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여아 아마 1학년 정도될 정도로 작은 아이인데요.
아빠는 마이크들고 유세하고 딸아이는 지나가는 차에 일일이 인사합니다.
다른 당원들 아무도 없이 이 두 사람 뿐이예요.
4거리도 아닌 10차선 도로의 인도 한 편에 두 사람만 달랑 서서 인사시키는 모습이 왜이리 보기 안좋을까요?
딸아이가 좀 안되어보였어요.
초등여아 아마 1학년 정도될 정도로 작은 아이인데요.
아빠는 마이크들고 유세하고 딸아이는 지나가는 차에 일일이 인사합니다.
다른 당원들 아무도 없이 이 두 사람 뿐이예요.
4거리도 아닌 10차선 도로의 인도 한 편에 두 사람만 달랑 서서 인사시키는 모습이 왜이리 보기 안좋을까요?
딸아이가 좀 안되어보였어요.
애는 뭔 죄입니까
ㅡㅡ
정치도 종교네요 그 정도면 병이죠
1q84에
나오는 주말마다
선교한다는 여주인공 애가 왜 떠오르죠
아동학대에요.
가족들이 선거운동 하는 것을 한두번 봤습니까? 뭐 어때서요.
애기 너무 어려서요?
아마 딸랑 두사람만이 아니고 지지자 수십명과 같이 있었다면 어려도 또 달리 보였을 겁니다.
아는 사람은 애기가 초등생인데 돌봐 즐 사람이 마땅치 않아 유세형장에 데리고 욌더라고요.사람들이 다 호의적으로 봐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