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깨어있을때 티비 안보고 간식 안먹는게 그리 힘든일인가요

...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8-06-11 19:08:35
남편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참을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남편이 쉬는 날이었는데 퇴근하고 오니 티비 틀어놓고 있더군요
아마 종일 그랬을거예요
18개월 애는 멍하니 티비만 보는데 얼마나 화가나 나던지
주변 둘러보니 과자봉지가 7개 나옵니다
애랑 나눠 먹었겠죠
애가 저녁을 한숟가락도 입에 안대네요
어쩌면 이렇게 한심한지...
그렇게 애 앞에서 과자 먹지 말고 티비 보지 말고
애 자면 하라해도 그 참을성이 없어서 그냥 저렇게 사네요
IP : 106.102.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1 7:20 PM (221.154.xxx.186)

    게으른 남편보다 화내는 엄마가더 해롭습니다.
    3시간도 보기. 어려워요.

    책을 읽어주라거나 유모차태워서 나가서 쇼핑하러거나 구체적으로 숙제를 주세요. 남자들 부성애는 좀 늦게 나타난대요.

  • 2. ㅇㅇ
    '18.6.11 11:14 PM (180.228.xxx.172)

    원글님 화날만도 하죠 과자봉지7개니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270 노견입니다 14 노견 2018/06/11 1,792
820269 생리 중에 절운동(108배) 해도 되나요? 15 생리 2018/06/11 4,860
820268 안철수 sbs연셜에서 박원순과 자기가 박빙이라네요 8 제정신? 2018/06/11 1,482
820267 김부선 뼈때려버리는 25 하고나서 2018/06/11 6,360
820266 대전 시내버스 10년만에 타려구요 2 Cghjki.. 2018/06/11 912
820265 저 열무김치 담갔어요...ㅠㅠ 7 ㅅㅅ 2018/06/11 2,690
820264 이재명 안양 유세 실시간- 사람 없음요 26 휑하다 2018/06/11 6,292
820263 김부선이 박주민에게 보낸 트윗 29 ^^; 2018/06/11 7,462
820262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 청원 7 ... 2018/06/11 1,282
820261 다음주부터 집보러 다니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16 Ddd 2018/06/11 3,463
820260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놔버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 6 oo 2018/06/11 4,159
820259 남경필 캠프 관계자 "오차범위 내라고 판단.".. 34 ㅇㅇ 2018/06/11 4,172
820258 점심을 굶었는데 저녁은 반그릇밖에 못먹었네요.. 1 으이구 2018/06/11 1,391
820257 남편 자리가 비었는데, 남편복이 있다는 말(사주 싫으시면 패스~.. 12 .... 2018/06/11 7,338
820256 그 부부 8 ㅇㅇ 2018/06/11 2,469
820255 아~~ 이런 사이였군요, 이재명,안철수 26 phua 2018/06/11 5,203
820254 딴지에서 보고 울컥해서 퍼왔습니다. 5 .... 2018/06/11 4,472
820253 손석희옹 이상하지 않아요? 26 ㅇㅇ 2018/06/11 18,789
820252 공지영님 비판한 정윤철 감독의 정체 19 또릿또릿 2018/06/11 3,162
820251 이정렬변호사 ㅡ 혜경궁김씨 고발하면서 하고 싶었던말 5 혜경궁김씨 .. 2018/06/11 1,980
820250 공지영씨 이정렬변호사 주진우 김어준 다 응원합니다. 22 .. 2018/06/11 2,430
820249 저도 가방 좀 봐 주세요~ 13 맛난 저녁 2018/06/11 2,825
820248 이승훈피디 페북 찾을 수가 없네요. 7 ........ 2018/06/11 1,563
820247 명상에서 생각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요... 15 ... 2018/06/11 2,827
820246 성남 김사랑 납치, 정신병원감금건 15 ... 2018/06/11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