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발성 근종으로 인한 적출과...갑상선 여포성종양으로인한 전절제....

고민중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8-06-11 14:00:07

48세 출산은 끝났어요 아이가 초중 두명인 직장밈입니다.

두가지 다 제가  앞둔 수술 입니다.

둘다 시급을 요하는것은 아니나 현재 불편감이 있고 향후 더 바빠질까 두려워요

고민이 다람쥐 쳇밬퀴 돌듯이 제자리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한번에 두가지 겹치니 맨붕이 오네요)



고민1  :  둘중에 어느것이 다음 수술을 위해서나 남은 삶의 질에 더 나을까요?

증상. 다발성 근종(5센치 이상근종이 자궁에 많음)

 A: 적출한다   B: 근종만 제거한다. C: 견딜 수 있을떄 까지 견딘다.


고민2 :  언제둘중에 어느것이 다음 수술을 위해서나 남은 삶의 질에 더 나을까요?

증상.: 갑상선 여포성 종양(암일 확률이 10-30%: 수술해봐야 암인지다네요)

           수술하면   전절제후 평생약 복용해야해서 수술은 환자의 선택이고 억지로 해야한다고는 말 안한데요.

    A : 갑상선수술 먼저하고  6개월 뒤  자궁수술

    B : 자궁수술 후 6개월 뒤 수술

    B : 자궁수술 후 1년 뒤 수술

    C : 추적관찰만 한다


고민3 :   수술후 관리  및  남은 삶의 질에 뭐가 더 나을까요?

    A : 서울 큰병원 간다 (오래 기다려야함)

    B : 지방대학병원서 한다 (6개월 후 수술 가능)


고민4 :   수술 관리  및  남은 삶의 질에 뭐가 더 나을까요?

    A : 지금 바로 휴직(7개월 정도 가능)하고 두가지 수술 다하고 복귀 

    B : 수술하는 한달만 쉬고  일상업무 복귀(회복 및 업무 스트레스 걱정있음)



IP : 14.43.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퓨쳐
    '18.6.11 3:07 PM (223.62.xxx.61)

    아직 생리를 하시나요?
    다발성이면 분명 생리양이 장난 아닐거고 빈혈도 있으시겠네요. 빈혈을 잡지 않으면 수술은 어려워요.

    갑상선을 먼저 건드리면 그렇잖아도 하혈로 휘청거리는 몸을 근종제거 할 수 있는 체력으로 복기시키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근종부터 다스려 체력 보강후 갑상선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수술을 하신 후에는 일하실 생각일랑은 상당 기간동안 넣어 두시길

    갑상선은 절대 무리하면서 살았다간 순식간에 가는 병입니다. 오로지 즐겁고 편안하게 살 생각만 하세요
    애들도 엄마가 건강한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 2. 그럼
    '18.6.11 3:50 PM (14.43.xxx.10)

    갑상선 전 절제후에 직장생활은 불가능 인건가요?

  • 3.
    '18.6.11 4:08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다발성 근종인데 위치가 좋고 별 증상이 없어서 검진만 십년 넘게 받았어요.
    대학병원에서 매번 검사 받기 번거로운데 적출하려면 하고 말고 싶음 말라는걸 그냥 버티다 폐경 되었고 크기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문제는 요즘 아랫배가 아프고 암이 아닌가 싶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볼 생각인데 옛날에 출산도 다 끝났고 적출하면 자궁암도 안걸리니 적출도 고려해봐라 고 했던 의사쌤 말씀이 머릿속에 뱅뱅 도네요..ㅠㅠ
    어느 수술을 먼저 할 것인가는 의사쌤과 상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4. 퓨쳐
    '18.6.11 4:10 PM (223.62.xxx.192)

    전 절제후 자기 몸에 맞는 용량 찾는 과정이 많이 힘 듭니다.
    찾았다해도 스트레스와 육제의 피로도에 따라 용량과 약과의 매칭이 수시로 달라져요.
    심할 경우 10kg가까이가 2주 사이에 빠지기도 찌기도 하고
    몸이 천근만근으로 수저들 기운도 없게도 됩니다.

    불가능이라기 보다는 상당기간 동안 푹 쉬며 약에 적응하는 기간이 강하게 요구 된다는 뜻입니다.
    되도록 힘든 상황은 만들지 말세요.

  • 5. 원글
    '18.6.11 5:48 PM (14.43.xxx.10)

    그럼 수술 후 약 얼마정도 쉬면 될까요 2개월 정도면 괜찮을까요?

  • 6. 퓨쳐
    '18.6.11 8:29 PM (114.207.xxx.67)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564 삼성의 특허료 소송..여기서도 꼼수 5 2018/06/16 553
821563 문통과 이재명지사 12 영상 2018/06/16 1,473
821562 울강아지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4 ㅇㅇ 2018/06/16 2,608
821561 혜경궁트윗 7 lllll 2018/06/16 2,016
821560 양승태 대법원장과 재판거래 2 Sandy .. 2018/06/16 524
821559 파운데이션 바르고 파우더 바르시나요? 7 ddd 2018/06/16 4,193
821558 결론은 이재명이 악의 축입니다. 28 ... 2018/06/16 2,264
821557 플라스틱통이 안열려요ㅠ 4 ㄷㄴ 2018/06/16 1,092
821556 아침으로 콩국수 어때요? 9 ㅎㅎ 2018/06/16 2,088
821555 의사들은 자기 직업 만족하는 것 같아요 14 ㅇㅇ 2018/06/16 5,474
821554 백종원 골목식당이요..양아치같은 곳은 도와주지말았으면 좋겠어요... 12 .... 2018/06/16 5,475
821553 이과인데 연세원주, 한양에리카,서울한성 어디가 낫나요 11 남자애 2018/06/16 2,379
821552 외모평가 1주일만 참아보세요 17 ... 2018/06/16 4,762
821551 여름휴가지 태국 발리 어디가 나을까요? 3 자갈 2018/06/16 1,411
821550 올리브유 가짜 글 찾고 있습니다 6 ㅇㅇ 2018/06/16 2,601
821549 헤어진 사람이 잘산다면 어떤감정이세요..??? 10 .. 2018/06/16 2,786
821548 웃다가 울다가... 6 아마 2018/06/16 767
821547 손가락 읍읍패거리들 지령받고 총출동 21 dfgjik.. 2018/06/16 1,078
821546 갈라치기 아웃! 3 2018/06/16 495
821545 가슴에 혹이 있다는데 4 가승 2018/06/16 1,587
821544 미싱 배우닌까 옷을 버리지 못하겠어요 11 너굴 2018/06/16 4,372
821543 악기 소리 다른 사람 5 음색 2018/06/16 963
821542 주빌레은행 라는 은행이 있어요? 4 ... 2018/06/16 1,637
821541 종이 핸드타올 어때요? 2 .. 2018/06/16 1,081
821540 휴대폰 중에서 카메라 기능이 제일 좋은것 좀 알려주세요. 5 50아짐 2018/06/16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