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자취하는 애가 밥해먹기

엄마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8-06-11 21:30:16
먹기 쉽게 냉동실에 뭘 좀 쟁여놓고 여행을 가려하는데요..여긴 미국이고 대학생딸이 바쁜 아침에 후딱 해먹고 가기 쉬운 한식을 미리 좀 준비해놓고 제가 한국에 한달 가량 나가있을려고 하는데요...밥 많이 해서 냉동실에 일인분씩 얼려두고 시금치 같은거 데쳐서 일인분씩 얼려두고 멸치다시팩으로 된장 국물 낸거 일인분씩 얼려두고 명란젓 같은것도 한끼씩 얼려두고 갈비 아예 구워서 한끼분량 얼려두고 쌓아두고 적어두고 밑반찬 종류별로 다 사다넣어놓로 도시락김 햇반 잔뜩 ...이렇게 헤놓고 나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아침에 렌지에 해동만 하면 먹을수 있게요. 애가 할수있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ㅠ 누룽지도 잔뜩 사다놓고 그냥 끓여먹으라고 하려고 하는데...미리 냉동해놓으면 먹기쉬운 한식 아침 간단한 아이디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애가 빵은 잘 안먹어요. 
IP : 98.113.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
    '18.6.11 9:39 PM (175.120.xxx.181)

    보낸 아이가 원룸에서 혼자 있는데 일체 안해 먹어요
    밖에서 사 먹고 잘 먹고 지내더라구요
    이번에 집에 왔는데 허옇게 살이 쪄서 보기만 좋고
    냉장고 뭐라도 넣어 놓아도 일체 손 안대고 그대론데
    애들 알아서 잘 먹으니 걱정 안해도 될듯요

  • 2. ㅡㅡ
    '18.6.11 9:49 PM (49.196.xxx.153)

    아침엔 그냥 토스트나 시리얼이 제일 간편하고
    나가서 사먹고 저녁 먹고 간식먹고 하니 아침엔 배고프지도 않던데요. 먹을 게 너무 싸고 다양해서 한식은 아예 잘안하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 3. ..
    '18.6.11 9:50 PM (124.111.xxx.201)

    미역국, 육개장 이런거 1인분씩 얼려두고
    아침에 냄비에 담아 전기렌지에 데우고
    밥은 전자렌지 돌리면 한끼씩 먹죠.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마찬가지고요.

  • 4. ..
    '18.6.11 9:56 PM (125.177.xxx.43)

    잘 안먹어요 사먹지..
    한식 당길때나 먹게 며칠 먹을 정도만
    밥은 햇반 사주고 국은 다 끓여서 얼리세요 김치볶은것도 두고 먹기좋고 맛있어요

  • 5. 대학생이면
    '18.6.11 10:03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한 달 정도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셔요.
    취미붙어서 이것저것 햅하도 좋고
    귀찮아서 아침 걸르게 되더라도
    한 달 정도면 괜찮아요.

  • 6. ...
    '18.6.11 10:17 PM (220.120.xxx.158)

    냉동가능한 국,반찬이 있어요
    된장국(시금치or배추)
    미역국
    김치찌개(두부없이)
    고추장찌개
    소고기만 넣은 장조림
    김치볶음(햄or참치)
    카레
    볶음밥(야채,햄,새우)
    볶음고추장(소고기견과)
    대충 생각나는거 적어봤어요
    외국이라니 한식 사먹기도 마땅찮고 잘 챙겨보세요

  • 7. 볶음밥이요~
    '18.6.11 10:20 PM (218.234.xxx.23)

    정성껏 반찬 해 줘봐야 안먹어서 냉장고 안에서 곰팡이 나고요
    오래되면 맛없지요.
    인터넷쇼핑몰에서 냉동볶음밥 검색하면 많이 나오거든요.
    밥알이 다 떨어져 있으니 따로 해동할 필요 없어서 편리해요.
    종류별로 주문해주니
    좋다고 잘 먹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083 초등학교1학년 공부방을 언제 꾸며주는것이 좋을까요? 8 책상 2018/06/27 967
825082 동탄 와사비맘에 대한 동탄 맘카페 반응 중 일부 7 2018/06/27 4,269
825081 친구사귀기 힘들어하던 여아 잘 지내는,,, 방법. 20 그냥뻘글 2018/06/27 2,938
825080 [정보] 오늘(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 영화 5천원 (오후 5-.. 1 오늘은선물 2018/06/27 798
825079 염색하러 갈 때 머리 안감고 가시나요? 12 염색 2018/06/27 19,061
825078 도지사 취임식에 웬 연출까지? 13 ••• 2018/06/27 1,606
825077 탈모방지 샴프 ( 커피가 재료 ) 7 혹시 2018/06/27 2,804
825076 이케아 음식 위에 있는 완두콩 믹스 어디서 팔까요 ? 1 이케아 2018/06/27 850
825075 자기 얘기를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10 2018/06/27 3,726
825074 아침에 먹는 바나나가 왜 안 좋다고 했는지 아시는 분!!! 11 바나나 2018/06/27 5,094
825073 방탄 지민이 서태지 콘서트에서 5 짐니짐니 2018/06/27 2,935
825072 시어머니의 사모님 소리 20 시어머니 2018/06/27 5,963
825071 시민 고발에 세금쓰다 부족해서 추경까지 받아...(이읍읍) 4 ㅇㅇ 2018/06/27 835
825070 봉지라면 맛난 거 추천해 주세요 8 ... 2018/06/27 1,229
825069 영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6 기역 2018/06/27 714
825068 아이 영어 숙제 봐주기 어렵네요. 8 나옹 2018/06/27 1,612
825067 펜션 간이풀장서 유아 익사사고..법원 "펜션 주인 30.. 12 몬산다 2018/06/27 3,313
825066 워킹데드 보시는 분? 11 까칠마눌 2018/06/27 1,808
825065 호날두... 와..진짜 별루다.. 14 ,, 2018/06/27 6,719
825064 이읍읍) 민심은 반쯤 포기, 민주당 장악이 목표임 16 ㅇㅇ 2018/06/27 1,525
825063 우리나라 사람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한테 절대 길 안 비켜주네요.. 40 한민족 2018/06/27 8,122
825062 암이 일년 만에 완치판정 받을 수도 있나요? 18 2018/06/27 3,160
825061 이거 보셨어요? 멕시코 원주민이 한국인일수도 있다는 가설 23 눈쏟아진다 2018/06/27 5,394
825060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 13 에휴~ 2018/06/27 2,661
825059 서울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사업은 혈세 낭비이며 반환경적이다 8 길벗1 2018/06/27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