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학원비

whiteee 조회수 : 8,103
작성일 : 2018-06-10 16:34:07
조카 학원비좀 보태주고 싶은데

다달이 조금씩이 날까요? 목돈으로 한번에 주는게 나을까요? 

공부를 잘해요. 조카가. 저는 싱글이고. 

학부형님들 여기 많이 계시니 의견 좀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0.96.xxx.25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니이니
    '18.6.10 4:36 PM (223.39.xxx.47)

    다달이 자동이체해서 보내주는게 낫지않을까요? 목돈이 들어오면 다른쪽에 써버릴수도있고요...

  • 2. ...
    '18.6.10 4:36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아프다든지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배우고 싶은 걸 못 배우는 상황인가요? 그런 거 아니라면 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 3. ..
    '18.6.10 4:37 PM (223.62.xxx.69)

    제가 시누이한테 일년치 영어학원비를 받은적 있는데요
    목돈은 목돈대로 써버리고 학원비는 그냥 생활비로 썼어요

    학원비에 집중하시고 싶다면 달달이 주세요
    근데 받는 입장에서는 매달이던 목돈이던
    그냥 무한감사에요

    몇년이 지나도 그때 고마운 감정이
    새록새록해요

  • 4. ....
    '18.6.10 4:38 PM (122.34.xxx.61)

    부모 형편이 안좋지 않으면 절대 그짓 하지마세요.

  • 5. ...
    '18.6.10 4:39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차라리 한번씩 만나서 맛난 거 사주고 책이나 공부에도 필요한 기기 통 크게 사주고 갖고 싶은 옷이나 신발 같은 거 사주심이...

  • 6. ...
    '18.6.10 4:40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해주시고 싶으시면 과목을 한개 잡고 내주심이.
    영어. 수학. 이렇게요.
    근데...저 아는 언니도 싱글언니한테 영어학원비 45만원을 지원 받고 있는데...매일 돈 없다,애들 학원비 없어서 언니가 보태주는 거라면서 아빠 골프치고 가족 해외여행 다니고 하거라구요. 전 이해안되지만..그냥 나랑 다르구나...싶었어요

  • 7. 저라면
    '18.6.10 4:40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안하는게 좋을 듯

  • 8. ㅇㅇ
    '18.6.10 4:44 PM (223.62.xxx.70)

    하지마세요.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 9. ...
    '18.6.10 4:45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학원비 준 돈으로 조카 학원비 쓰는 게 아니라 그 가족들 외식하고 놀러 다니고 좋은 거 사고 이런 것도 상관없는 거 아니라면 하지 마세요.

  • 10. ....
    '18.6.10 4:47 PM (112.186.xxx.183)

    차라리 한번씩 만나서 맛난 거 사주고 책이나 공부에도 필요한 기기 통 크게 사주고 갖고 싶은 옷이나 신발 같은 거 사주심이... 2222

  • 11. ....
    '18.6.10 4:49 PM (221.164.xxx.72)

    반대합니다.
    그냥 애한테 필요한 물건을 사주던지 애한테 직접 용돈을 주세요.

  • 12. 문페이즈
    '18.6.10 4:50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좋은 끝은 있어요
    저희 엄마가 조카 학원비 줬는데 미국 유수 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한국와서 고맙다고 용돈 주고 가더라구요
    선의의 끝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생색 내지 마시고 조카 보는 앞에서 줘요

  • 13. 조카는 자식 아님
    '18.6.10 4:51 PM (73.93.xxx.255)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하다 안하면 욕먹어요.
    싱글이면 결혼이나 노후위해 돈 모으세요.

  • 14. ...
    '18.6.10 4:52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할머니(부모의 부모나 시부모)와 고모/이모는 그 끝이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15. 학원으로
    '18.6.10 4:5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마음이 이쁘시네요.
    조카한테 그러기 쉽지 않은데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조카이름으로 직접 학원에 입금해주시면 안되나요?
    내가 몇월까지는 내겠다고 말씀하시고..

  • 16.
    '18.6.10 4:53 PM (49.167.xxx.131)

    학원히나를 정해 직접 학원송금은 어떠세요. 요즘 힘든저로써 참좋은 고모? 이모인듯 부럽습니다.

  • 17. ..
    '18.6.10 4:56 PM (114.205.xxx.161)

    형편이 어렵나요? 아니라면 모았다가 대학갈때 주세요.

