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었는데..
많이 긴장한 모습이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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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문통 만나러 올 땐
김 위원장파이팅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18-06-12 09:56:15
IP : 124.53.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긴장한 모습이네요
'18.6.12 9:57 AM (61.105.xxx.166)좋은 결과 나오기를 .....
2. 꼭
'18.6.12 9:58 AM (124.53.xxx.190)남동생 어디 중요한데 보낸 느낌이예요^^;;
3. ...
'18.6.12 9:58 AM (58.230.xxx.110)얼마나 부담되고 긴장될까요...
잠도 잘 못잔 얼굴~
그래도 정은 스마일~~^^4. 그러게요
'18.6.12 9:58 AM (61.105.xxx.166)정은이 잘해라~~~~~~~~~
5. 613
'18.6.12 10:01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북미간 평화협정으로
종전선언까지 갑시다6. 미리 서로 표정도 각본했대요
'18.6.12 10:01 AM (121.173.xxx.20)너무 많이 웃지 않기로 했다네요.
7. 둥둥
'18.6.12 10:02 AM (223.62.xxx.218)어휴 긴장됩니다.
손에 땀이나요8. ㅡㅡ
'18.6.12 10:03 AM (112.150.xxx.194)아이고 떨려요.
9. ..
'18.6.12 10:12 AM (218.148.xxx.195)진짜 그때 판문점 넘어올땐 신나서 삼촌만나러 가는 표정이던데
10. 쓸개코
'18.6.12 10:12 AM (118.33.xxx.203)두사람다 긴장하고 있네요. 조금 이따가 풀릴거에요.
저도 떨립니다.;11. 으....
'18.6.12 10:15 AM (124.53.xxx.190)주책인가. 눈물이 나려고 해요...
잘 해내라고 기운보냅니다
댓글님들 모두 한 마음 표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12. ^^
'18.6.12 10:19 AM (116.47.xxx.189)저도 괜히 눈물이 핑도네요
김위원장 어느때 보다 눈빛이 초롱초롱 해보여요
정말 어린 남동생 내보낸기분이네요
보는내내 긴장됩니다13. ᆢ
'18.6.12 10:24 AM (58.140.xxx.170)저도 눈물이 납니다
14. 나나
'18.6.12 10:24 AM (125.177.xxx.163)어릴때부터 우리 엄마가 아무리 함부로 개차반으로 굴어도 잘 대해주던 큰이모네 사촌형 만나는거랑
그 엄마한테 뭐 있을때마다 욕하고 훙봐서 동네에서 못살고 이사가게 만든집 아들 만나는건 다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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