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때 교사말듣고 진학했다가

ㅇㅇ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18-06-11 09:13:04

후회하는 경우가 두명있어요


한분은 외대 외국어전공과인데

고딩때 샘이 서울대에서 외국어 전공하면

벙어리된다고 외국어는 외대가 최대라고 해서

외대 진학...지금 교수까지 됐지만

후회하신다네요

그때 벙어리가 되더라도 서울대를 갔어야 했다고


또한사람은 서강대수학과가 고려대 수교과 보다

더 쎄면 쎄지 낮지는 않을걸? 이러면서 서강대를

몹시 높이평가..

그때 반에서 1등하던 애니까(지금같은 자사고없던시절)

충분히 고대갈수 있었지만 서강대로....



또한명 역시 전교권..수능을 망쳐서

내신이 워낙 좋아 원래 이대 갈수 있는애를

담임이 그냥 툭 덕성 써보라고 근데 합격

4년내내 방황...


근데 고교교사들의 한두 마디가 저렇게 영향력이 크구나싶고

여기 저거 재수하면 되지 않냐, 원래 성적이 저정도밖에

안됐을거다 , 이해가 안된다 하실텐데


의외로 대학생도 고등학생도 순수하고

다니던 학교 바꾸고 재수 삼수 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1 9:15 AM (221.157.xxx.127)

    예전에 다 하향 안정지원 한단계씩 내려서 원서쓰게하더라구요 합격률 높이려고~~~ 요즘이야 원서 몇군데 낼수 있으니 상관없겠네요

  • 2. ...
    '18.6.11 9:25 AM (119.67.xxx.194)

    아무리 선생말이라지만
    서울대 고대 이대를 포기하나요

  • 3. 저 경우는
    '18.6.11 9:30 AM (14.32.xxx.47)

    상식에 어긋나게 원서를 쓴거네요
    선생님이 저렇게 추천해도 원서쓰는 사람은 100에 한명 있을까말까일텐데
    본인잘못이죠

  • 4.
    '18.6.11 9:31 AM (118.220.xxx.166)

    하향지원 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저런식으로 유도했나보네요

    그래도 서울대 수준인데 외대로 보내다니 깨네요,.,

  • 5. ㅇㅇ
    '18.6.11 9:34 AM (39.7.xxx.155)

    반면에 전 선생님이 서울대 농대 쓰라고 해서
    단식투쟁 등교거부해서
    결국 가고 싶던 대학교써서
    40넘은 지금은 후회하는중 ㅠ

  • 6. 저도 그런 케이스
    '18.6.11 9:35 AM (121.152.xxx.122)

    학생때는 선생님 말이 너무 크게 들리죠.
    중 3때 전교10안에 드는 성적이였는데
    담임이 넌 이대도 못갈꺼라고 그러더군요.
    좋은 선생이였는데 학생보고 그런소리는 뭐하러 했는지 모르겠어요.
    고등 내내 그 소리가 귀에 박히더라구요.
    성적이 좋으니 이대나 스카이 가도록 열심히 해라 했으면 좋았을걸

  • 7. ..
    '18.6.11 9:40 AM (220.85.xxx.168)

    지금 교수면 전기대 후기대 있던 시절 분인거같은데
    전기대 서울대를 붙고 거길 포기하고 후기대로 외대를 간건가요?
    담임이 진짜 이상하긴 한데 원서를 쓰신 분들도 뭔가 이해가안가는 행동을 하셨네요..

  • 8. 윗님
    '18.6.11 9:43 AM (99.225.xxx.125)

    지금 교수들 중 수능세대도 많습니다. 지극한 할아버지 생각하심 안됩니다. ㅎㅎ
    제 친언니가 제일 후회하는 대표적 케이스. 서울대 농대라도 서울대 보내려고 했는데 담임샘이 앞으로는 컴퓨터가 최고라고 서갈대 전산과 갔어요. 지금 물론 그쪽에서 잘나가긴 하지만 아직 후회된다고 하네요.
    살아보니 전공은 의대나 예체능 같이 진짜 그 전공으로 먹고 살거 아니면 그냥 무조건 좋은대학이 짱인것 같아요.