  • 18. ...
    '18.6.10 4:57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노후 준비하고도 돈이 남고 조카는 둘째치고 내 형제와 그 배우자사 내 돈 별로 고맙게도 안 생각하고 내가 준 용도랑 다르게 써도 괜찮으세요? 그렇다면 다달이든 목돈이든 편한대로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주지 마세요.

  • 19. ...
    '18.6.10 4:58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노후 준비하고도 돈이 남고 조카는 둘째치고 내 형제와 그 배우자가 내 돈 별로 고맙게도 안 생각하고 내가 준 용도랑 다르게 써도 괜찮으세요? 그렇다면 다달이든 목돈이든 편한대로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주지 마세요.

  • 20. 노노노
    '18.6.10 4:58 PM (122.38.xxx.224)

    저도 해봤는데...하지 마세요.
    정신 차려요.

  • 21. ㅇㅇ
    '18.6.10 4:59 PM (49.142.xxx.181)

    싱글이 이래서 안좋군요.. 제 자식에게 투자해야지 왠 조카.. 조카도 남입니다.
    자식도 머리크면 남인데... 조카는 더 하죠.
    하다가 안하면 아니한만 못할텐데요..

  • 22. ....
    '18.6.10 5:00 PM (221.139.xxx.137)

    집안형편이 안되는거면 몰라도 하지 마세요. 쓸데없는일이예요.
    차라리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 도와주거나
    본인위해서 저축하세요.

  • 23. 제일
    '18.6.10 5:01 PM (122.38.xxx.224)

    쓸데없는 짓이 조카한테 쓰는거에요.
    경험자니까...잘 새겨들으시고..
    자신한테 쓰는거 외에는 진짜 쓸데없는 짓이에요.

  • 24. ...
    '18.6.10 5:05 PM (125.177.xxx.43)

    넉넉해서 본인위해 쓰고도 남으면 해도 좋죠
    그게 아니면 저도 말려요 첨엔 고맙다가 차츰 당연하게 생각해요

  • 25. 다시
    '18.6.10 5:06 PM (122.38.xxx.224)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조카들한테 10원도 안 쓰고 싶어요..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갑자기 딱 끊을 수도 없어요. 시작을 아예 안하는게 답인데ㅜㅜ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담입니다. 싱글이라시니..빨리 결혼을 하시든가..결혼을 포기 하셨다면 남한테는 돈 쓰지 말고 십원이라도 저축하세요.

  • 26. 그러지마세요
    '18.6.10 5:06 PM (210.205.xxx.68)

    차라리 모았다가 대학등록금 내주는게 생색나고
    보템도 되고 좋아요

    저런거 주다 안 주면 오히려 욕만 먹어요

  • 27. Dg
    '18.6.10 5:07 PM (125.143.xxx.112)

    왜 안 좋은 케이스들만 생각하나요? 너무들 부정적이심 듯. 언제나 진리!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전 비슷한 입장의 사람입니다. 싱글이고 조카 지원도 하고 있어요. 왠만큼 여유로운 집 아니고서는 애들 교육비 다들 부담되는 사정이라고 봅니다. 내가 맘 가서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는 거죠. 뭘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목돈보단 정기적인 지원을 해야합니다.

  • 28. 자꾸
    '18.6.10 5:11 PM (122.38.xxx.224)

    주면 돈주는 기계로 생각해요. 돈을 주니까 좋아하지 그 돈 떨어져서 못 주면 뒤에서 욕해요.

  • 29. 나무야 나무야
    '18.6.10 5:11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조카가 피아노를 좋아하는데(재주도 있구요) 우연히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는 걸 알게됐어요. 조카는 방학때만 쉬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동생은 싫다고 하는데 올케를 잘 설득해서 1년치 도와주겠다고 했죠. 단, 조카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구요.
    남동생이 사업이 잘 안돼서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거든요.
    매달 송금하기 귀찮아서 1년치 학원비 줬구요.
    작은 댓가라도 바라지 않을 자신이 있고, 차후에 그들의 씀씀이도 관여하지(마음쓰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도와주세요.
    얼마후 올케와 조카아이 둘이서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제가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들이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어요. 제 마음이 그랬던거죠.
    따라서 누구를 원망할 이유도 없구요.
    원글님 마음가는데로 하시되, 절대 거기서 끝. 아무것도 바라지는 마세요.

    그런데요... 다음부턴 도와주지 않으려구요.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거 같아요.
    인간인지라...

