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만 되면 쿵쿵거리고 가구 끄는 소리에 쿵쿵쿵 빠른 걸음 소리에.....
미칠 거 같아요. ㅜㅜㅜㅜ
거의 한시간 가까이 소음을 냅니다.
그래서 저 아직까지 못 자구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시끄럽다고 올라가지도 못해요. ㅠㅠ
이 윗층이랑은 베란다 누수문제로 일년넘게 고쳐주질 않아서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다 벗겨져 빨래를 널 수도 없는데
전화만 하면 소리소리부터 지르고 자기네 맞벌이다 업자를 찾아야 수리 해 줄 거 아니냐 이런 소리만 하네요.
그런데 이제는 이런 소음까지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