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절히 빕니다...
왜 이리 울컥하죠? ㅠㅠ
1. 저도
'18.6.12 9:17 AM (211.36.xxx.172)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발 평화의 시대가 오도록 오늘 북미회담 잘 되게 해주세요!2. 약간 꿈 같아요
'18.6.12 9:20 AM (115.140.xxx.239)너무 비현실적이라 약간 꿈 같기도 하고 그래요 ^^
3. 저도 간절하게 빕니다.
'18.6.12 9:20 AM (68.129.xxx.197)제발
제대로 평화롭게 잘 끝나기를4. 드뎌자유
'18.6.12 9:21 AM (211.38.xxx.73)운동도 못가고 기도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려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5. ^^
'18.6.12 9:22 AM (1.247.xxx.110)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지금 아베랑 네오콘들이 날뛰고 있을텐데....
우리의 기도가 트럼프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제발~~~6. ㅇㅇ
'18.6.12 9:23 AM (116.121.xxx.18)기도 보탭니다.
30여 분 남았네요.7. 종전선언까지
'18.6.12 9:23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북미평화회담이 꼭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8. 저도...
'18.6.12 9:24 AM (49.169.xxx.86)문통 취임하시고 일여년 만에 너무 많이 변해서 꿈꾸는것 같아요.
한민족 핏줄은 못 속이나봐요. 김정은 목숨걸고 회담장 가는거
보면 짠~하고 그러네요.
제발 남북미 다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9. ...
'18.6.12 9:26 AM (58.230.xxx.110)우리 애들은 동포끼리 총부리 겨누는
비극의 시간속엔 살지말기를~10. !!!
'18.6.12 9:26 AM (49.169.xxx.86)도착했어요!!!
11. 함께해요
'18.6.12 9:3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과 여기 모든 분들과 함께 손잡고 기도올립니다.
12. 헤라
'18.6.12 9:31 AM (119.204.xxx.245)저도 간절히 기도해요
제발 ~~13. !!!
'18.6.12 9:32 AM (49.169.xxx.86)경호인력 나왔네요.
두근두근...
안전하게 끝내줘요...제발...14. 유지니맘
'18.6.12 9:37 AM (223.62.xxx.30)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땅의 평화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축복을 .15. 스프링워터
'18.6.12 9:42 AM (223.62.xxx.155)잘되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종전선언까지요
일하는데도 신경이 온통 그쪽에 가 있네요16. ....
'18.6.12 9:43 AM (210.100.xxx.228)기도했습니다~
평화를!! 평화를!! 평화를!!17. 평화
'18.6.12 9:49 AM (180.230.xxx.96)펑화를 주옵소서 참 평화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18. 쓸개코
'18.6.12 10:28 AM (118.33.xxx.203)성공적인 회담 될거예요!!
19. ...
'23.1.6 11:33 AM (211.206.xxx.191)성공적인 회담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