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부지런한 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좀 풀어봐주세요.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시고 뭐하시고 자발적으로 어디 가시는지..
어떤 동기와 생각으로 발딱발딱 움직이시는지..
그냥 부지런한 사람들의 사고 행동 프로세스를 알고 싶어요.
예상하시다시피 뼛속까지 게을러서요.
집안에 유명한 게으른 고모가 있는데 그 유전자가 제게 몰빵했나봐요.ㅠ
1. ...
'18.6.12 8:20 AM (58.230.xxx.110)일단 오늘처럼 날이 좋음
운동갔다 강변 1시간 걷구 오려구요...
그리고 씻고 화장하고 점심먹고 장보고 오고
아이 저녁먹여 학원보내고
밤에 남편 태우러 가야해요~
그나마 오늘은 큰아이를 남편이
태워줘 여유있네요...
평소면 지금 아이 내려주고 돌아올 시간~
오늘 시간 있으심 고궁이라도 가보세요...
날씨 너무 환상이라 집에 있음 아까워요~2. 좀비처럼 살아요.
'18.6.12 8:23 AM (218.43.xxx.177) - 삭제된댓글제가 게으른데,
제 주변이 다 부지런하거든요.
선후배 심지어 남편, 부모님들
근데 다 좀비처럼 살아요. - -;
사는게 다 잘사는데 성실하게 사니 힘들고요.
진심 좀비처럼 살아요. 이유는 습관이 되서.
긍정적이네 마음이 환하네...이런거는 진짜 겉만 봐서 그래요. ㅎㅎ3. 좀비처럼 살아요.
'18.6.12 8:24 AM (218.43.xxx.177) - 삭제된댓글제가 게으른데,
제 주변이 다 부지런하거든요.
선후배 심지어 남편, 부모님들
근데 다 좀비처럼 살아요. - -;
사는게 다 잘사는데 성실하게 사니 힘들고요.
진심 좀비처럼 살아요. 이유는 습관이 되서.
긍정적이네 마음이 환하네 웃는 상이네...이런거는 진짜 겉만 봐서 그래요. ㅎㅎ4. ....
'18.6.12 8:28 AM (59.15.xxx.141)저 부지런한 편이에요
주말에도 가만히 앉아서 쉴 때가 없어요
외출하고 오면 바로 틈틈이 집 청소하고 정리하고 운동하고
프리랜서라 집에서도 여유시간 나면 제 일 해요
가끔 82에서 전업이고 애도 학교 다니는데 힘들다 남편이 안도와준다 불평하는 분들 잘 이해가 안됨
지병이 있지 않고서야;;
그러다보니 드라마 한편 볼 시간도 없어요
부지런한건 그냥 습관인거 같아요
특별히 내가 부지런하다 혹은 부지런하게 살아야지 이런 생각도 없고
걍 할일이 뭐뭐가 있으니 빨리빨리 해야지 이런 생각뿐5. 시간쪼개기
'18.6.12 8:40 AM (123.111.xxx.10)시간을 쪼개서 쓰고 할 일 미루지 않기.
일하면서 부지런하기 참 어렵고 이젠 지치네요.
하지만 안 할 수록 더 힘든 걸 알아서 ㅠ6. ..
'18.6.12 8:40 AM (175.115.xxx.188)나 지병있는 뇨자 ㅋㅋㅋ
딱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는데 피곤해요
윗님 말들으니 이게 지병이네 ㅜㅜ7. 원글
'18.6.12 8:53 AM (223.38.xxx.11)생각은 많은데 게으르고 하기 싫은데 진짜 지병 수준이네요.
생각한대로 재빨리 실행하시고 움직이시는 분들 진심 존경해요.8. ㅁㅁㅁㅁ
'18.6.12 9:14 AM (119.70.xxx.206)저도 지병있는 .. ㅋㅋ
뭔가 해야겠다 싶은 일이 있으면 그 번잡한 과정을 생각하다 나가떨어지지 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고 있어요~9. 그냥 성격이예요,ㅋ
'18.6.12 9:38 AM (121.145.xxx.242)무의식중(?)에 오늘은 뭐하고 마치고 이거하면몇시쯤 이런식으로,ㅋㅋㅋ 남들은 피곤해보인다고하지만
그냥 성격인거같아요
위에 어떤님처럼 대신,ㅋㅋ 티비 안봐요 볼시간도 없구요,ㅋㅋ
주말같이 쉬는날엔 아침에 눈뜨면서 뒹굴뒹굴하면서 언제까지 뒹굴거리다가 뭐 하고 밥챙기고 몇시쯤 뭐하고 이렇게 생각하고,ㅋㅋㅋ 시작해요.ㅋ
저는 되게 부지런한 편인거 맞거든요,ㅋ 근데날씬하지가 않아요ㅠㅠㅋㅋㅋㅋㅋ10. ....
