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단짝친구를 만들어줘야하는지..

ㅇㅇ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8-06-12 21:26:35

어린이집 다니는데, 마치고 원 앞에서 아이들이 많이 놀다가니 어울려서 함참 놀다 6시쯤되서 집에 올라와요..

그런데,,단짝이라 해야하나???


그냥 우루루 하원후마치고 노는정도가 아니라, 아이 집에도 가고 우리집에도 놀러오고,,뭐 그런....

이런 친구를 만들어줘야하는지...


오늘 날도 좋았는데, 아이 반 친구들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다른 반아이들이랑, 6세반 아이들이랑 엄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저는 그냥 다른 벤치에 앉아서 아이 노는걸 봤는데,,


6세 여아들 3명 노는데 막 끼여서 같이 쫓아다니며 같이 놀아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언니들이 우리 애 안끼워주고 자기들끼리 다른데로 가버리더라구요..


애 혼자 풀죽어 흙놀이 하러 가던데,,

마침 다른반 남자아이가 ㅇㅇ야 하면서 같이 흙놀이하며 놀긴했어요.


근데 남자아이라 좀 흥미가 덜한지...여자친구들과 놀때보단 덜 재미있어하는듯해요.


벌써, 남 여 구분을 하는건지...


외동딸이라,, 제가 놀아준다고해도...집에들어오는건 싫어하고 밖에서 오래놀고싶어하는데,,

반친구들이 없을땐 난감하네요...


벌써부터 단짝을 만들어줘야하는건지..

IP : 180.69.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6.12 9:29 PM (216.40.xxx.50)

    외동들은 확실히 엄마가 나서서 친구들 불러들이고 끼워주고 해야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정말 기회가 없어요. 애가 혼자서 뭘 주도할 나이까지는. .

    저도 큰애때 비슷한 경험이 많아요. 결국 그래서 또 낳았네요 ...

  • 2. ㅇㅇ
    '18.6.12 9:29 PM (110.70.xxx.133)

    유치원은 동창회가 없대요.
    친구들 유대가 끈끈하지 않아서라고 보육교사 수업때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기다리세요.

  • 3. 원글
    '18.6.12 9:31 PM (180.69.xxx.113)

    그렇군요... 다른 어린이집 다닐때 같은 어린이집 엄마랑 어울리면서 애들 놀게해줬는데,,, 성향이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앗거든요..
    그래서 왠만하면 엄마들이랑 안어울릴려고 하는데,,아이보니,,마냥 제생각만 할수가없네요.ㅠ

  • 4. 원글
    '18.6.12 9:33 PM (180.69.xxx.113)

    유치원동창회 ㅎㅎ가 없긴하네요..
    아이러브스쿨할대도 초등학교때 친구들 만나지...유치원은..ㅎㅎㅎ

  • 5. ㅡㅡ....
    '18.6.12 9:34 PM (216.40.xxx.50)

    그쵸. 보통 힘든일이 아니긴 한데 안그러면 애가 혼자 심심해하고 계속 친구찾아 다니고. 엄마아빠로만 만족하던건 애기때 얘기고.. 한계가 있구요. 또래만이 충족해줄수 있는게 있어서요.

  • 6. 새옹
    '18.6.12 10:10 PM (49.165.xxx.99)

    그 나이때 애들은 동갑끼리만 놀아요 언니나 껴달라고 같이 놀지 절대 동생이랑은 안 놀아요
    동갑도 좀 빠른애들은 빠른아들끼리 놀지 절대 느린애 안 껴줘요
    단짝도 엄마가 만들어주는거지 같은 나이 친구만 있으면 금방 어우렁 더우렁 어울려 놀아요
    엄마끼리 친해서 단짝되서 나중에도 계속 노는거지 아이가 친한 친구 만들어서 놀진 않더라구요

  • 7. 나름이지요
    '18.6.12 10:17 PM (14.34.xxx.232)

    유치원에도 아이나 엄마들이 뜻이 맞으면 잘지내요 초등가서도 어린이 축구도하고 음악교실에서도 사귀고
    아이들 성정이 비슷하면 엄마들도 잘어울리고 잘지내요

  • 8. ....
    '18.6.12 10:20 PM (49.196.xxx.35)

    제 딸은 3살 반인데 벌써 자기 친구들 알고 서로 놀러다니고
    외출 같이 하고 그런 거 좋아하네요.
    오늘 누구 누구도 오는 거야? 자주 물어봐요.

  • 9. 원글
    '18.6.12 10:22 PM (180.69.xxx.113)

    그럼 궁금한데요..아이들끼리 단짝되면 엄마들도 같이 만나게 되잖아요..집에도 가게되고...초등학생 정도되야 아이들끼리 자기집에 가고 오고 하지...5,6세는 엄마가 같이 방문하게 되는데..엄마랑 성향이 안맞으면 어떻게해야하는지...ㅠ 제가 4세때 너무..힘들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51 거짓말했는데 너무 괴로워요 8 goodgo.. 2018/07/16 3,117
831450 구두가 겉은 멀쩡한데 내피가 헤졌어요. 수선방법? 2 ... 2018/07/16 2,045
831449 오메가3 어디꺼 드시나요 3 어떤게 2018/07/16 2,800
831448 재수학원) 강남대성이나 시대인재는 성적이 어느 정도여야 되나요 3 교육 2018/07/16 2,687
831447 에어컨을 켜니 정전이 되네요ㅠㅠ 21 ... 2018/07/16 8,447
831446 경기도분당갑 권리당원 추천서 필요합니다 5 레몬즙 2018/07/16 543
831445 초등 5~6학년 아이들 영어, 수학 학원 다니는 시간이 얼마나 .. 7 학원 2018/07/16 2,380
831444 이런 문자요 5 ... 2018/07/16 821
831443 전·현직 성남시장,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받는 '초유의 사태'.. 12 ㅇㅇ 2018/07/16 1,255
831442 용인에 전학 가능한 대안학교 또는 국제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중2 2018/07/16 2,970
831441 베스트 갔던... 계란흰자팩 하고 계신분? 7 궁금 2018/07/16 3,522
831440 프랑스 파리 요즘 날씨? 15 . . . .. 2018/07/16 2,372
831439 계란 볶음밥...진짜 맛있네요~~ 6 신세계 2018/07/16 6,322
831438 이 나이까지 한번도 충치 없는 거 감사해야겠죠? 6 일단 해결 2018/07/16 1,534
831437 문대통령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대선공약 못 지켜 사과.. 4 ..... 2018/07/16 1,512
831436 고속도로 언제쯤 부터 나가셨어요? 16 어후 2018/07/16 1,764
831435 가루파우더 케이스는 대체 어디에 파는걸까요 ㅠㅠ 9 .... 2018/07/16 2,307
831434 sk.엘지. kt중, 태블릿 와이파이 제일 잘 잡히는 통신사가 .. 1 ㅇㅇ 2018/07/16 727
831433 햇반 190g x 10개 8900원이에요 4 정만뎅이 2018/07/16 1,617
831432 남편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 5 성격 2018/07/16 1,919
831431 아들이 학교에서 운전을 했네요 17 더운데 2018/07/16 5,759
831430 전해철의원님 당대표 출마 안한데요 12 ㅠㅠ 2018/07/16 1,373
831429 치과 치료 실패되었는데요 4 ..... 2018/07/16 1,964
831428 나랑 같이 너희들은 어제 한 헌밥먹자는 시어머니 38 에고 2018/07/16 11,659
831427 대야에 발 담그기 아프지마요 2018/07/16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