  • 30. 김정숙
    '18.6.10 5:12 PM (220.92.xxx.241)

    결혼 초에 시동생 입시학원 2년 보내고 전문대학 회비 용돈 ᆢ 졸업하고 군에 가기전 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돈도 많이 들었고 힘들었어요
    그뒤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비교적 안정되게 잘 살고 있는데 고맙다 형수 덕분이다 말 한마디 안해요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마라는말 세월 갈수록 의미가 새로워요 뭔가 바란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고마움은 알아야 하는데 ᆢ 지가 잘나서 그런줄 ᆢ 원글 조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돈 적금넣어서 대학 들어가면 회비 한번 내주세요

  • 31. ...
    '18.6.10 5:13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왜냐면 안 좋은 케이스가 너무 비일비재해서요. 또 dg님처럼 전혀 심정적으로도 고마워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고마운 마음은 좀 가졌으면 하는 게 더 인지상정이고요.

  • 32. 하지마세요
    '18.6.10 5:14 PM (93.82.xxx.232)

    절대로 하지마세요.

  • 33. 고맙다..
    '18.6.10 5:19 PM (122.38.xxx.224)

    그 소리 듣고 싶어서 하는 분들 없겠죠. 줄 때는 주니까 반기지만 안 주면 반기지도 않아요. 그걸 본인이 느낄 정도면 헛 살았다는 자괴감 들어요. 아무것도 안 준 옆집 이웃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하시되...돈으로 관계가 연결되고 그 돈 떨어지면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는 걸 아시고..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전 다시 돌아간다면 10원도 안 쓸거에요.

  • 34. ...
    '18.6.10 5:19 PM (221.139.xxx.137)

    무엇을 바라고 도와주는 이모고모가 얼마나 될까요.
    그럼에도 왜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지는 그 조카가 장성하면 알게되지요.
    하지만 마음은 늘 조카가 잘 되길 바라고 사랑은 합니다..쩝

  • 35. ㅇㅇ
    '18.6.10 5:33 PM (180.230.xxx.96)

    여유 되시니까 또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 그러실거라 봐요
    다달이 주는게 더 좋아요
    좋은 고모인지 이모네요
    조카도 복받았구요

  • 36. ㅜㅜ
    '18.6.10 5:51 PM (223.62.xxx.181)

    전 나중에 돈천 모았다가 배낭여행 보내주려구요.

  • 37. 리사
    '18.6.10 6:06 PM (223.38.xxx.248)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그 조카도 받은 사랑만큼 베푸는 사람이 되서 그 기쁨 알게되기를요 저도 사랑하는 조카 등록금 대준적 있는데 두고 두고 잘햇다 싶고 마음이 좋아요 줄수 잇을때 주는 그 기쁨 전 알아요

  • 38. 솔직히
    '18.6.10 6:25 PM (117.111.xxx.104)

    저명문대출신. 학원강사예요.

    학원 보내서 고려대 가나 안보내서 한양대 가나
    취업 어렵기는 마찬가지예요.
    학원이 아이 인생 크게 바꿀 확률은 5프로도 안되어요.
    저라면 모티베이션을 줄 책을 선물해주고,
    배낭여행 보내주겠어요.

    지금 제가 그래요. 월 2만원씩 책 보내줘요. 그것도 아이 입장에선 이벤트에요.

  • 39. 반대
    '18.6.10 6:58 PM (121.185.xxx.67)

    왜요?????

  • 40. .....
    '18.6.10 7:10 PM (221.157.xxx.127)

    차라리 메가스터디같은 인강 결재해주심이

  • 41.
    '18.6.10 7:31 PM (121.167.xxx.212)

    형편이 어려운 집 아니면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대학 갈때 양복 한벌값과 입학금 한번 내 주세요

  • 42. 11
    '18.6.10 7:51 PM (115.140.xxx.217)

    김숙이 조카에게 선물로 조카방에 에어컨을 달아주었다더라구요. 시원하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찌질하게 만원 2만원 주는 거보다 더 감동적이고
    오래~~ 아마도 10여년?~ 기억이 날 물건 선물이 짱이더라고.. 그러는데... 참 맞는 말이더라구요. ㅎㅎ
    책을 보내주나 한달 학원비 몇십을 보내주나 어차피 아이는 그게 얼마나 정성인지 잘 모를거예요.
    기억이나 오래하게 물건으로 보내세요~ ㅎㅎ

  • 43. 경험많은 아줌마
    '18.6.10 8:15 PM (220.76.xxx.233)

