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살빠져서 이뻐지면 떠났던 남자가 돌아오나요?

토토 조회수 : 6,005
작성일 : 2018-06-10 21:31:10
그냥 웃고싶어 여쭤보는 건데요.ㅋㅋ

성형해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몸매 좀 이뻐진다고 다시 반하는 남자들은 뭔가요..?ㅋㅋ

남자들이 그렇게 디테일한가요?
또 아무리 변해도 같은 사람 같은 여자인데..
좀더꾸민다고 마음이 바뀌는게 재밌네요.. ㅋㅋ정말 시각적인 동물인가봐요
IP : 122.37.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도
    '18.6.10 9:32 PM (139.192.xxx.177)

    마찬가지
    사람은 다 똑같죠

  • 2. ㅇㅇ
    '18.6.10 9:33 PM (218.152.xxx.112)

    얄팍한 남자죠.

    최근 썸남이 그랬어요.

  • 3. marco
    '18.6.10 9:34 PM (39.120.xxx.232)

    살이 쪘을때도 이쁘고
    살이 빠지면 더 이쁘고하는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 4. ㅇㅇ
    '18.6.10 9:35 PM (218.152.xxx.112)

    껍데기가 중요한 사람이겠죠.

    살쪘을때 저에게 줬던 상처가 너무 커서

    몇달새 살 조금 빠졌다고 다시 관심보이니 좀 역겹더군요.

  • 5. marco님
    '18.6.10 9:37 PM (218.152.xxx.112)

    정말 동감이요.

    살 쪗을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노골적으로 마른 여자랑 비교하고 양다리 걸치다가
    살 좀 빠졌다고 태도 바뀌는 남자 정말 최악이에요

  • 6. ...
    '18.6.10 9:3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는 결국 또 떠나요
    그러니 돌아왔다고 좋아할 거 없이 애초에 받아주지를 말아야죠

  • 7. ....
    '18.6.10 9:39 PM (221.164.xxx.72)

    여자도 같지 않나요?
    배 툭 튀어 나오고 뒤뚱뒤뚱하던 남자가, 그래서 옷도 제대로 못갖추어 입던 남자가
    살빼고 운동해서 근육있고 슬림한 몸매로 옷 제대로 갖추어 입고
    다시 나타나면 원글님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 8. ㅇㅇ
    '18.6.10 9:42 PM (218.152.xxx.112)

    221님은 살 쪘을때도 좋고 날씬하면 더 좋았던 사람이 없으셨나 보네요

    같은 사람인데 껍데기만 달라졌다고 태도 돌변하는 사람들 참 얄팍해요.

  • 9.
    '18.6.10 9:43 PM (175.223.xxx.252)

    모든 여자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하고 남자들은 못생겨도 새로운 여자가 좋다라는데 살빼면 새로운 여자 사귀는 기분이라 그런거죠

  • 10. ㅇㅇ
    '18.6.10 9:44 PM (175.223.xxx.53)

    그러니 다들 죽어라 살 빼는 거죠

  • 11.
    '18.6.10 9:44 PM (122.37.xxx.78)

    제가 글은 잘못썼나보네요. 그런 남자가 어떤지 궁금한 게 아니고 그 런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했어요. 또 극단적으로 성형처럼 확 변하는 경우말고요..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조금 예뻐진다고 설레하는 게 웃겨서요... 안그런 남자 만나는게 중요하겠죠^^

  • 12. ㅇㅇ
    '18.6.10 9:44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ㄴ 그럼 왜 살찌면 새로운 여자 사귀는 기분에 설레지 않을까요 ㅋ ㅋ ㅋ

  • 13. bg
    '18.6.10 9:45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흠/ 그럼 왜 살찌면 새로운 여자 사귀는 기분에 설레지 않을까요 ㅋ ㅋ ㅋ

  • 14. ㅇㅇ
    '18.6.10 9:48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내 제 전남친은 지금보다 제가 더 날씬했을때 만나다가
    지금은 그사람 만날때보다 5kg정도 더 나가는 상태인데 안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니 더 살빼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반면 지금보다 5kg더 나갈때는 진짜 함부로 대하고 개무시 하던 썸남이
    그때보다 고작 5kg빠졌다고 태도 달라지는거 보니 너무 역겹구요.

  • 15. ㅇㅇ
    '18.6.10 9:50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네..
    제 전남친은 지금보다 제가 더 날씬했을때 만났었다가
    지금은 그사람 만날때보다 5kg정도 더 나가는 상태인데 안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니 더 살빼서 기쁘게 해주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반면
    지금보다 5kg더 나갈때는 진짜 함부로 대하고 개무시 하던 썸남이
    그때보다 고작 5kg빠졌다고 태도 달라지는거 보니 너무 역겹구요.

