적은 폭망했구요. 증거수집에 마음고생에, 학교 출석보다 조퇴 결석, 이래 저래
학교 많이 쉬었습니다. 아이 고등생활은 지우개로 지우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는 전학 갔으면 어땠을까? 많이 후회하더라구요~~ㅠㅠ
저희 아이는 여전히 ing 상태라~~ㅠㅠ
10. ...
'18.6.13 10:03 AM
(118.176.xxx.202)
증거 확보해서
변호사 선임하고 재판가야죠
11. ..
'18.6.13 10:06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원글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지..
저도 아이 초중고 내내 교우문제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이고
매일 사는것같지가 않아요.
가까운데 사시면 같이 차한잔하며 얘기하고싶네요.
12. ㅇㅇㅇ
'18.6.13 10:08 A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한명 꼭 찍어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거 같은데요
미리 경고 하는거죠
원글님이 직접 그애들 몇몇중 한명만 잡는다구요
가장 날뛴애 한명 붙들고 협박하세요
녹음 서로하자하구요
부모님 대면 시켜 달라하구요
학교 선생님들은 쭉 빼버리고 다이렉트로 싸우고
해결 안되면 경찰 개입시키고
졸업할때까지 두고보자고 협박하는거죠
13. ᆢ
'18.6.13 10:13 A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욕설이든 비아냥이든 뭐든 한번이라도 시간 장소 대상 내용 정확하게 해서 담임한테 학폭위 개최 요구
교육청(지원청 말고 광역단위ㅡ서울시 인천시 등) 에 민원넣기
국민신문고에 쓰기
14. 학교측 회유에
'18.6.13 10:14 A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넘어가지마세요.
학교든 직장이든 무조건 덮기에 바빠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더라는...
이런저런일에 말려든 엄마들 대다수가 나중에 정신이 들어서야 좀 더 강하고 현명하지 못하게ㅡ좋은게 좋은거라는ㅡ처리한것에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지금같으면 이판사판 물고 늘어질것 같아요.
그냥 시끄럽게라도 해놔야 덜 억울;;;
15. ᆢ
'18.6.13 10:20 A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무서워하는건
학교는 감사받는거. 학폭 감사는 엄격 자체
학생은 고딩이니 생기부에 남는거
16. 학교는
'18.6.13 10:20 AM
(61.84.xxx.139)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메뉴얼에 따라 할 수 밖에 없어요.
당사자가 합의가 안되면 학폭으로 가고
결정은 학부모가 절반이상인 학폭위원들이 결정합니다.
진짜 일 크게 만들고 싶다면 증거 수집해서 고소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것만으로는 큰 처벌은 없겠지만 상대방에게 정신적 압박은 되겠죠.
17. ....
'18.6.13 10:23 AM
(210.97.xxx.179)
증거가 있아야해요.
기록, 녹음
이제까지 있었던 일 일단 다 기록해 놓고 오늘부터 매일 일기 쓰세요. 병원가서 상담하세요. 진단서 필요합니다.
교사와 전화통화 상담도 다 녹음 하시구요.
필요하시면 변호사 상담도 받으세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합니다. 처음부터 용의주도하게 시작하셔야해요.
작년에 학폭 열면서 정신이 너덜너덜 해졌었어요.
증거가 최고로 중요합니다. 학교는 절대 믿지마시고요.
18. ..
'18.6.13 10:2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전 담임도 징계하라고 하진 않았는데 교육청과 교육부에 민원을 넣으니 전근온지 일년된 담임이 또 전근갔어요.
이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요.
19. ....
'18.6.13 10:25 A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나은 선택이라면 학폭 후 전학도 고려하세요.
20. 경험자
'18.6.13 10:33 AM
(211.202.xxx.161)
아주 크게 벌이세요~~~~
일년 당하다가 아이가 자살시도 까지해서
저는 일 크게 벌이면 진짜 저나 아이나 감당 못할것같아 피해서 전학 갔는데요.
그년놈들 안 죽이고 온게 한이되어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아이도 저도
정신과 치료받았어요.
그 애비가 요즘 시의원인지 구의원인지 현수막 걸렸더라구요.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유세장 따라다니고 싶어요.
저는 못했지만 그릇 되신다면
일 크게 벌려 다 퇴학은 아니겠지만 강전이라도 보내 오점을 주세요
21. 에공
'18.6.13 10:33 AM
(61.84.xxx.139)
-
삭제된댓글
ㄴ 담임도 학폭사건 발생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자진해서
전근가는 경우 많아요.
22. ㅎ
'18.6.13 10:36 A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가해자들이 나쁘지만 아이성격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대부분 따돌림 당하는 애들보면 배려와 공감능력이 결여되고 자기만 생각하기 부지기수에요
23. 하이고
'18.6.13 10:38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110.70.xxx.33같은 또라이 나올 줄 알았어요.
