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방병원인데요
병상수가 50정도되요
교통사고 환자도 있고 일반보험환자도 있는데
영양제 링거를 많이 권하고요
어떤 환자는 맞기 싫은데 맞더라구요
그리고 한방병원은 어느정도 환자로부터 수입이 나와야 입원을 허용하는거 같더라구요
환자들도 무슨 보험회사에서 일당을ㅇ 받는다나
그 일당벌려고 아픈척 입원하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진료비는 실손에서 다 준다고 하고요.
병원이 좀 진짜 병원같지가 않았어요
보험료같은게 줄줄 새는 듯한 느낌 받았어요
작은 한방병원인데요
병상수가 50정도되요
교통사고 환자도 있고 일반보험환자도 있는데
영양제 링거를 많이 권하고요
어떤 환자는 맞기 싫은데 맞더라구요
그리고 한방병원은 어느정도 환자로부터 수입이 나와야 입원을 허용하는거 같더라구요
환자들도 무슨 보험회사에서 일당을ㅇ 받는다나
그 일당벌려고 아픈척 입원하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진료비는 실손에서 다 준다고 하고요.
병원이 좀 진짜 병원같지가 않았어요
보험료같은게 줄줄 새는 듯한 느낌 받았어요
작은 병원은 원래 좀 밝혀요;;;;;
근데 한방병원에도 의사가 있을 수 있으니 링거를 맞힐 수는 있는데
한약 놔두고 링거를 권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모든 병원은 숫가 뽑아내는것이 목적이에요.
작은병원들이 좀 그런거같아요.
그런 병원에 입원해서 시달림받았네요
양한방 같이 있어 전 도수치료만 받고 싶은데ᆢ
침 ㆍ한약ㆍ 몸에 좋다는 주사들ㆍ많이 권해요
안하면 시달립니다 아파서 입원했는데 환자를 돈으로 생각해서 맘의 상처까지 받았어요
그런거 같았어요
어느정도것이여야 되는데 너무 지나치더라구요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의술이 아닌 상술밖에 없어 보였어요
그런거 같았어요
어느정도것이여야 되는데 너무너무 지나치더라구요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의술이 아닌 상술밖에 없어 보였어요
저도 많이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