  • 16. 맞아요
    '18.6.10 9:55 PM (49.196.xxx.6)

    저 세째 낳고 18개월 쯤 쫙 5킬로 뺐는 데
    갈라서자던 남편이 아주 잘해요. 립스틱도 좀 바르고 하니 눈에 꿀 떨어져요. 본인은 10킬로 이상 쪄서 살 빼야지 해도 안듣네요. 남자들 참 단순한 면이 있는 데 그려려니 ㅎㅎ

  • 17.
    '18.6.10 10:02 PM (124.56.xxx.35)

    사소한 차이가 10년을 좌우한다 는 옛날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다이어트 성형 왜 하겠어요?
    그런 사소한 차이가 느낌의 큰 차이를 만들지요

    사랑도 결국 느낌 감정이기 때문에
    느낌이 좋아지면 감정도 좋아지고 그럼 사랑도 생기는 거죠

    위의 아내분 처럼
    아내가 날씬해지고 예뻐지면
    남편이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날씬해지고 예뻐지면 최고죠
    베스트 오브 베스트

    문제는 세월이 갈수록 늙고 못생겨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죠

  • 18. 12233
    '18.6.10 10:22 PM (220.88.xxx.202)

    살 뿐만 아니라...

    안 꾸미고 좀 마음 놓고 편하게 다니면
    무시하는 말.빈정거림 있다가
    빡시게 꾸미면 다시 또 잘해주고.
    그런 남자 부지기수입니다.

    껍데기 중요한 남자랑 결혼 안한게.
    내 조상이 날 보살핀듯..

  • 19. oooo
    '18.6.10 11:10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모 여자도 남편이 백수면 이혼한다 하다가 갑자기 취업해서 돈 잘벌면 살살거리며 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아지 않울까요? 남자만 겉만 보는건 아니죠 여자들도 마찬가진대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229 다음주 인간극장 재밌겠네요 예고 2019/04/12 4,200
920228 아주 부드러운 화장솜 알려주세요 3 퓨러 2019/04/12 1,572
920227 계란찜 만들때 뭘 더 넣어야 맛있을까요? 29 ㅇㅇ 2019/04/12 6,453
920226 바람이나 환승으로 헤어져보신분 2 우지 2019/04/12 2,188
920225 충청남도 벚꽃 보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7 ㅇㅇ 2019/04/12 1,309
920224 어린이집에서 울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 1 2019/04/12 1,258
920223 무진기행 필사 많이 하시나요? 11 ... 2019/04/12 2,763
920222 7년된 엘쥐 트롬 세탁기가 계속 5 ㅇㅇ 2019/04/12 1,883
920221 버거킹 볼케이노 햄버거처럼 향신료 맛 나는 것 또 있나요 .. 2019/04/12 734
920220 저도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녀야겠어요 11 .... 2019/04/12 8,466
920219 은근한 텃세 3 고민 2019/04/12 2,990
920218 평균 2등급 22 성적 2019/04/12 3,460
920217 올드잉글리쉬쉽독 남성 주요부위 문 사건 영상 10 해운대 2019/04/12 3,973
920216 4kg 뺍니다 ...4. 주최자는 아니지만 9 없어서 2019/04/12 1,602
920215 영화다운로드 어디서 받으시나요? 5 00 2019/04/12 1,593
920214 고3 시험범위를 이랬다저랬다 하는데 아이가 넘 억울해해요 1 .... 2019/04/12 974
920213 궁금한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네요. 15 악마 2019/04/12 9,111
920212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것 모르겠죠 4 Paksls.. 2019/04/12 1,878
920211 무선청소기 쓰시고 손목 안좋아지신분 계신가요? 8 ... 2019/04/12 2,740
920210 겨드랑이에 종기가 났어요. 3 병원 2019/04/12 2,831
920209 우리 정부의모든 부처가 일을 잘하는군요..WTO관련 4 일을 잘하는.. 2019/04/12 945
920208 '민원 불만' 60대女 도봉구청에 불내고 도주..경찰 입건(종합.. 2 .... 2019/04/12 2,294
920207 지장경 독송 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4 불교 2019/04/12 2,796
920206 치아 금으로만 때우는 게 아닌가요? 5 ?? 2019/04/12 1,934
920205 정남이 어째요 ㅎㅎㅎ 2 현실복귀 2019/04/12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