미투 피해자한테 니가 헤퍼서 당했을 거라 하는 것들.
24. 경험자
'18.6.13 10:39 AM
(211.202.xxx.161)
-
삭제된댓글
ㅎ 님?
여자가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
라는 논리와 같아요?
ㅎ님 남편이 때리면 맞을짓 한건가요?
25. 경험자
'18.6.13 10:40 AM
(211.202.xxx.161)
-
삭제된댓글
경험자
'18.6.13 10:39 AM (211.202.xxx.161)
ㅎ 님?
여자가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
라는 논리와 같아요
ㅎ님 남편이 때리면 맞을짓 한건가요?
26. 경험자
'18.6.13 10:42 AM
(211.202.xxx.161)
님?
여자가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
라는 논리와 같아요
ㅎ님 남편이 때리면 맞을짓 한건가요?
27. ...
'18.6.13 11:10 AM
(218.147.xxx.79)
섣불리 학폭 열겠다 하지마시고 일단 증거부터 최대한 많이 모으세요.
소형녹음기 사서 가방 안쪽이나 아이 주머니에 넣어다니게 하세요.
그ㄴ들이 가방은 안뒤지나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녹음 들으시면서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서 하셔야 해요.
일단 증거만 충분히 모으면 든든하실겁니다.
아이 트라우마 남지않게 100000% 아이편이 돼주세요.
나쁜 ㄴ들이에요 진짜
28. 힘내세요
'18.6.13 11:28 AM
(1.252.xxx.78)
-
삭제된댓글
아이도 원글님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초등 학폭위는 그나마 애들이 허술해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열었는데 중고등 되면 얼마나 아이들이 치밀할 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
문자나 카톡으로 자기들끼리 원글님 아이 욕한 증거도 있을 듯 한데... 그런 증거라도 있으면 좀 더 수월할텐데 그런 증거도 확보하기가 힘드시겠죠.
모쪼록 잘 해결되어서 그런 애들이나 부모는 꼭 정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가 우선이다 하고 무슨 일이든 해주세요.
얼마 전에 카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옆테이블 두 젊은 여자가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전화를 안받는다는 둥 그런 대화를 계속 하길래 남자친구랑 싸우기라도 했나 했더니 고등학생이었더군요.
그 둘 중 한 명이 학폭 가해자로 학폭위가 열리기로 한 상황인데 피해자 걱정은 커녕 자기 전화 안받는 거 보니 쫄리나보네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 거짓말할까... 계속 그런 얘기만 하고 생기부에 기록 남는 걱정하고 있더군요.
어떤 특정 별명을 가진 친구를 따돌린 상황인지 가해자랑 같이 맞장구 쳐주던 다른 애도 ‘별명이 같은 다른 애 얘기라고 하면 지가 어떨꺼야’ 라고 하면서 편들어주고 있고요.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거짓으로 빠져나올 궁리와 피해자를 더 욕하면서 분해하는 모습 보니 저런 애들은 절차대로 가는 게 맞다 싶었어요.
정신 좀 차려라 하고 한 마디 해주고픈 심정이었습니다.
원글님도 꼭 끝까지 증거 찾으셔서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9. 힘내세요
'18.6.13 11:30 AM
(1.252.xxx.78)
-
삭제된댓글
아이도 원글님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초등 학폭위는 그나마 애들이 허술해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열었는데 중고등 되면 얼마나 아이들이 치밀할 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
문자나 카톡으로 자기들끼리 원글님 아이 욕한 증거도 있을 듯 한데... 그런 증거라도 있으면 좀 더 수월할텐데 그런 증거도 확보하기가 힘드시겠죠.
모쪼록 잘 해결되어서 그런 애들이나 부모는 꼭 정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가 우선이다 하고 무슨 일이든 해주세요.
얼마 전에 카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옆테이블 두 젊은 여자가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전화를 안받는다는 둥 그런 대화를 계속 하길래 남자친구랑 싸우기라도 했나 했더니 고등학생이었더군요.
그 둘 중 한 명이 학폭 가해자로 학폭위가 열리기로 한 상황인데 피해자 걱정은 커녕 자기 전화 안받는 거 보니 쫄리나보네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 거짓말할까... 계속 그런 얘기만 하고 생기부에 기록 남는 걱정하고 있더군요.
어떤 특정 별명을 가진 친구를 따돌린 상황인지 가해자랑 같이 맞장구 쳐주던 다른 애도 ‘별명이 같은 다른 애 얘기라고 하면 지가 어쩔껀데’ 라고 하면서 편들어주고 있고요.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거짓으로 빠져나올 궁리와 피해자를 더 욕하면서 분해하는 모습 보니 저런 애들은 절차대로 가는 게 맞다 싶었어요.
정신 좀 차려라 하고 한 마디 해주고픈 심정이었습니다.
