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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용기내어 말할게 잇는데 반응이 어떨까요?

두근두근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18-06-11 16:28:03

맞벌이 부부구요, 집사람이 음식을 만들고 제가 설거지를 합니다.


대략 5년째 같은 패턴인데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 여보, 음식할때 그릇 사용 수를 좀 줄이면 안될까? 밥상에 차려진 결과물에 비해 설거지 대상이 지나치게 많은것  같아,

  사랑해!!"


과연 어떤 반응이 올까요? 조금 두근거립니다.

IP : 125.57.xxx.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우심
    '18.6.11 4:29 PM (123.215.xxx.96) - 삭제된댓글

    역할을 바꾸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 2. 순이엄마
    '18.6.11 4:30 PM (112.187.xxx.197)

    귀여우십니다.

  • 3. ㅎㅎㅎ
    '18.6.11 4: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반응은 좋지 않을듯하네요.
    그릇을 많이 쓰려고 하지않아도 음식하다보면 많이 쓰게 되거든요.
    그냥 하던대로 하심이...

  • 4. 본인이 설거지 않하면
    '18.6.11 4:3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잘 몰라요.
    한번 역할을 바꿔보세요.~~~

    물론 저는 식기세척기 쓰기때문에 접시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두렵지는 않습니다만^^

  • 5. ...
    '18.6.11 4:31 PM (1.243.xxx.134)

    그정도에 용기를 내야하니요?
    착한남편이셔요

  • 6. ..
    '18.6.11 4:33 PM (211.108.xxx.176)

    우리남편은 4인가족 설거지하면 또 쌓이고 많다고 힘들다고하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누워서
    제가 그릇 많이 써서 니탓 이라고 합니다. 죽이거나 립을 꼬매거나 하고 싶어요

  • 7. ...
    '18.6.11 4:33 PM (112.220.xxx.102)

    식기세척기 하나 사요 ㅉ

  • 8. 식기세척기를 사고
    '18.6.11 4:33 PM (116.41.xxx.202) - 삭제된댓글

    요리를 같이 하세요~~요리가 설거지보다 머리쓰는거나 몸 쓰는것 시간까지 5배는 많이 걸릴것 같아요~~

  • 9. ㅇㅇ
    '18.6.11 4:33 PM (221.154.xxx.186)

    결과물도 푸짐한데 (거짓말로) 그릇수도 푸짐해서.
    그릇다이어트 좀 하자

  • 10.
    '18.6.11 4:36 PM (211.36.xxx.220)

    그럼 님이 요리하고 설거지는
    와이프보고 하라는건 어떨까요

  • 11. ...
    '18.6.11 4:36 PM (117.111.xxx.30)

    음식 가짓수가 더 줄어들꺼같은데여...;ㅋㅋ 말하지 마심이... 정 불만이면 요리와 설거지를 바꾸세요. 솔직히 요리하는게 훨 힘든건데.....,

  • 12. 그게
    '18.6.11 4:36 PM (223.62.xxx.33)

    일하는 방식이라서 금방 고칠지 모르겠고요...
    음식하다보면 보조기구며 보울이며 쓰게 되요.

    그러면 식구들 각자 큰 접시에 밥과 반찬 같이 담고...부페식으로요...국그릇만 하나씩 하면 설겆이거리가 줄거 같은데요.

  • 13.
    '18.6.11 4:38 PM (175.193.xxx.162)

    그럼 당신이 밥해~~~~ 할 거에요..

  • 14. ..
    '18.6.11 4:40 PM (223.54.xxx.103)

    그냥 식기세척기를 들이는게 생명연장의 길 같습니다.

  • 15. ..
    '18.6.11 4:50 PM (175.119.xxx.68)

    역할을 바꿔 보세요. 나물 하나 무치는데도 그릇 몇개가 필요한데요. 데쳐야지 무쳐야지 그릇에 담아야지 이거 하나가 벌써 3개 나오네요.

  • 16. ......
    '18.6.11 4:53 PM (211.192.xxx.148)

    그거 습성이에요.

  • 17. 원래 그래요
    '18.6.11 5:00 PM (112.164.xxx.201) - 삭제된댓글

    울 남편하고 저는 요리, 설거지 같이 하는데 설거지는 할 때마다 둘이 똑같이 말해요.
    차린 것도 먹은 것도 없는데 왜케 많냐고.
    요리 중간중간 나오는 그릇들 바로바로 씻기도 하는데도 말이죠..
    원래 차린 거 별거 없어도 요리하면서 그릇 많이 나옵니다.. 윗분말대로 일하는 방식 문제인지 모르지만..
    그냥 요리 중간중간 설거지 하든가 아니면 식기세척기 사자고 하시든가 아니면 요리랑 설거지를 같이 하세요.. 가끔 바꾸기도 하면서..

  • 18. ㅜㅜ
    '18.6.11 5:07 PM (211.172.xxx.154)

    그말도 제대로 못하고 삽니까...ㅊㅊㅊ

  • 19. dlfjs
    '18.6.11 5:18 PM (125.177.xxx.43)

    그게 음식하며 바로바로 치우지 않아서 그래요
    설거지는 남편 몫이니까 다 그냥 두나봐요 ㅎㅎ
    역할 바꿔보는거 찬성요

  • 20. ...
    '18.6.11 5:43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메뉴를 한그릇 음식으로 줄이고
    반찬을 줄이세요.
    음식을 하는 사람도 힘들고 설거지 양도 많이 나오고
    비효율적이니 간단하게 먹고살자고 하세요.

  • 21. ..
    '18.6.11 6:13 PM (223.62.xxx.176)

    여보, 음식할때 그릇 사용 수를 좀 줄이면 어떨까? 당신도 음식하느라 고생이 많고 나도 설거지 할 때 조금 힘드네.
    라고 말해보세요.

  • 22. 호이
    '18.6.11 7:31 PM (1.237.xxx.67)

    요리보다 먹은 거 치우는 게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결과물이 원상복귀 외에 없잖아요
    요리를 하시는 게 더 성취감있고 뭔가 더 하는 것처럼 보이니
    꼭 역할 바꾸세요

  • 23. 저도 공감은 하지만,
    '18.6.11 9:50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전 제가 하고 제가 치우는 입장.
    줄일 수 없다는거.
    직접해보시면 깨닫게 되실 겁니다.

  • 24. ㅇㅇ
    '18.6.11 10:28 PM (125.183.xxx.190)

    민주적이신건지 아님 부인 성격이 강해서 눈치를 보는건지에
    따라 달라질듯해요

  • 25. 무슨
    '18.6.11 10:49 PM (75.119.xxx.154)

    상전모시나요 그런말도 못하고살게.
    정 말이 안떨어지면 바꿔서 님이 요리하면서 그릇 최소화하는거 몸소 보여주세요.
    저희 남편도 제가 요리할때 숟가락 많이쓴다고 한소리 한적있는데 요리하다보면 그래요.

  • 26.
    '18.6.12 12:44 AM (14.39.xxx.197)

    농담같은데

    이런 농담이 먹힐 싸이트가 아님

    번짓수를 잘못 찾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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