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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란놈은 가장으로서 뭘하냐

너란놈은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8-06-10 20:22:37
돈도 안벌어다줘
니애미는 싸이코야
애둘은 내가 키우고 돌봐
지병은 있어
돈은 내가 벌어


이시간에 일한답시고 나가서 당구치는 너란 놈은
빽하는게 일이고
죄책감도 없고


너는 인간이냐 나보고 하는 일이없다고 새끼낳고 키우고 먹이고 니 부양하고 돈모으고 한다

IP : 175.223.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둘한테
    '18.6.10 8:23 PM (1.242.xxx.191)

    아빠가 없는거보단 있는게 낫겠죠 ㅠㅠㅠ

  • 2. ...
    '18.6.10 8:24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내다버려요. 돈도 님이 벌겠다 뭐가 아쉬워서 데리고 사세요.

  • 3. 너란놈은
    '18.6.10 8:27 PM (175.223.xxx.124)

    네 애비없는 자식만들기 싫어 삽니다
    이미 늙었지만 더 늙으면 복수하려구요
    가방끈은 길어 고고한척은 다하고

    대리운전이나 택배라도 하라고

  • 4.
    '18.6.10 8:29 PM (121.167.xxx.212)

    위로 드려요
    좋은 일 생기고 오늘 일이 추억이 되고 희미하게 잊혀지는 날이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속상해도 중심 잡으시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세요
    예전의 저 같아요
    전 자식들이 잘 돼서( 자기 가정 잘 꾸리고 직장 잘다니고
    평범해요 부모 신경 쓰이게 하지 않고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요) 노후가 행복 해요

  • 5. 예, 알겠습니다.
    '18.6.10 8:30 PM (221.143.xxx.127)

    생리적인 욕구해결 때문에, 이기심에 결혼해서 평생 악질채무에 시달리며 골로가지 않기 위해 혼자 누추하

    지만 독야청청한 삶을 살다가겠습니다. 사고치고 뒷수습 안하고 책임 안지는 인간이 나쁘죠.

    고령 싱글남녀 여러분~ 막판까지 스파치를 올려 절대고독에도 굴하지 않고 혼자들 살다 갑시다.

  • 6. 표독이네
    '18.6.10 8:33 PM (125.185.xxx.158)

    음. 제가 아프고보니 다 상관없어요
    님이 편한쪽으로 사세요
    내가 죽는병에 걸렸다 할때 그때 이렇게 할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죽음앞에 저런놈이라도 옆에 있어 다행이다. 저런놈과 살아서 내가 이렇게 되었는갑다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자식때문에 산다...이런소린 마시구요

  • 7. 원글
    '18.6.10 8:52 PM (175.223.xxx.124)

    감사합니다 그냥 왠만해야지 참는데 한계에다다르네요

  • 8. 힘내요
    '18.6.10 9:21 PM (49.196.xxx.6)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인의 와이프가 암투병 중인데 애들 3살 5살 이고..
    거기다 비하면 좀 낫다 생각하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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