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려하게 생긴 얼굴

알쏭달쏭 조회수 : 4,427
작성일 : 2018-06-11 17:04:45

밑에 부자아닌데 부자로 보인다는 글보고 써봐요.


전 키도 크지 않고 보수적인 직장에 다녀요.

상대적으로 그래서 튀는건지 모르겠지만..


헤어는 긴 약한 볼륨감에 애쉬색상 연하게 염색했구요.

메이크업은 할건 다하는데 완벽 커버할 정도로 하는건 아니구요.

의상은 비서직이다보니 좀 갖춰입으려고 하죠.


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보고 그래요.

집에 가면 살림도 안하고 손톱 손질할 거 같다고.


주말이면 등산가고

탄천 나가 걷는거 좋아하고

자전거도 타고

방통대 공부도 하고 그런다하면 다들 놀래요.


전 제가 지적인 이미지로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나봐요 ㅠㅠ





IP : 121.133.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1 5:10 PM (121.160.xxx.74)

    제 얘기인줄...
    워킹맘이라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집에가면 손에 물 마를날 없는데 ㅋㅋ
    살림 안하는 것처럼 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ㅋ

  • 2. 타고나죠
    '18.6.11 5:15 PM (183.98.xxx.142)

    저도 평생 그소리 들었어요
    살림에 관심없고
    자기몸 꾸미는데만 열중하고
    나가 돌아다니는거 좋아할거같다고..
    울 셤니도 첨 인사왔을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셨대요 ㅋㅋ

  • 3. 22흠
    '18.6.11 5:18 PM (106.248.xxx.203)

    예쁘다는 말이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지적인 이미지는 그냥 이미지일 뿐이고
    진짜로 상대방에 대해서 지적이구나 할 때는 그 사람과 대화를 해보고 나서 나오는 판단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못생긴 여자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나마 없는 말로 저를 칭찬해 줄 때 지적인 이미지다... 그런 말 해주더군요.
    그게 진짜 제가 지적이라는 게 아니라 그냥 이쁘지 않은 여자에게 하는 얘기라는 거죠

  • 4.
    '18.6.11 5:41 PM (58.140.xxx.170)

    부럽습니다

  • 5. 윗님 맞아요
    '18.6.11 5:54 PM (182.222.xxx.106)

    저도 못생겼는데 인상좋다 지적이다 이런 칭찬을 듣죠
    예쁘다는 말은 안 해요

  • 6. 직장다닐때
    '18.6.11 5:55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눈이 부셔 못 쳐다보겠다 소리 들었고, 화장시작한 대딩부터 오십이 목전인 지금까지 이쁘다소리 들어요.
    친구들도 제가 이렇게? 살림잘하고 애들 키우고만 살줄 몰랐다고...저만 꾸미고 싸돌아 다닐줄 알았다고.
    직딩커플인데 남편과 결혼발표시 다들 남편보고 감당?하겠냐는 분위기였고요ㅋㅋ
    음주가무 할줄도 모르고 밖은 시끄러워 방콕순이구만.
    대신 나갈때는 잘 꾸미고 다니긴 함
    평범한 샐러리맨 와이픈데 사모님으로 알아요ㅡ,,ㅡ.
    머리짧을땐 지수원 닮았다소리 들었고 머리길땐 고현정 닮 았다소리 들었어요ㅋㅋ 뭐여튼 스트레스지만 재밌네요~

  • 7. 원글이
    '18.6.11 6:01 PM (121.133.xxx.2)

    공감도 해주시고,,
    특히 106님 보면서 겸손함을 배우고 싶네요.

    전 닮았다는 소리 듣는 사람이 주로 김성령, 이미숙, 에일리에요.
    물론 그들의 발톱의 때도 못미치지만요.

  • 8. ㅇㅇㅇ
    '18.6.11 6:11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군데 그런 이야기 듣는건 외형 보다는요
    보통때 풍기는 말투, 가치관, 생활습관, 대화내용 그런걸로 짐작하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 9. 으앙
    '18.6.11 7:53 PM (1.243.xxx.73)

    저 지적이에요. 자주듣는데 예쁘지 않아서군요 ㅋㅋㅋ
    젊을때도 귀엽다는말을 주로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원글님 좋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911 아내에게 용기내어 말할게 잇는데 반응이 어떨까요? 19 두근두근 2018/06/11 4,902
819910 아기 아토피 어떤 로션이 좋을까요? 5 .. 2018/06/11 1,205
819909 선거홍보 불법 연락 오는데 어디로 신고하죠? ㅡㅡ 2018/06/11 389
819908 고등학교 대회를 했는대요 3 고등맘&am.. 2018/06/11 1,038
819907 헬스장 레깅스 몇부짜리 입으세요? 2 운동 2018/06/11 1,709
819906 내용펑 4 질문 2018/06/11 2,166
819905 요즘 창동하나로마트에 절임배추 있을까요? 3 ㅇㅇ 2018/06/11 1,071
819904 여러분 lg전자 에어컨 무상점검 받으세요 7 무상점검 2018/06/11 2,046
819903 이번선거 누구때문에 머리 아파서 4 두통유발자 2018/06/11 505
819902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 의자 좀 골라주세요.. ㅠ 3 의자 찾아 .. 2018/06/11 1,462
819901 양고기 맛집 찾아요... 6 .. 2018/06/11 1,128
819900 경기도 사전 투표한 사람들 민심 어때요? 20 한wisdo.. 2018/06/11 2,546
819899 흰색 마의 추천 부탁드려요 3 여름 2018/06/11 781
819898 읍몰락 현실화,경기도 흔든 여배우스캔들, 중앙일보 6 ㅇㅇ 2018/06/11 1,434
819897 국산냉장고 고치는데도 돈많이 드네요 3 인건비인상 2018/06/11 954
819896 김부선 최대의 실수 22 . . .. 2018/06/11 12,506
819895 82에서 히트쳤던 오이지 레시피좀 찾아주세요 13 2018/06/11 3,114
819894 핵사이다 댓글 8 ㅋㅋ 2018/06/11 1,717
819893 송승헌의 남자가 사랑할때 7 tree1 2018/06/11 2,178
819892 이가 아픈것도 아니고 잇몸인가?? 5 2018/06/11 1,806
819891 부자처럼 보이는데, 가난한 분 있으세요? 15 ... 2018/06/11 9,813
819890 수년전부터 물어본 바, 주진우 기자의 답은 일관됐습니다. 18 김용민 페북.. 2018/06/11 2,867
819889 한분만 빼고 다 그놈이 그놈 11 지긋지긋 2018/06/11 1,459
819888 남자가 중견기업 영업직 정규직이면 직업은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 4 .. 2018/06/11 1,746
819887 기증 받은 베를린 장벽 조각...낙서로 훼손 9 ㅡㅡ 2018/06/11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