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른 곳에서 사주봐도 2018년엔 잭팟이 터진다고하고
유명 사주사이트에서 봐도 2018년은 출세운이 아주 좋아서 전부터 기대를 해왔는데
올해에 편인 편인,쇠 라고 적혀있어요
전 지금 논문쓰는 박사학생이라 딱히 대박 날 일이 없거든요...
매일 성실하지만 지겹도록 반복된 삶을 살고 있고요.
출세운을 제 연구에서 무형의 성과로 이해해도 될런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서 출세운이 좋은 해엔 뭘 해야하나요
ㅡㅡ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8-06-13 02:07:43
IP : 138.19.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세운이
'18.6.13 6:46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관운을 보고 그런 감명 내린거라고 가정했다면
관이란 나를 제압하고 옭죄는거니 공부나 계속 해야죠.2. 그럼
'18.6.13 7:20 AM (180.231.xxx.227)관운을 타고났다는 말은
나를 제압하고 옭죄는 뭔가가
계속 있다는 건가요?
제가 관운을 타고 났다는 말을 들어서요3. ...
'18.6.13 8:44 AM (182.228.xxx.137)결혼전 남편 사주보고 관운이 있다고해서 나랏일(공무원)하는 직업운으로 이해했어요.
4. ᆢ
'18.6.13 9:26 AM (121.167.xxx.212)가만히 있어도 복이 굴러 와요
중3때 친구들이랑 12월에 길에서 토정비결 봐주는 할아버지한테 토정비결 봤는데요
2월에 생남 한다고 나와서 물어 봤더니 아들 난다는 얘기인데 그만큼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입학때 수석 입학 했어요
가만히 있어도 좋은 일이 생겨요5. ㅡㅡ
'18.6.13 9:50 AM (138.19.xxx.110)제 대운세운을 봤을때 26 36 46세...이렇게 운이 좋은 해던데
제가 이걸 믿게된 게 26살에 정말 대박이 났었거든요...
그래서 36살을 기대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올해 열심히 살다가 정말 좋은일이 굴러들어오면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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