  • 9. 윗님
    '18.6.11 9:43 AM (99.225.xxx.125)

    지극한 --> 나이 지긋한

  • 10. 저도 전기 후기 얘기하려고 했네요
    '18.6.11 9:4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교수 된 나이면 외대가 후기일땐데

    서울대 떨어지고 재수 안 한 듯

  • 11. 교수 수능세대는...
    '18.6.11 9:4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94학번인데 어문쪽에서는 교수가 아직 많지 않을거예요. 없다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94 이하라고쳐도 외대는 복수지원에서 서울대랑 겹치지 않았어요.
    즉, 서울대 못 쓰고 외대쓰지 않았을거라는...

    외대랑 홍대, 덕성여대??가 혼자 라군이었지요

  • 12. 플럼스카페
    '18.6.11 9:48 AM (220.79.xxx.41)

    저희때는 담임이 원서에 도장을 찍어야 쓸 수 있었기때문에 지금보다 입김이 더 셌어요.
    저도 농대 후회중인데 저 위엣분...혹시 저랑 동문?
    살다보니 저 원예학과 조경학과 갔음 적성 맞았겠어요. ㅠㅠ

  • 13. 교수 수능세대라...
    '18.6.11 9: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94학번인데 어문쪽에서는 교수가 아직 많지 않을거예요. 이공계랑 달라요.
    그리고 94 이하 수능세대라고 쳐도 외대는 복수지원에서 외대랑 서울대랑 겹치지 않았어요.
    즉, 서울대 못 쓰고 외대쓰지 않았을거라는...

    외대랑 홍대, 덕성여대??가 뚝 떨어져서 인서울에 저 3개 정도만 라군이었지요
    홍대 떨어지고 고대 붙고, 외대 떨어지고 서울대 붙고 그랬어요.. ㅎㅎㅎ

  • 14. ^^
    '18.6.11 10:00 AM (39.112.xxx.205)

    옆에서 암만 그래도 결정은 본인이더라구요.

  • 15. ..
    '18.6.11 10:17 AM (211.224.xxx.248)

    그 학교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는 서울대 몇명 보냈나로 판가름 되지 않나요? 근데 서울대 갈 애를 외대 보냈다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영문과면 서울대서 약한 과도 아닌데. 서울대 영문과 떨어질까 겁나면 차라리 문과중 좀 약한과로 넣으라 하지 학교를 바꾸라 하진 않을걸요. 예전이면 요즘같이 전공 중시하던 시절도 아니고 학교를 중시하던 시대구만

  • 16. 기억의 오류
    '18.6.11 10:31 AM (121.133.xxx.121)

    많은 사람들이 자기 능력을 최고치에 있었을 때 상황을 자기의 보통 능력이라 생각하기 쉽지요.
    보통의 교사들이 서울대 입학 명수가 학교평가 척도라 농대라도 보내려고 하지요.
    그런데 다른 데 써줬다면 서울대 농대 들어갈 성적이 못된거예요.
    합격률 높이기 위해 하향으로 써준대도 정도가 있죠.
    객관적으로 실력에 맞게 써줬던 거에요.

  • 17. ...
    '18.6.11 10:31 AM (183.98.xxx.13)

    외대가서 오히려 교수된 것일수도 있는데
    서울대에는 워낙 공부잘하는 사람 많으니 경쟁이 셀테고
    결정은 본인이 해야지 남탓하는거 좋지못해요.

  • 18. 말로
    '18.6.11 10:39 AM (115.136.xxx.173)

    저거 그냥 자기말이잖아요.
    그 사람 성적 본 거 아니고요.
    말로는 서울대를 못 가요?
    서울대 못 갈 실력이었겠죠.

