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떨궈야 하고 제일 최선의 방법은 -2 즉 2위 후보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총리께서 강력하게 싸인을 보내셨습니다.
지혜로운 82회원은 알아채야 합니다.
고소당한 레테회원에게
총각사칭으로 사기당한 김부선 배우에게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클릭↓↓↓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262561?view_best=1
http://todayhumor.com/?sisa_1072976
https://twitter.com/yesKP/status/1005371916813680640?s=19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291776
http://vote.kyeongin.com/view.php?key=20180610010003226
그리고
사라진 467억 성남 예산과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은 셋트 메뉴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성남시 법정공방 중이던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모.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310018129524
http://todayhumor.com/?sisa_1072358
개인 인성과 관련된 형수 '보확찢', 총각사칭 불륜을 모두에게 인식시켰으니 이제는 행정도 완전 개사기였다는 걸 알리면 끝나는 겁니다.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서명을 전개하고
그 문제를 제기하던 멀쩡한 여성이 백주 대낮에 경찰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는 것
거기서 호흡 곤란이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 투여량도 급성 사망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는 약물을 기준치의 3배 이상이나 투약했고 그것도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주입했다는 것
여성의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주사해야 함에도 투약이후 형식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을 알려야 합니다.
김사랑씨는 감금 사실을 휴대폰 뺏기기 전에 가까스로 페친에게 알려 가족이 찾아와 3일만에 구출됐다고 합니다.
주변에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청와대 서명을 부탁하며 이것 때문에 납치 감금된 김사랑씨 이야기 꼭 알립시다.
페이스북, 카스, 트윗, 카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등 최대한 알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