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69&aid=0000306195&sid1=102&d...
죽은 엄마와 아이들은 얼마나 원통할까요?
상상이 안되네요ㅜㅜ
친구가 죽은 부인의 남편과 바람은 피다 들켜 이런 행동을 했다는데 어릴때처럼 술래잡기를 했다는 이상한 내용도 있긴 하지만...
암튼 사람을 셋이나 죽이고 무기징역이라...할말이 없는 법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같은 친구도 있네요.
써니큐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8-06-12 18:17:38
IP : 223.39.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12 6:23 PM (121.168.xxx.41)근데 이게 왜 오늘 기사로 나온 거죠?
저는 옛날에 이걸 티비에서 사건사고 재연해서 하는 거 봤거든요2. ㅣㅣㅣ
'18.6.12 6:27 PM (211.172.xxx.154)고려시대적 사건을 왜????
3. 써니큐
'18.6.12 6:37 PM (223.39.xxx.243)십년이 넘은 사건이긴 하네요.
오늘자 기사로 저는 첨 접한건데 기사보고 기함했네요.
앞으론 친구도 집에 들이면 안되는건가 싶네요.
친구도 나름 이긴 하지만요.4. 리바이벌
'18.6.12 6:39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오늘 양세형 건도 그렇고 닥치는대로 올리기도 했나봐요.
이 사건 아까 누가 또 올렸었잖아요.5. 리바이벌
'18.6.12 6:39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오늘 양세형 건도 그렇고 닥치는대로 올리기로 했나봐요.
이 사건 아까 누가 또 올렸었잖아요6. 한wisdom
'18.6.12 8:56 PM (106.102.xxx.96)친구 아니고 동창.
함부로 사람 들이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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