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떡 먹으려구요
늘 늦잠자는 제게ㆍ
남편이 매일 퇴근길에 떡을 한팩씩 사옵니다
그럼ㆍ전
떡이 빨리먹고 싶어서 일찍 자거든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아침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요즘은 조회수 : 4,752
작성일 : 2018-06-11 02:26:13
IP : 112.152.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1 2:32 AM (211.108.xxx.176)행복해 보이네요
2. . .
'18.6.11 2:33 AM (119.67.xxx.194)그래서 벌써 일어나셨어요? ㅋㅋ
3. ㅇㅇ
'18.6.11 2:33 AM (223.38.xxx.254)극락의 떡맛이겠네요.
4. ㅋㅋㅋㅋ
'18.6.11 2:44 AM (125.181.xxx.136)남편분이 간파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
5. 오늘은
'18.6.11 2:44 AM (112.152.xxx.220)오늘은 늦게까지 잡무 마무리했어요
잠자리 들려니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ㅎㅎ6. ....
'18.6.11 2:55 AM (112.144.xxx.107)원글님 귀여워요 ㅋㅋㅋ
남편분이 원글님을 사육(?) 할 줄 아시네요 ㅎㅎ7. 귀여워...
'18.6.11 2:56 AM (223.62.xxx.16)떡 먹고 싶어서 일찍 자는 귀여운 원글님.
귀여워!!!!
요... ㅎㅎ8. ^^
'18.6.11 4:59 AM (66.249.xxx.146)정말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워요..9. ㅋㅋ
'18.6.11 5:55 AM (175.123.xxx.2)재미나게 사시네여.
10. ㅋㅋ
'18.6.11 6:19 AM (210.96.xxx.161)부럽습니다!
11. ㅎㅎㅎ
'18.6.11 7:38 AM (175.116.xxx.169)그래도 아침에 드시네요
저희도 비슷하게 떡 자주 퇴근길에 사다 주는데
전 밤 12시까지 안자면서 기다리다가
오밤중에 다 먹고 잡니다 ㅠㅠㅠㅠㅠㅠㅠ12. 네ㅎㅎ
'18.6.11 7:46 AM (112.152.xxx.220)당연히 저도 처음엔 오밤중에 먹었어요 ㅎㅎ
소화가 안되서 밤새도록 고생한후부턴ㅠㅠ
식탁위에 떡 모셔놓고
후딱 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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