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과
따로 왔다고
보도에서 들었어요.
혼자 시나리오를 쓰자면..
도처에 깔린 음모들
암살의 위험에서 벗어 날수없는 지도자
그런 지도자가 움직이는데
누굴 믿을수 있을까요.
여정아
혹여라도
내가 위험에 처해 큰일이 생긴다면
뒷날 인민을 부탁한다.
그래서 따로 움직이지 않았나 싶고
그런 지도자의 마음을 혼자 생각하며
난놈은 난놈이다.
(여기 놈은 욕이 아닙니다)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생명을 내놓지 않으면
싱가폴까지 갈수 없는 사람 일거 같아서요.
쨌든 같은 민족으로서 흐뭇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 인민을 생각하는..
지도자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8-06-12 15:44:02
IP : 182.222.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12 4:05 PM (125.186.xxx.113)원래 국가 최고지도자와 2인자는 같이 움직이는거 아니에요^^
2. 소금
'18.6.12 4:46 PM (182.222.xxx.251)아~
그렇군요.3. 한wisdom
'18.6.12 4:49 PM (211.114.xxx.56)그건 기본이잖아요.
국가 아니더라도
삼성도 임원들 한 비행기에 안 태웁니다.
..
가족 행사로 온 친인척 다 모인 날도
봉고에 막 태우면서서 순간 나눠 태워야 한다는
기본 안전 생각이 확 듭니다.
.
당연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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