원글님도 꼭 끝까지 증거 찾으셔서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30. 힘내세요
'18.6.13 11:31 AM
(1.252.xxx.78)
아이도 원글님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초등 학폭위는 그나마 애들이 허술해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열었는데 중고등 되면 얼마나 아이들이 치밀할 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
문자나 카톡으로 자기들끼리 원글님 아이 욕한 증거도 있을 듯 한데... 그런 증거라도 있으면 좀 더 수월할텐데 그런 증거도 확보하기가 힘드시겠죠.
모쪼록 잘 해결되어서 그런 애들이나 부모는 꼭 정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가 우선이다 하고 무슨 일이든 해주세요.
얼마 전에 카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옆테이블 두 젊은 여자가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전화를 안받는다는 둥 그런 대화를 계속 하길래 남자친구랑 싸우기라도 했나 했더니 고등학생이었더군요.
그 둘 중 한 명이 학폭 가해자로 학폭위가 열리기로 한 상황인데 피해자 걱정은 커녕 자기 전화 안받는 거 보니 쫄리나보네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 거짓말할까... 계속 그런 얘기만 하고 생기부에 기록 남는 걱정하고 있더군요.
어떤 특정 별명을 가진 친구를 따돌린 상황인지 가해자랑 같이 맞장구 쳐주던 다른 애도 ‘별명이 같은 다른 애 얘기라고 하면 지가 어쩔껀데, 그 별명 가진 애가 전국에 지 밖에 없나’ 라고 하면서 편들어주고 있고요.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거짓으로 빠져나올 궁리와 피해자를 더 욕하면서 분해하는 모습 보니 저런 애들은 절차대로 가는 게 맞다 싶었어요.
정신 좀 차려라 하고 한 마디 해주고픈 심정이었습니다.
원글님도 꼭 끝까지 증거 찾으셔서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31. ‥
'18.6.13 11:52 AM
(211.36.xxx.220)
초소형녹음기 성능 좋은거로 구입하시고
담임이랑도 녹음하세요 담임앞에서 사과까지
했다면서요 선생이라는게 저러면 안돼지 ㅉㅉ
32. ...
'18.6.13 12:17 PM
(211.58.xxx.167)
성능 좋은 보이스펜을 몇개 준비해서 들고다니도록 하고 필통에도 두고 해서 일단 녹음을 하세요. 아이 옷이나 가방에 몰래카메라 설치도 좋아요. 물증을 잡으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날짜별 일지를 만들어서 상세 내용을 적도록하고 증인도 확보하세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 기록을 남기고 진단을 받을 수 있게끔 협조적인 의사를 확보하세요.
그리고 학교에는 학폭위 소집 요구하고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걔들은 대학이고 뭐고 인생 종친줄알라고요. 하하하
속이 후련할때까지 절대 합의하지말고 학교에도 철판깔고 요구하세요.
부모가 바로서야 아이가 상처 안받아요.
33. ...
'18.6.13 12:19 PM
(211.58.xxx.167)
그리고 전화나 카톡. 특히 단톡에서 그애들에게 당한 기록이 있다면 사이버 왕따나 이런 게 중요하니까 유도하도록 하고 전화 통화는 녹취하세요.
욕이나 따돌림의 증거를 잡으세요.
34. ...
'18.6.13 12:19 PM
(211.58.xxx.167)
학교며 담임이며 누구든 믿지 마세요.
35. 저
'18.6.13 3:55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학폭열어 징계해서 벌주면 아이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예상하세요? 비폭력평화물결이나 회복적정의 에듀피스 등 대화와 조정단체를 통한 조정은 어떠셔요? 학교에 요청하시고 학교비용으로 교육을 요청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저는 초등학폭담당교사이고 회복적생활교육 지역 선도교원이예요 저희 학교는 학폭전 대화모임 학부모대화모임하고 아이들 추수교육은 저나 교육받은 전문강사자격보유교사 및 단체와 연계해서 해요 결과가 학폭으로만 끝나는것보다 좋아요
36. 저
'18.6.13 3:57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학폭도 좋지만 징계로 끝이 아닌 회복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고 서로간의 이해를 위한 대화가 필요해요 그래야 재발방지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요
37. 저
'18.6.13 4:00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경기도는 지역청에 갈등조정자문단이 있어요 교육청으로 직접 도움을 요청하셔도 될거같아요 갈등중재 조정을요 교육청 위센터에 상담 무료지원도 있어요 아이 회복을 위한 상담도 가능하고 기록도 없고 무료예요
38. 새옹
'18.6.13 4:05 PM
(223.62.xxx.43)
학폭의 경우 좋게 좋게 넘어가면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피해아이가 정신적인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벌 주는 행위를 꼭 해줘야 해요
안 그럼 평생 상처로 남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