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이 총각이라고 거짓말한건 아니네요.
본인이 그냥 지레짐작으로 이혼남으로 생각했다는건가요?
저는 정말로 (이 후보가) 이혼 했겠거니 생각했다.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유부남이라는 걸 (나에게) 알렸다. 이런 얘길 막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희생이 있었고 참다가 선거철 돼서 억울한 악플들 보면 툭툭 알려보다가 또 덮히고 또 주저앉아서 이렇게 됐다”고 반박했다.
1. ...
'18.6.11 11:37 AM (223.62.xxx.119)이읍은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개쓰레기임
2. ㅋㅋㅋ
'18.6.11 11:38 AM (122.46.xxx.160)이재명은 불륜인정 안했는데요
본인입으로 불륜 안했대요
우린 이재명에만 집중하죠
고소 한다더니 왜 안하지?3. 어디서보니
'18.6.11 11:40 AM (211.192.xxx.148)이재명이
1. 고소
2. 저게 사실이면 자리 내놓겠다.
이렇게 하기만 하면 모든게 해결이라는데
그걸 왜 안하느냐고 패널이 말하더라구요.4. 품행제로
'18.6.11 11:43 AM (221.139.xxx.137)팩트는 협박과 겁박을 서슴치않았다는 유.부.남
5. 멀쩡한 여성을 백주대낮에 납치해서 정신 병원에 감금하는
'18.6.11 11:46 AM (122.46.xxx.56)멀쩡한 여성을 백주대낮에 납치해서 정신 병원에 감금하는 후보는 무슨일이 있어도 떨궈야 합니다.
이재명은 성남 시정도 꽝이고 개사기였습니다.
사라진 467억 성남 예산과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은 셋트 메뉴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성남시 법정공방 중이던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모.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310018129524
http://todayhumor.com/?sisa_1072358
개인 인성과 관련된 형수 '보확찢', 총각사칭 불륜 뿐만 아니라 행정도 완전 뻥이고 개사기였습니다.
그 문제를 제기하던 멀쩡한 여성이 백주 대낮에 경찰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는 것
거기서 호흡 곤란이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 투여량도 급성 사망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는 약물을 기준치의 3배 이상이나 투약했고 그것도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주입했다는 것
여성의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주사해야 함에도 투약이후 형식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김사랑씨는 감금 사실을 휴대폰 뺏기기 전에 가까스로 페친에게 알려 가족이 찾아와 3일만에 구출됐다고 합니다.
주변에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청와대 서명을 부탁하며 이것 때문에 납치 감금된 김사랑씨 이야기 알려주세요~~~
페이스북, 카스, 트윗, 카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등 최대한 알려야해요.6. 만리장성 쌓기 전에
'18.6.11 11:46 AM (125.177.xxx.55)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안 밝힌 건 잘한 건가요?
뭐든 자기가 불리할 것 같으면 절대 말 안하는 일관성 ㅋ7. 기가 찬다
'18.6.11 11:48 AM (222.104.xxx.209)이읍은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개쓰레기임222222222
가까운 사람들을 정신병원 넣는게 말이됨
생각만해도 무섭8. ...
'18.6.11 11:50 AM (124.50.xxx.31)김부선 입장에서 쓰시면 안되구요. ㅇㅈㅁ입장에서 쓰셔야죠. 사실을 말했나 안했나보다 어찌되었건 기혼인 입장에서 문제를 일으킨거니...
게시판 글 읽다보니 이제는 일관성 있네요.
스캔들 사실임을 알아서 입증9. ...
'18.6.11 11:51 AM (124.50.xxx.31)ㅇㅈㅁ의 스캔들이 오르내리는건 그가 정치인이기 때문이고 공직자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면, 욕을 먹겠지만 와이프와 당사자와 상대방과 3명의 문제입니다. 저희가 어찌 관여합니까 그렇게 오지랖 넓지 않네요.10. ...
'18.6.11 11:52 AM (125.184.xxx.69) - 삭제된댓글총각행세 하는데 나잇대 봐서 이상하니 이혼남이겠거니 했다는 거 아니에요?
11. ...