  • 19. 웃고갑니다
    '18.6.11 10:42 AM (218.236.xxx.187)

    거짓말 대잔치네요

  • 20. 맞아요
    '18.6.11 12:14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그 때 외대는 전기 떨어지고 가는 후기대였든데
    서울대 떨어지고 재수하기 싫었던차 담임쌤이 외대도 좋다고 위로해주신 말씀을 눈치도 없이 여지껏 원망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서강대 후회하는 사람은 아깝네요

  • 21. 외대
    '18.6.11 12:50 PM (183.102.xxx.162) - 삭제된댓글

    외대 요새 수준어떤가요? 외대나온애들 보면 참 신기하더라고요 뭔가 좀 달라요 특이하고

  • 22. 0000
    '18.6.17 11:27 AM (1.250.xxx.254)

    예전수능시대때는 자신의 비중이 크지얺었어요 수능이 최고이던 시절 수능을 망쳤으니 내신으로 이대간다??말이 안되요

    울남편 수능 1세대 교수되어ㅛ어요 그때 서울이랑 외대복수지원이에요 둘다 지원했고 서울대 합격 외대 추가합격이라고햿아요 왜냐하면 서울대 연고지 같은날이라서 그 스카이지원자가 외대를지원해서 외대가 쎘죠
    허나 스카이가지 외대가지 않았음

  • 23. 0000
    '18.6.17 11:27 AM (1.250.xxx.254)

    자신의 - 내신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558 이쁜 원피스 알려드릴게요~! 55 이거요 2018/06/25 22,581
824557 출산예정인 사람에게 저렴한 선물 추천좀. . 13 선물 2018/06/25 1,480
824556 세월호 의혹은 이대로 묻히는 건가요 5 .. 2018/06/25 979
824555 강진여고생 살인범..단독범일것 같아요 6 2018/06/25 4,198
824554 공지영 작가의 급 사과 트윗 42 또릿또릿 2018/06/25 10,270
824553 요새 인천공항 붐비나요? 4 요새 2018/06/25 1,318
824552 쇼파색깔 선택이요.여쭤봅니다. 4 00 2018/06/25 1,777
824551 40대 후반 남편에 대한 감정이 없어졌어요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18 종이 2018/06/25 8,383
824550 초등 고학년 아침운동 9 2018/06/25 1,346
824549 제가 너무했나요? 4 ㅠㅠ 2018/06/25 1,665
824548 카톡 잘 아시는분!! 1 .... 2018/06/25 1,142
824547 훈장 반대하지 않는 게 어떨까요? 5 ,,, 2018/06/25 768
824546 퇴근때마다 꼭 중국집에서 짬뽕을 사먹는 경우 8 짬뽕 2018/06/25 3,614
824545 천식때문에 미치겠어요 8 천식 2018/06/25 2,516
824544 회사에서 야유회 가요 2 처음인데 도.. 2018/06/25 832
824543 베란다 끝에 에어컨 실외기 개폐기 있으신 분 질문이요 10 에어컨 2018/06/25 2,280
824542 문주당 청산이 목적인 오렌지 빛 나비효과(오빛나) 진정한 이재명.. 6 ㅎㅎㅎ 2018/06/25 868
824541 남자 페이크삭스는 무슨 색을 주로 신나요? 4 .... 2018/06/25 1,908
824540 올케 쌍꺼풀 수술하는데 따라간다고 했더니 6 111 2018/06/25 3,759
824539 강진 시신 머리카락은 왜 잘랐을까요? 30 피아노시모 2018/06/25 26,878
824538 40대 샌들 뭐 신으세요?? 8 ... 2018/06/25 4,209
824537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땐...어떻게 해야할까요? 5 ........ 2018/06/25 7,249
824536 급해서용~ 1 .... 2018/06/25 612
824535 지금 82 글자 간격 넓어보이는데 1 .. 2018/06/25 490
824534 스트레스받은 저녁 뭐먹을지 3 Duck 2018/06/2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