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남편 있나요?
완전히 필름 끊길 정도로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 게 한달에 한두번은 돼요.
핸폰 당연히 잃어버려 봤고 여기저기 다치기도 했고.
주사는 없어요. 오면 그냥 자고 다음날 출근 꼬박 해요.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담부턴 안 그런다고 하고 또 그래요.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남편 있나요?
완전히 필름 끊길 정도로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 게 한달에 한두번은 돼요.
핸폰 당연히 잃어버려 봤고 여기저기 다치기도 했고.
주사는 없어요. 오면 그냥 자고 다음날 출근 꼬박 해요.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담부턴 안 그런다고 하고 또 그래요.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보세요?
매일 마시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다른 취미가 없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