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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이재명인데 돌아누웠네요.

남편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18-06-12 23:53:07

욕설파일

녹취 몇개 틀었졌거든요.


잘못했으니,,그럴수도

가정사  어쩌구 그러고


불륜얘기하니  남자가  그랬다가 돌아오잖아 와이프가 용서하면됐지,,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오늘 평화선언 어쩌구

사진 보여주니.


바로

미..친...

욕이 튀어나오는거에요.

북미정상회담 보고 또 보고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낼 이재명 떨어지면  평화쇼지랄 떨어서  그렇다고,,,

IP : 122.37.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6.12 11:55 PM (115.21.xxx.214)

    오늘 거길 가서 평화선언한거
    아주 안좋게 작용한거 같아요
    내일 조금있던 운까지 스스로 털어버린 느낌

  • 2. ㅇㅇ
    '18.6.12 11:56 PM (14.39.xxx.191)

    문대통령이 해야할 일을 가로챘지요.

  • 3. ㅇㅇ
    '18.6.12 11:57 PM (110.70.xxx.133)

    나대다가 일내는 스타일이죠.

  • 4. ...
    '18.6.12 11:59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 바 나가요 언냐들이 읍이 욕보고 듣도보도못했다고 경악한답니다
    너무 싫다고 한대요

  • 5. ㅇㅇ
    '18.6.13 12:04 AM (175.211.xxx.84)

    이걸로 깎인 표 있을 거 같아요.
    어제 아침부터 이 뉴스 보고 뒷목 부여 잡았는데 어찌보면 다행(???)이다 싶네요.

  • 6. ghj
    '18.6.13 12:32 A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가만둬도 자폭 ㅋ

  • 7. ㅋㅋ
    '18.6.13 12:32 AM (180.224.xxx.155)

    그니까요. 저도 저렇게 나대다 표 떨어진다고
    옆에서 절대 말리지말았음 좋겠다 댓글 달았는데
    대통령병 걸려 비호감만 쌓아가네요.

  • 8. 그니까요
    '18.6.13 12:38 AM (219.250.xxx.25)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 나대다가 본인 살을 깍아먹음
    오늘 평화선언도 문통 공을 훔쳐가는게 너무 티났음

  • 9. 황당
    '18.6.13 6:45 AM (106.252.xxx.238)

    아니 자기가 뭔데 그랬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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