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싫어하는 육아스타그램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일 : 2018-06-11 11:20:29
2579123
아이 일상을 올리는 육아스타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걸로 소통하는게 육아의 쏠쏠한 재미였어요.
근데 아이에게 보여준 적은 없다가 최근에 우연히 보여줬는데
아이가 자기 사진을 올려놓은걸 보고 싫다고 하네요.
헉... 아이가 싫어할거라 생각을 미처 못했었는데 말이죠;;;
아이는 유치원생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친구들이랑 서로 카카오스토리 올리고 하면서
별 생각없이 계속 육아sns를 해왔네요.
아이가 싫다고 하니 과감하게 싹 다 지워야할지
엄마가 친구들과 너희들 얘기 소통하고 그러는거라고
이 유치원아이를 설득해보는게 좋을지
좀 고민이 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110.70.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1 11:23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저같음 지워요
그나이쯤 되면 아이 의견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딴것도 아니고 자기 사진인데
2. ........
'18.6.11 11:24 AM
(182.221.xxx.73)
아이가 싫다면 안 올려야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한다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심 아실거 같은데요
3. 흠
'18.6.11 11:28 AM
(211.48.xxx.170)
인스타그램은 블로그처럼 특정 게시물만 비공개 설정이 안 되나요?
가능하면 아이 관련 게시물은 비공개로 돌리고 앞으로는 애 사진이나 이야기는 가급적 피해야죠.
아이가 크면 클수록 엄마가 어디 가서 자기 사진 돌려 보거나 자기 이야기하는 거 싫어해요.
4. 익명1
'18.6.11 11:44 AM
(180.69.xxx.24)
아이랑 이야기 나눠보시되
아이가 싫다하면 당연히 사진 올리심 안되죠
5. 맘미
'18.6.11 11:53 AM
(122.44.xxx.56)
맞습니다.. 다만 그동안 올린 방대한 사진을 하나하나 지우려니
너무 아깝기도 해서 계속 아까워하고있네요ㅠㅠ
말씀 감사해요
6. 전그래서
'18.6.11 12:18 PM
(211.36.xxx.203)
아이꺼는 따로 인스타 비공개로 해서 올려요.
유치원생인데 아직까진 자기 사진만 모여있어서
아주 좋아해요.
1년전 이 날씨에 어디가서 뭐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그래도 아이가 싫다하면 접어야겠지요.
본인 초상권이 있으니....
7. 맘미
'18.6.11 12:20 PM
(122.44.xxx.56)
인스타 비공개로 한단 말씀은 팔로워 없이 홀로계정하신다는거죠?
8. ..
'18.6.11 1:44 PM
(121.168.xxx.9)
비공개로 해도 기존 팔로워들은 계속 볼 수 있어요.. 저라면 업로드했던 사진들은 모두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하고 사진도 지우고 계정도 지울 것 같아요..
9. 맘미
'18.6.11 2:19 PM
(122.44.xxx.56)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맞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ㅜㅜ
10. 애가 싫어하면
'18.6.11 2:20 PM
(112.150.xxx.63)
그만하시는게..
프사에 애 사진 올리는분들도
어느정도 애들이 크면 못올리더라구요.
애들이 싫어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5058 |
펜션 간이풀장서 유아 익사사고..법원 "펜션 주인 30.. 12 |
몬산다 |
2018/06/27 |
3,313 |
| 825057 |
워킹데드 보시는 분? 11 |
까칠마눌 |
2018/06/27 |
1,811 |
| 825056 |
호날두... 와..진짜 별루다.. 14 |
,, |
2018/06/27 |
6,719 |
| 825055 |
이읍읍) 민심은 반쯤 포기, 민주당 장악이 목표임 16 |
ㅇㅇ |
2018/06/27 |
1,526 |
| 825054 |
우리나라 사람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한테 절대 길 안 비켜주네요.. 40 |
한민족 |
2018/06/27 |
8,127 |
| 825053 |
암이 일년 만에 완치판정 받을 수도 있나요? 18 |
음 |
2018/06/27 |
3,161 |
| 825052 |
이거 보셨어요? 멕시코 원주민이 한국인일수도 있다는 가설 23 |
눈쏟아진다 |
2018/06/27 |
5,394 |
| 825051 |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 13 |
에휴~ |
2018/06/27 |
2,661 |
| 825050 |
서울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사업은 혈세 낭비이며 반환경적이다 8 |
길벗1 |
2018/06/27 |
1,185 |
| 825049 |
블루베리 하루에 먹는양?? 3 |
ㅅㄷ |
2018/06/27 |
4,740 |
| 825048 |
힘들다 우울하다할때 ㅋㅋㅋ 거리는 문자보내는 동네친한 엄마 15 |
.. |
2018/06/27 |
3,183 |
| 825047 |
차이슨이 정확하게 어떤 회사 거예요? 17 |
ㅎㅎ |
2018/06/27 |
4,091 |
| 825046 |
문재인 대통령님 이런 정책 너무좋습니다 (난민) 15 |
장마 |
2018/06/27 |
2,076 |
| 825045 |
김부선, 이재명에게 “결백 입증하고 싶다면 직접 나서라” 28 |
ㅇㅇ |
2018/06/27 |
3,363 |
| 825044 |
불청 생일선물 김도균한테는 한개도 안 준거죠? 6 |
... |
2018/06/27 |
2,427 |
| 825043 |
세덱 티크 원목 식탁 구입했는데 속상해요 15 |
자유 |
2018/06/27 |
8,401 |
| 825042 |
여름이라 청바지에 티입는ᆢ참 안이쁘네요 42 |
땀땀 |
2018/06/27 |
20,624 |
| 825041 |
강진에서 초등생 여아 둘도 실종됐었네요. 4 |
흠 |
2018/06/27 |
4,715 |
| 825040 |
3키로 미만으로 태어난 (장성한)자녀들 현재 체구가 어떤가요? 24 |
키 |
2018/06/27 |
2,587 |
| 825039 |
우리 앞집 밉다하니 일부러 저러는 걸까요 6 |
무례한 |
2018/06/27 |
2,142 |
| 825038 |
2년 기러기 하느니 비인가학교 3 |
2-3년 |
2018/06/27 |
1,400 |
| 825037 |
ㄷㅐ법원장이 디가우징이라니ㅎㅎ 17 |
ㅇㅅ |
2018/06/27 |
2,426 |
| 825036 |
토마토 주스만들 때 매실액 넣어도 괜찮나요? 9 |
JMOUT |
2018/06/27 |
1,905 |
| 825035 |
학교에서 일하는 학생입니다 41 |
루민 |
2018/06/27 |
5,164 |
| 825034 |
오늘아침도 소리지르고... 12 |
.... |
2018/06/27 |
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