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 교육감 어때요?
교육ㅇ감 자리가 꿀맛인가보네요
교육감ㅈ으로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1. gg
'18.6.11 3:24 PM (223.38.xxx.138)불통의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반대.2. 한 번
'18.6.11 3:3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해서 제대로 못하면 바로 아웃시켜야죠.
3. 이미
'18.6.11 3:38 PM (58.122.xxx.85)찍어버렸어요ㅋ 학생도 학부모도 아니라 모르는데 조희연이 뭐 잘못했어요??
4. 그냥
'18.6.11 3:40 PM (117.111.xxx.188)무능한 샌님 스탈
벗뜨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무능ㅜㅜ5. ...
'18.6.11 3:47 PM (211.243.xxx.219)그런데 국정왜곡 교과서 박선영과 학생은 빨리 졸업해서 노동계로 보내는 신자유주의계의 조영달만 하겠어요?
그냥 학생인권이라도 챙기겠네요~6. ....
'18.6.11 3:48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후보중에 이분 보다 더 뛰어난 분이 있나요???
7. ..
'18.6.11 3:52 PM (59.5.xxx.97)별탈 없이 했죠
그래도 조금도 잘해줬음 좋겠네요8. 특목고
'18.6.11 3:54 PM (1.230.xxx.69) - 삭제된댓글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전환하신다고 합니다.
3번은 일반고 전환 반대이고 김진태 사촌누나라네요9. 어설픈
'18.6.11 3:59 PM (14.52.xxx.110)어설픈 이상론자죠
자기 아들들을 외고 자사고 보내보니 너무 좋아서 이렇게 좋은 학교 애들이 유리하면 안 되니 외고 자사고 없애야겠다고 결심했다던. 다리 끊고 자기만 도망간 누구 생각나는 일화
거기에 우리가 조희연 찍어주면 다른 동네 저 지방 어디서고 주말 시간 내서 대치동 수업 오는 것도 이제 못 할 거에요
일요일 학원 금지 시킨다고 했으니.
학부모 아니면 모르죠. 애초에 교육감을 이리 찍는게 말도 안 돼요. 노인들이 뭘 안다고. 교육 정책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
박선영은 친박이라 하고
조영달은 학생인권이 교권보다 낮다라고 주장하는 인간이고
경기도지사로 경기도민 고생하는데
서울도 사실 세명다 오우 진짜10. 그러게요
'18.6.11 4:03 PM (121.138.xxx.241)외고 자사고에서 더 나은 점을 보았다면 일반 학교를 그 수준으로 높이도록 교사들을 경쟁시켰어야 하는데, 그냥 외고 자사고를 없애서 하향평준화하다니 기가 차요
11. 하향평준화
'18.6.11 4:07 PM (27.175.xxx.165) - 삭제된댓글프레임씌우지 마세요
우리아이들 청소년자살률 1위인 나라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열심히해서 탈입니다 그만 다스치세요
초등부터 놀권리를 인정해줘야되요12. ᆢ
'18.6.11 4:15 PM (183.109.xxx.191) - 삭제된댓글체벌금지하고 교권추락시킨것만으로도 아웃
13. 흠
'18.6.11 4:17 PM (14.52.xxx.110)하향평준화요?
그럼 자기 아이들은 왜 보냈는데요? 거기 공부 열심히 시키는 곳이라 본인도 보냈을 거 아니에요
아이가 외고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중3 이고 없어지는 학교에 가는 건지 어떨지 몰라 지원할지 말지도 여름이 다 되어 가돍 결정을 못 하고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 조희연은 모르겠죠
자기의 그냥 입방정이 학부모 마음을 어떻게 들었다 놨다 하는지14. ...
'18.6.11 4:22 PM (221.139.xxx.166)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핸폰 갖고 있도록 하는게 학생인권인지...
교권 폭력 장면 찍어야 한다면 cctv 설치하거나 디카를 갖고 있도록 하면 되는데...15. 올해부터
'18.6.11 4:41 PM (58.150.xxx.226) - 삭제된댓글학생 인권 문제로 교복과 체육복에 이름표를 달지 않기로 했대요.
그런가 싶기도 하고 별걸 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16. 맘에는
'18.6.11 4:43 PM (110.70.xxx.139)안들지만
국정왜곡 교과서 박선영과 학생은 빨리 졸업해서 노동계로 보내는 신자유주의계의 조영달만 하겠어요?...22222217. 저도 아웃
'18.6.11 5:16 PM (59.29.xxx.128)이랬다 저랬다 갈대같은 공약이 너무 많아서리.
18. ...
'18.6.11 5:44 PM (121.167.xxx.153)박선영은 내건 구호를 보니 어처구니가 없고 조영달이 궁금했는데 그렇군요....
아무래도...19. ...
'18.6.11 6:01 PM (125.128.xxx.156)애들 학교 일찍 안가도 되고
혁신학교 프로그램 늘린다고하고
저는 공교육에 바라는 게 상향평준화가 아니고 자사고 특목고가 아니라서요
그저 애들이 학교에서 좀 더 행복하게 배울 수 있길
교사들이 좀 더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기만 바랍니다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이런 좋은 학교 좋은 교과구성을
내 아이만 받는다는게 죄송스러울 지경이에요
공교육은 좀 쉽게 지금보다 천천히 가르칩시다20. ....
'18.6.11 6:03 PM (175.223.xxx.205)기자들하고 사이 좋은 교육감이지요-.-;
교육의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대표적 운동권교육감 중 하나. 교육의 질을 높일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교육감이라는 자리에 앉아 그러는지 ㅉㅉ
경쟁이 싫다 애들을 내모는 게 싫다 하지만, 어디 세상에 경쟁 아닌 게 있나요?????뭘로 애들을 평가할까요? 꿈?끼? 아 평가가 싫다구요?? ㅎㅎ 사회에서 회사에 납품들어가는 것도 1원이라도 낮게, 질은 좋게 하려고 경쟁해요.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지.....ㅉㅉ21. ....
'18.6.11 6:04 PM (175.223.xxx.205)운동권교육감들 꿈 끼 얘기 할때마디 가증스럽기맘 하고, 내 아이 교육 잘 시켜줄 사람이 누군지 잘 살펴봐야 해요. 학원 백날 보내면 뭐해요? 제도가 개판이면 소용없어요.
22. ㅋ
'18.6.11 7:28 PM (175.223.xxx.252)현직 교사들을 몇 아는데 쉬운 입시 쉬운 공부로 진짜 쉬워진던 교사들 뿐이고 애들은 훨씬 어려워졌대요
공부하고 비교과 이거저거 해대느라 교사 비위 맞추고
자기들이야 어려울게 없다고 예전엔 학부모 항의도 많이 받았는데 전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