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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씨에게 소액 후원했어요

///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18-06-11 13:45:09
네티즌들이 찾아낸 계좌
그대로 살아있네요.

http://todayhumor.com/?sisa_1072849
IP : 223.62.xxx.13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1 1:47 PM (223.33.xxx.209)

    꼭 돈이 아니라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작은 돈이지만 입금하고 화이팅이라
    써줘야겠네요

  • 2. 오중기. 김부선
    '18.6.11 1:47 PM (61.105.xxx.166)

    응원합니다

  • 3. ..
    '18.6.11 1:51 PM (220.121.xxx.67)

    저도 방금 링크보고 소액 입금했네요..

  • 4. ...
    '18.6.11 1:53 PM (223.62.xxx.119)

    오중기, 김부선....소액보냅니다

  • 5. 나무꽃
    '18.6.11 1:57 PM (121.128.xxx.20)

    저도 입금했습니다
    또 지원 원하면 보낼겁니다
    응원합니다

  • 6. 김부선
    '18.6.11 1:59 PM (175.223.xxx.205)

    좋겠네 이름도 불러줘 돈도들어와

  • 7. 사퇴하라
    '18.6.11 2:00 PM (220.93.xxx.35)

    앞으로 티비출연도 당당히 하시면서 연예인활동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윗분 그렇게 살지말아요.

  • 8.
    '18.6.11 2:04 PM (118.220.xxx.166)

    저도 소액이지만 동참했어요
    이 분의 행적이..모두 옳은 것은 아니었지만
    지나치게 멸시 비아냥 조롱당했던 것 같아요
    이런 반응을 장기간 받게 되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판닥능력도 떨어지죠.

    보니까..이읍읍이가 처음부터 얕잡아보고 갖고 논것 같은데
    바보같은 사람이..그 사랑이 뭐라고..맘주고 그랬나봅니다.

  • 9. ㅎㅎ
    '18.6.11 2:05 PM (210.113.xxx.87)

    김부선 정말 가증스럽네요.
    글이 너무 가식적이고 오글거려서 끝까지 읽지도 못할 정도예요.
    김부선이 이재명 정도를 무서워서 울 정도의 여자입니까?
    있지도 않은 일을 혼자 피해자인 척 생쇼하는 게 정말 꼴불견임.

  • 10. ㅠㅠ
    '18.6.11 2:08 PM (125.176.xxx.13)

    210님 사건의 본질을 모르시나보네요

  • 11. 사퇴하라
    '18.6.11 2:09 PM (220.93.xxx.35)

    김부선 정말 가증스럽네요.
    글이 너무 가식적이고 오글거려서 끝까지 읽지도 못할 정도예요.
    김부선이 이재명 정도를 무서워서 울 정도의 여자입니까?
    있지도 않은 일을 혼자 피해자인 척 생쇼하는 게 정말 꼴불견임.
    ---------------------------------------------
    협박한거 맞다고 협박받은 사람이 말하잖아요 왜요 틀렸어요?
    아니면 고소하지 뭐한대요. 고소대마왕이

  • 12. 세상에
    '18.6.11 2:09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대선 경선자리에서 오렌지색으로 도배를 했네요.
    원글 댓글에 사진있습니다.

  • 13. 판단은
    '18.6.11 2:11 PM (222.120.xxx.44)

    각자하는거지요.

  • 14. 김부선에게 후원하느니...
    '18.6.11 2:16 PM (175.213.xxx.182)

    불쌍한 노인들이나 아프리카.시리아 난민들을 돕겠다!
    김부선 저 후원금 받아 화장품도 사고 치장도 하고 난방비도 내라. 이렇게 분란을 일으켜 방송국에서도 불러주면 출연료 생기겠지?
    같이 즐기곤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 15. 마녀
    '18.6.11 2:18 PM (58.234.xxx.181)

    아이고야...... 돈들도 흔하다 무슨 김부선따위한테 후원씩이나...

  • 16. 차니맘
    '18.6.11 2:18 PM (124.58.xxx.66)

    후원할 사람 참 없다. 김부선한테 후원할시간에 불우이웃을 도와라.

  • 17. abb
    '18.6.11 2:26 PM (203.226.xxx.44)

    소액 보냈어요
    힘내세요

  • 18. ..
    '18.6.11 2:26 PM (49.169.xxx.133)

    김부선씨 아파트 꽤 비쌀텐데 후원이라니...

  • 19. 추감탱이
    '18.6.11 2:27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썩은 오렌지들 참 못됐다.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 20. ...
    '18.6.11 2:29 PM (125.177.xxx.172)

    지치지 말고 안먹고 우울해하지 말라는 국민의 응원정도로 여겨주세요. 김부선씨는 피해자인데 남녀관계에서는 늘 여자가 비난의 공격을 받는 이상한 구조네요..
    이래서 응원합니다.
    잘못한거 없습니다.

  • 21. 올리
    '18.6.11 2:33 PM (1.234.xxx.78)

    저도소액 보탰어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을 보인다는게 응원이 될거에요

  • 22. 억울한사람을 돕는것도
    '18.6.11 2:37 PM (223.38.xxx.241)

    정의입니다

  • 23. nake
    '18.6.11 2:40 PM (59.28.xxx.173)

    응원합니다

  • 24. ㅇㅇ
    '18.6.11 2:58 PM (39.7.xxx.194)

    익숙한 오렌지뻐꾸기아이피들이
    김부선후원도 막네
    ㅉㅉ

  • 25. ...
    '18.6.11 2:59 PM (211.36.xxx.110)

    주황일베들은 어렵게 나선 사람 모욕하지 말아요.
    사람들의 애정이 모이고 모여 두 모녀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테니
    아무 걱정말고 훌훌 털고 꼭 행복해 지세요.

  • 26. 응원
    '18.6.11 3:11 PM (58.227.xxx.239)

    소액~~ 동참합니다

  • 27. 저도
    '18.6.11 3:39 PM (183.102.xxx.86)

    오늘 동참해야겠어요.
    김부선씨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할께요.
    사랑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28. ...
    '18.6.11 3:45 PM (211.202.xxx.78)

    후원은 자유지만.. 왜 후원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 29. ...
    '18.6.11 3:47 PM (211.178.xxx.14)

    후원할 수 있죠.

  • 30. 상간녀
    '18.6.11 3:49 PM (211.177.xxx.54)

    그막장 상간녀에게 후원을? 여기 제정신박힌 사람들이 아니구먼

  • 31. ...
    '18.6.11 3:49 PM (211.202.xxx.78)

    후원은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소녀가장을 돕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개인적으로는.

  • 32. 우리만의 민족성
    '18.6.11 5:19 PM (103.252.xxx.184)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특성? 김부선 후원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 33. **
    '18.6.11 7:5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왜 못하나요?
    죽고싶을 정도로 괴로움을 겪는데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 싶은 맘 드는게 뭐 어때요?
    정말 안스럽고 힘이 되주고 싶네요.

  • 34. 00
    '18.6.11 11:16 PM (112.149.xxx.187)

    후원은 자유지만 김부선 후원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 35. 나비
    '18.6.12 3:36 AM (115.136.xxx.58) - 삭제된댓글

    방금 적은금액이지만 5만원 이체 했습니다.
    김부선이 진짜 뭐가 무서웠을까요? 제가 보기엔 딸이죠.
    자식지키려고 모든것 참고 억눌렀다 생각이 되네요.
    그 딸도 많이 울고 힘들었을것 같아요.
    김부선아줌마 같은 성격. 욱하는 성격이지만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런 성격은 거짓말 못해요. 그래서 힘들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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