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열감기 걸렸는데도 제사 오라네요
안그래도 열감기로 아픈 아기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인데
제사 오라네요
제가 그래서 남편만 가기로했다 했어요
그랬더니 애 감기랑 제사랑 뭔 상관이냐는 시모...
문득 억울해지네요
저희 친정 제사는 단한번도 참석 안해도 누가 뭐라 안하는데
시댁 제사는 난리네요
애는 아프고 남편은 가게때매 저녁에밖에 시간 안되고
뭐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친정 제사도 안챙기는 남편인데
제가 시댁 제사 챙겨야 하나요? 라고 시모께 따지고 싶어요
1. ..
'18.6.13 8:49 AM (218.155.xxx.92)뭐라 떠들어도 결론적으로 안가면 되요.
걔는 애가 열 좀 있다고 안오더라? 뒷담말을 해도
몇번 안가면 ‘우리 며느리는 애 아프면 안옴’
이라고 머리에 입력이 되고요..
울며 겨자먹기로 한번 가면 다음에 안올때
저번엔 오더니 이번엔 (뭐에 심사가 꼬였는지 애 핑계로 ) 안온다 .. 합니다.2. 지금 가면
'18.6.13 8:51 AM (124.59.xxx.247)계속 끌려다녀요.
아기 응급실 입원시키고
가지 마세요.
그깟 제사가 뭐라고 저난리인지...3. ㅡㅡ...
'18.6.13 8:52 AM (216.40.xxx.50)응급실가서 수액 맞추세요.
제사는 개뿔4. 17개월에
'18.6.13 8:53 A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열오르면
그 작고 여린 걸 어쩌려구요.
내 자식은 내가 보호해야져.5. 아아아아
'18.6.13 8:54 AM (175.213.xxx.25)17개월이요?
진짜 미치겠네요.
쓸데없는 소리 마시고 그냥 간단히 아이가 아파서 못 갑니다.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 끊으세요.6. 6769
'18.6.13 8:56 AM (211.179.xxx.129)아직도 이런 꽉막힌 시가가 있네요.
남편 뒀다 뭐해요
전화로
애 열나 애랑 애 엄마 생고생 중인데
제사는 뭔 제사
나만 갈게요. 라고 단호 하게 말하라 하세요.
보통 아들들은 어려워 하대요 ㅜ7. ㆍㆍㆍ
'18.6.13 8:59 AM (219.251.xxx.38)가면 님은 바보. 절대 가지 마세요. 우리엄마는 손자 아프다는 얘기듣고, 와봤자 애도 어른도 다 고생이라며 오지 말라고 했어요.
8. ...
'18.6.13 9:00 AM (211.58.xxx.167)전 나물 사서 보내세요
9. ㅠㅠ
'18.6.13 9:01 AM (124.53.xxx.204)이럴때 남편이 나서야죠. 우리집도 중요행사에 조카가 아파서 못간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남동생때문에 찍소리 못했어요. 진짜 죽은 사람 기일이 뭐라고 저리 난리를 칠까요?
10. ㅇㅇ
'18.6.13 9:04 AM (125.138.xxx.230)일손필요하니까 오라는거겠죠. 안가시면 됩니다. 내아이가 아픈데 제사가 뭐라고..한번이 어렵지 별거아니예요. 남편만 보내세요
11. ᆢ
'18.6.13 9:24 AM (175.117.xxx.158)돈이면 다됩니다ᆢᆢ시장가서 다사고 생선ㆍ국탕만
12. ㅡㅡ
'18.6.13 9:59 AM (138.19.xxx.110)저랑 제사랑 무슨 상관이에요?
라고 말할수 있으면 좋은데..13. 남편은
'18.6.13 10:06 AM (219.241.xxx.89)가야죠 지조상이니.
나는 내새끼 지키면 돼요. 가서 속타고 미워하는 거보다
안가고 미안해 하는게 내 속도 나아요.14. 남편만 가면
'18.6.13 10:17 AM (220.117.xxx.141)됩니다
그냥 애 데리고 집에 계세요
뭐라 하든말든 내 갈길 가는 내공을 쌓으세요15. 남편만 가면
'18.6.13 10:18 AM (220.117.xxx.141)싸우지 말고 조용히 남편만... 보내세요
16. ..
'18.6.13 10:3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이런 문제의 진짜 핵심은 미래불안이죠.
세게 나갔다 이혼당하면 혼자 애를 어찌 키우나, 이런 걱정에 가서 종노릇 하고 나면 남는 건 울화와 비참함.
전업아든 맞벌이든 여자한테 자식은 최소 십 년 이상 족쇄예요.17. 곰며느리
'18.6.13 10:54 AM (1.225.xxx.119)시어머니의 뒤끝정도는 각오하시고 당장은 내자식부터.
요즘은 이런곳에서 응원도 받을 수 있다니 좋네요.18. ...
'18.6.13 10:58 AM (211.58.xxx.167)멀어요? 많이 아파요?
19. ...
'18.6.13 11:28 AM (58.238.xxx.221)그냥 지껄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가지마세요.
지조상 보는건데 왜 며느리에게 지롤을 하는지....
못가는게 미안해서 보냈다고 생각할테니 나물 사서 보내고 이런거 하지마세요.20. ..
'18.6.13 11:42 AM (1.227.xxx.227)내판단대로하면됩니다 뭐라그러든가말든가 떠들어라~ㅣ안가면그만입니다 여기서꺽이면 계속끌려다니셔야합니다 애기를엄마가보호하셔야죠 차타고다니는거안좋아요 남편만보내세요
21. 마음가는대로
'18.6.13 12:52 PM (39.118.xxx.198)안가면 되요.경우에 따라 갔다 안갔다하면 헷걸리니.. 윗분들 말씀대로 안가는 사람으로 입력시켜 두세요.
저희 시댁 큰집은 보니깐 제사 엄청 챙기는 집인데 요즘 자녀들이 젊고 애놓고 나서부터는 추세에 맞춰 제사 없앴어요.22. ....
'18.6.13 1:30 PM (218.49.xxx.208)귀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인을 기억하는 행사인데 아픈아기를 끌고가야 하나요? 시모는 각성해야해요.나는 시모연배쯤 되는 할머니에요.
23. ..
'18.6.13 6:19 PM (1.227.xxx.227)그 시모는 손주가 열감기거나 말거나 니가 내말을 잘듣는지안듣는지 내명령대로 하라는대로 하는지가 중요한겁니다
내 발아래인지 확인하려는거에요 내아이는 내가보호하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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