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에도 봤던 기사같은데 다시 읽어도 너무 생생한 묘사에 온몸에 전율이 흘러요..
아무리 동창이라도 너무 집에 들이고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겠다는....
여기 글도 그렇고 주변에 봐도 그렇고 심지어 친자매간에도 사는 형편이나 뭐 그런게 너무 차이나면 서로 질투하고 음해하고 해꼬지하려는 걸 하도 많이 봐서 이글이 더 다가옵니다.
결론이 대박인게 이런 잔인한 범죄에도 무기징역이라네요...사형도 아까운데요..
그리고 알고 싶은건 그 남편이란 인간은 공범이란 건지 뭔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