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이 자신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방송 출연 한게
직무 전념 위반 이래요
박수영 전 경기 부지사가 성남 판교 환풍구 참사 비화 공개를한
뉴스가 다움에 떴었는데 빛의 속도로 사라 졌어요
제가 기사 끌어 오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이는 사이 사라졌어요
암튼 방송 출연은 문제가 되는 거래요
유능하신 82님들 저 제목으로 노컷 뉴스 찾아 보세요
여기저기 사이트에 있어요
그냥 이씨는 고만 보고 싶다는
글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시정 바쁘다는 사람이
예능 찍으려면 스튜디오 하루.현장하루
꼬박꼬박 빼면 거의 성남시일은 안했다는 거잖아요.
저조했다고 시의원이 글 올렸죠.
도지사되면
일은 측근이 다 하고 서울 나들이 많이 하시겠어요.
문제가 안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단 1번 출연하는것도 아니고 예능에 고정출연이라니...
성남시의회는 70% 불출석이라고 아까 누가 올리셨던것 같아요
네 회의 30프로정도만 나갔다더군요
이명박의 제3공화국도 그렇고
홍준표의 모래시계도 그렇고
심지어는 선덕여왕까지 ..........
방송 믿지마세요
그러니까, 왜 그러고 있는걸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는지가 미스터리라니까요.
그때 문제 삼았으면 선거직전에 이 난리통이 아니었잖아.
누가봐도 대권행보인거 뻔했구만.
사전 선거운동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도 선관위는 잘했다 출연 잘했다 칭찬해주겠지만요
당연하죠!
전 그때부터 정나미 뚝 떨어졌어요.
열 열심히 하는 분들은 예능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