    내나이 70살인데 내가여고 졸업하고 직장생활해서 친정식구 먹고살고 막내여동생 초3학년부터 공부시켯어요
    다소용없는 짓이고 결혼해서 시누이 시동생 7년데리고 있다 결혼시키고 집안에서 잔치해서 시동생 용돈주며 대학 다니고 군대보냈어요 시동생 중3학년부터 절대로사람 거두지 말아요 제발 부탁이에요
    차라리 기부를하세요

  • 44. ..
    '18.6.10 8:31 PM (220.120.xxx.177)

    저도 싱글이고 조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돈 엄청 갖다 바쳤는데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나중에는 이모/고모가 그렇게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조카가 언니오빠나) 안해주면 서운해합니다. 내가 결혼한 상태면 어쩌다 한 번 해줘도 고마워 하지만, 내가 싱글이면 너는 애도 없고 돈은 버니까 쓸 곳이 별로 없을텐데 왜 그거 못도와주냐 이렇게 되요. 절대절대절대 조카에게 목돈 쓰지 마세요. 그냥 한 번씩 용돈 주시거나 맛있는 것 사주세요.

  • 45. ^^
    '18.6.11 7:18 AM (180.66.xxx.39)

    건너서
    아시는분인데
    이쁜 손녀딸이시래요.
    첫등록금 줄라고하니 손녀딸이 할머니괜찮아 하더래요.
    그래서
    저.살아생전에
    이.할미 잊지말라고
    쌍커풀시켜주셨다는
    많이 이뻐져서 볼때마다 좋으시다고^^
    우리손녀딸은 인터넷쇼핑을 좋아한다고
    저렴해서 산다드라고
    가아끔 좋은화장품도 통크게 쏘신데요~~

  • 46. 하지마셈
    '18.6.11 11:41 AM (59.8.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키우는 학부모입니다,
    하지마세요
    나중에 그냥 용돈을 두둑히 주세요
    아무짝에도 소용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040 흰색 마의 추천 부탁드려요 3 여름 2018/06/11 622
822039 읍몰락 현실화,경기도 흔든 여배우스캔들, 중앙일보 6 ㅇㅇ 2018/06/11 1,271
822038 국산냉장고 고치는데도 돈많이 드네요 3 인건비인상 2018/06/11 802
822037 김부선 최대의 실수 22 . . .. 2018/06/11 12,339
822036 82에서 히트쳤던 오이지 레시피좀 찾아주세요 13 2018/06/11 2,941
822035 핵사이다 댓글 8 ㅋㅋ 2018/06/11 1,531
822034 송승헌의 남자가 사랑할때 7 tree1 2018/06/11 1,986
822033 이가 아픈것도 아니고 잇몸인가?? 5 2018/06/11 1,567
822032 부자처럼 보이는데, 가난한 분 있으세요? 15 ... 2018/06/11 9,526
822031 수년전부터 물어본 바, 주진우 기자의 답은 일관됐습니다. 20 김용민 페북.. 2018/06/11 2,675
822030 한분만 빼고 다 그놈이 그놈 11 지긋지긋 2018/06/11 1,269
822029 남자가 중견기업 영업직 정규직이면 직업은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 4 .. 2018/06/11 1,537
822028 기증 받은 베를린 장벽 조각...낙서로 훼손 9 ㅡㅡ 2018/06/11 1,125
822027 마일리지 효율적으로 쓸방법문의드려요 4 마일리지 2018/06/11 1,016
822026 캐나다 동부쪽 문의드립니다. 4 캐나다여행 2018/06/11 802
822025 고등학교 친구 무리들중에 유독 한명만 마음에 안들땐 어떻게 해야.. 9 짜증 2018/06/11 2,343
822024 조희연 교육감 어때요? 16 누굴뽑니 2018/06/11 3,592
822023 대전인데요 남편이 찍어줄놈이 없다고 9 ㅋㅋ 2018/06/11 975
822022 독서스탠드 뭐가 좋을까요? 1 궁금이 2018/06/11 624
822021 대장내시경후 염증소견있다고 그부위를 떼서 조직검사한대요 4 대장 2018/06/11 4,866
822020 워터픽 사용하면 치실은 안해도 될까요? 16 치과 2018/06/11 6,520
822019 고1. 며칠 전 모의고사에서요. 12 .. 2018/06/11 2,006
822018 남편 도시락 싸주시는 분들은 남편분이 무슨일 하시나요? 10 궁금 2018/06/11 3,147
822017 경기도는 무효표냐 역투표냐에서 갈릴것 같습니다 13 역투표 2018/06/11 1,425
822016 아이학교에서 책읽어주기 추천 꼬옥 부탁드립니다 제발요~~ㅠㅠ 20 북리더 2018/06/11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