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싸우고 잘 따지는 남자랑 결혼했습니다.
절 지켜줄 거란 믿음이 컸죠.
근데요.
이런 그의 성격이 저를 공격하는 데도 쓰이더군요.
이재명을 보면 그 느낌이 겹칩니다.
추진력이요?
70년대도 아니고 요즘 시대가 추진력이 필요한 시대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부드러운 리더십이 무엇인가 배우고 있습니다.
저처럼 당해보고 느끼시려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다라 속 시원하다구요?
사이다?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8-06-12 07:23:42
IP : 110.70.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농약 든 사이다
'18.6.12 7:24 AM (221.154.xxx.186)빨리 내다 버립시다.
2. 욕잘하고 목소리커고
'18.6.12 7:27 AM (59.28.xxx.164)블명히 마누라한테도 그래요
3. 농약 든 사이다
'18.6.12 7:27 AM (223.39.xxx.29)빨리 버립시다2222222
4. 경기도역투표
'18.6.12 7:28 AM (14.39.xxx.191) - 삭제된댓글이런 그의 성격이 저를 공격하는 데도 쓰이더군요. 222222222
5. 시의원
'18.6.12 7:30 AM (119.194.xxx.165) - 삭제된댓글성남시의원 했던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알겠죠
6. 또릿또릿
'18.6.12 7:30 AM (121.165.xxx.122)농약에 핵폐기물 섞인 사이다 빨리 버립시다33333333
7. 이재명 성남시의회 고성 삿대질 난동은 어떻게 생긴걸까?
'18.6.12 7:32 AM (14.39.xxx.191)8. 사이다는
'18.6.12 7:32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탄산 든 설탕물이죠.
영양가 없고 치아 망가지고 먹고나면 트름나서 젊잖은 자리에서는 몹쓸음식9. @@
'18.6.12 7:32 AM (61.80.xxx.124)그 부부 싸우면 욕 장난 아닐 거예요...
이건 장담합니다...10. 새로운 경기
'18.6.12 7:33 AM (175.112.xxx.24)사 악한놈
이 제 이놈 제명
다 된줄 알았지? ㅋ11. 새로운 경기
'18.6.12 7:37 AM (119.192.xxx.23)이제 이 놈 제명!!!!
12. ㅋㅋ
'18.6.12 9:34 AM (180.231.xxx.227)필요할때 유용할때는 사이다라고 치켜세우더니
이제는 쓸모가 다했나보네요.
같이 대선후보로 경쟁할때 서로 막말하고 좀 싸웠기로써니
그 때 한말 말꼬리 잡고 이러는건,ㅉ13. ㅇㅇ
'18.6.12 9:35 A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ㅎㅎㅎ 예전 토론할때 사이다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것 같은 느낌.14. 누가
'18.6.12 2:26 PM (175.223.xxx.140)180.231/누가 누굴 이용해요
억지로 시킨 것도 아니고
이득을 봤다면 본인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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