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성남예산 467억 서명이 1만3천이 채 안돼요.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사라진 467억 성남 예산과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은 셋트 메뉴입니다.
성남시 법정공방 중이던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모.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310018129524
http://todayhumor.com/?sisa_1072358
개인 인성과 관련된 형수 '보확찢', 총각사칭 불륜을 모두에게 인식시켰으니 이제는 행정도 완전 개사기였다는 걸 알리면 끝나는 겁니다.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서명을 전개하고
그 문제를 제기하던 멀쩡한 여성이 백주 대낮에 경찰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는 것
거기서 호흡 곤란이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 투여량도 급성 사망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는 약물을 기준치의 3배 이상이나 투약했고 그것도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주입했다는 것
여성의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주사해야 함에도 투약이후 형식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을 알려야 합니다.
김사랑씨는 감금 사실을 휴대폰 뺏기기 전에 가까스로 페친에게 알려 가족이 찾아와 3일만에 구출됐다고 합니다.
주변에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청와대 서명을 부탁하며 이것 때문에 납치 감금된 김사랑씨 이야기 꼭 알립시다.
페이스북, 카스, 트윗, 카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등 최대한 알려야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읍의 개인적 문제도 충격이지만 시정도 꽝이고 사기였다는 것 알려야 합니다.
아마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8-06-10 21:43:42
IP : 122.46.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도
'18.6.10 9:47 PM (175.223.xxx.75)읍 지지자 성향인 지인 외의 주변 사람들에게 카톡 돌렸네요.
2. 카톡으로 저도
'18.6.10 9:48 PM (61.105.xxx.166)계속 알리고 있어요
3. 윗님 엄지척!!!
'18.6.10 9:50 PM (122.46.xxx.56)끝까지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이기는 싸움임을 믿고 최대한 알립시다~
4. 무상어쩌고 하더니
'18.6.10 9:51 PM (175.115.xxx.188)뒤로 크게 해쳐먹었나 보네
5. ....
'18.6.10 9:56 PM (211.36.xxx.58)이게 사실이면 이눔 주뎅이 사기질은 안초딩과는 차원이다른 진정한 싸패의 그것이었네요
6. 일만 잘하면 된다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18.6.10 10:07 PM (116.41.xxx.18)이명막을 찍어주었던 사람들의 이유와 겹치죠
그래서 이명박이후 행복하셨습니까?? 묻고 싶네요
사실 일잘한다고 이읍읍 스스로 만든 이미지일뿐이죠
뭘했냐구요 ㅋ 고소고발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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