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대통령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느냐도 중요하다고....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안타깝고 억울하게 가셨지만
역사가 말해줄거라 생각했어요.
역시나 생각보다 훨씬 빨리 역사가 노무현대통령의 가치를 말해주고
노무현 정신이 국민들을 상당히 많이 성숙하게 만들었다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의 문재인대통령은 정말 세계역사에 성군으로 남으실듯해요.
세계정상들이 이상하게 우리 문대통령앞에선
표정부터 달라져요..
다들 부드러워지고...공손해지고..
그들도 느끼는거죠....
정말 그를 뽑았고 그와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자랑스러워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