'18.6.12 10:3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전 엄청 게으르고요. 제 생각엔 부지런한 사람들은 82하기 힘들것 같아요. ㅎㅎ
제 가까운 지인이 부지런한 성격인데 생각을 오래 안해요.
오늘은 대청소해야겠다, 강아지 산책 다녀와서 몇시쯤 해야겠다, 장도 봐야되는데 뭐 먹을까.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고요. 그냥 몸먼저 움직여요. 번개같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시간이면 그 사람은 이미 청소 다해놓고 장까지 봐다놓고 반찬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움직이는걸 두려워하지 않고요. 걷고 싶어서 나가서 40키로를 걷는데요.
집에 오면 피곤할걸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지인은 일 쉬는걸 못 견뎌해요.
몇년 일한 직장을 관뒀는데 3일 쉬면 지루해하고 빨리 일하고 싶다고 그래요
시간을 날린다하면 2~3시간 시간날린것을 말하지 주말을 통째로 날린다 이런거 없고요
후다닥 후다닥 후다닥이에요 뭐든지11. ...
'18.6.12 1:01 PM (14.1.xxx.2) - 삭제된댓글눈앞에 당장 해야할일부터 하나둘 해요.
그리고 내일 해야할일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해둘거 있으면 해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0774 | 감동입니다 3 | ... | 2018/06/12 | 1,293 |
| 820773 | 눈물나요 ㅜㅜ 2 | 아이고..... | 2018/06/12 | 1,068 |
| 820772 | 이런 날이 오나요?? 뉴스를 보며... 22 | 와 | 2018/06/12 | 2,767 |
| 820771 | 두근두근 합의문 발표~ 14 | 문페이즈 | 2018/06/12 | 3,089 |
| 820770 | 1cm손이 베었는데 병원 안가도 되겠져? 5 | .. | 2018/06/12 | 1,018 |
| 820769 | 담배 음식물보다 더 독한 입냄새가 있을까요? 4 | asif | 2018/06/12 | 1,479 |
| 820768 | 읍읍시장 ㅡTv조선 경영 대상 6 | 읍읍 낙선 | 2018/06/12 | 687 |
| 820767 |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남경필 5 | .... | 2018/06/12 | 812 |
| 820766 | 요새 80년대 초반부터의 영화 드라마를 보다가 놀라운 걸 발견했.. | dma | 2018/06/12 | 1,032 |
| 820765 | 박사모에게 쌍욕듣는 남경필 4 | ㅇㅇ | 2018/06/12 | 1,238 |
| 820764 | 문파하라는 대로 해주는 남경필 ㅋ 26 | ㅇㅇㅇ | 2018/06/12 | 2,086 |
| 820763 | 읍후보님은 혼자선 암것도 못하세요?? 10 | 흑흑 | 2018/06/12 | 1,298 |
| 820762 | 독사는 머리 잘려도 물 수 있어 4 | 독사제거 | 2018/06/12 | 1,660 |
| 820761 | 남경필은 자한당의 횃불이죠 36 | ㅇㅇ | 2018/06/12 | 886 |
| 820760 | JYJ vs 동방신기 4 | .. | 2018/06/12 | 1,715 |
| 820759 | 아기오과립 박스로 두세달치구입하려는데 | .. | 2018/06/12 | 2,255 |
| 820758 | 인공기와 성조기가 의외로 비슷 3 | 앗 | 2018/06/12 | 927 |
| 820757 | 보호자와 반려견, 그 성격의 상관관계? 5 | 흠 | 2018/06/12 | 1,310 |
| 820756 | 제 성격 몇가지 상담드려요~~~ 3 | 자기성장 | 2018/06/12 | 1,307 |
| 820755 | 오늘은 북미회담 서명, 내일은 자한당 이읍읍 cvid의 날 6 | ... | 2018/06/12 | 868 |
| 820754 | sns에 "문재인 찍은 손으로 어케 이재명을 찍어? 불.. 50 | ㅎㅎㅎ | 2018/06/12 | 3,054 |
| 820753 | 거제도여행 3 | 여행 | 2018/06/12 | 1,811 |
| 820752 | 오렌지색 89년도에도 극혐 20 | 오렌지 시러.. | 2018/06/12 | 1,536 |
| 820751 | 김구선생님이 저 세상에서 울고 계실것같아요 6 | 글쎄 | 2018/06/12 | 2,009 |
| 820750 | 트럼프 김정은 친해지면 잘맞을듯 9 | .. | 2018/06/12 | 1,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