'18.6.11 11:53 AM (125.184.xxx.69)들이대며 총각행세 하는데 나잇대가 영 이상하니 이혼남이겠거니~
12. 팩트는
'18.6.11 11:58 AM (120.136.xxx.136)공직자로서 불륜도 문제지만 권력을 이용하여 상대를 협박 위협하여 궁지로 몰았다는 거고
더 큰문제는 인성이나 능력이나 공직자로선 수준 이하라는 것!13. 뭐시중헌디
'18.6.11 11:59 AM (121.133.xxx.146) - 삭제된댓글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사귄거 맞습니다 그런데 왜 헤어졌는지는 왜 빼고 얘기하나요 돈문제였죠 월세 떄문에 돈 꿔어 달라는데 안꿔주고 쌩까니까 서로 싸우다 험한 말 오고가고 둘 사이가 이렇게 된거에요 그건 왜 빼고 얘기합니까 어차피 도찐개찐입니다 저요? 저도 증거입니다 김부선씨 조카에게 직접 들은 얘기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 했나요? 저도 입이 근질거려서 말 안할 수가 없네요 뭐가 중합니까 .... 도덕성을 기준으로 뽑든 능력을로 기준으로 뽑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다만, 자기 기만과 자기 편의대로 이야기를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 준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거죠.....
14. ...
'18.6.11 12:05 PM (124.50.xxx.31)분명한게요.
공직자가 혼외정사를 했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여기저기 댓글들 종합해보면 사실이라고 밝혀주는 건가요?
왜 싸웠는지 왜 헤어졌는지 왜 만났는지 그건 각자 알아서 하시고 공직에 계시겠다는 분이 도덕적 큰 결함이 밝혀져서 문제라는거지요.
다른건 각자 알아서 치고박고 싸우시던가 하심 된답니다.15. 121.133.xxx.146
'18.6.11 12:07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불륜하다 더티하게 끝날 수도 있죠 지금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된 게 아니구요
핵심은 불륜얘기가 불거질 때마다 마약대마초 3년형 운운하며 협박하고 폭력적으로 대처한 사람이 22조 예산의 경기도지사에 공직출마할 자격이 있냐는 게 논쟁의 핵심이예요 지저분하게 불륜 뒤끝 떠들어봐야 님 입만 더러워져요16. 냉정하게
'18.6.11 12:07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김부선 건은 혜경궁이 가장 큰 피해자죠.
남편이 총각이라고 뻥치긴 했지만, 유부남인거 알고도 1년을 만나고는 상간녀가 피코질..ㅋ
내 치부야 어떻든 나쁜놈인거 밝혀주겠다니 고맙긴 한데..
이건 뭐 미투도 아닌거고.. 공개적으로 이 떡밥 문 인간들 마냥 좋게는 안보입디다.
읍읍과 혜경궁이 너무 싫어서 다들 고굽척 중이지만.. 뭐..
어쨌거나 이것저것 떠나서 개쓰레기임 333317. 121.133.xxx.146
'18.6.11 12:08 PM (125.177.xxx.55)불륜하다 더티하게 끝날 수도 있죠 지금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된 게 아니구요
핵심은 불륜얘기가 불거질 때마다 마약대마초 3년형 운운하며 협박하고 폭력적으로 대처한 사람이 22조 예산의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공직에 봉사할 자격이 있냐는 게 논쟁의 핵심이예요 지저분하게 불륜 뒤끝 떠들어봐야 님 입만 더러워져요18. 참여해주세요!
'18.6.11 12:12 PM (39.7.xxx.8)방금 혜경궁으로 추측되는 회원을 여기서 봤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9056
저 글에 적어뒀듯, 오늘 찢가락 혹은 혜경궁 추정 회원이 467억 청원건 계속 언급하면서 참여율 낮다고 비웃었어요.
청원참여: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혹시 아직 참여 안 하신 분 계시다면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주변에 널리널리 공유 및 참여 독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19. 윗님
'18.6.11 12:21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뭐시중헌디
'18.6.11 11:59 AM (121.133.xxx.146)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사귄거 맞습니다 그런데 왜 헤어졌는지는 왜 빼고 얘기하나요 돈문제였죠 월세 떄문에 돈 꿔어 달라는데 안꿔주고 쌩까니까 서로 싸우다 험한 말 오고가고 둘 사이가 이렇게 된거에요 그건 왜 빼고 얘기합니까 어차피 도찐개찐입니다 저요? 저도 증거입니다 김부선씨 조카에게 직접 들은 얘기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 했나요? 저도 입이 근질거려서 말 안할 수가 없네요 뭐가 중합니까 .... 도덕성을 기준으로 뽑든 능력을로 기준으로 뽑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다만, 자기 기만과 자기 편의대로 이야기를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 준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거죠.....
그 조카든 누구든 증인 좀 서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