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깐 쉬어가세요 조용필의정부콘서트후기

샤르망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8-06-10 13:12:15
며칠전 조용필콘서트의정부 종합운동장 주차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친절한 82님들 덕분에 시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잘 다녀왔어요

고마움에 보답하고지 콘서트 후기 올립니다
제가 잠실공연과 의정부공연 두 곳 다 관람했는데 어제는 말씀을 많이 하시지는 않고 노래불러주셨어요 이유는 멀쩡하던 하늘이 정말 공연시작하자마자 제법 굵은 빗방울로 돌변 ㅜㅜ

미처 우비준비하지 못해서 관객들이 살짝 당황 그런이유로 노래를 불러주시면서,세상에 무빙스테이지 천막도 없이 그냥 비를 다 맞으시면서 무빙스테이지가 관람석 끝까지 오지 못하니까 무대에서 내려오시더니 관람석 끝에서 끝까지 쭉 다니시면서 인사하시고 비련을 부르셨어요 정말 제가 1층 앞쪽에 앉아서 오빠를 바로 볼 수 있었지만 혹시 감기걸리시지나 않을 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렇게 팬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늘 느끼지만 어제는 특히 감동이었어요 항상 팬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공연이 벌써 기대 됩니다 모쪼록 오빠가 건강하시길 바라며 82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백석천주차장 말씀해 주신 분 감사드려요
이제 13일 투표에 더 집중하렵니다



IP : 211.195.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15 PM (211.223.xxx.123)

    그럼 무대는 캐노피 설치 되어 있었나요? 아니면 그 비를 다 맞으셨나...ㅠ
    비가 급작스럽게 와서 ㄷㄷㄷ
    가까이서 보니 어떠셨어요 아이컨택은 하셨는지~~~~

  • 2. 샤르망
    '18.6.10 1:20 PM (211.195.xxx.106)

    네 캐노피가 설치되어있었는데 무빙은 급히 설치하려하니까 ‘나 괜찮은데 ‘ 하시더니 그냥 부르시더라구요
    급기야 내려오셔서 비련을 부르셨어요 선글라스쓰셔서 아이컨텍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가까이에서 ^^

  • 3. ..
    '18.6.10 1:20 PM (112.150.xxx.197)

    저도 어제 의정부 콘서트 갔었어요.
    35년 된 팬인데, 콘서트는 어제가 처음이었죠.
    자꾸 마음이 울컥울컥 눈물이 나려는 걸 억지로 참았어요.
    콘서트 후기는 다른 말 다 필요없이
    조용필이 왜 조용필인지 느낄 수 있었다는 것.
    오빠가 정말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예요.
    땡큐,조용필!

  • 4.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2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아웅
    하반기를 기다리며.

  • 5.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24 PM (211.223.xxx.123)

    부러워요~ 아웅
    하반기를 기다리며.
    정말 앞으로 최소 20년은 더 무대에 계셔야 해요!!

  • 6. 저는
    '18.6.10 1:30 PM (124.53.xxx.190)

    올 해 팬이 듼 사람이라 콘서트는 한 번도
    못 가 봤는데 다음 번엔 꼭 가려구요.
    굳이 팬이 아니래도 근데 노래는 다 따라 부르니
    용필 아저씨는 진짜 국민가수죠!
    문프보다도 나이가 더 많은 거에 놀라고^^
    워낙 귀여운 마스크라요
    밤 마다 유튜브로 노래 들으며눈물짓는 1인.
    원글님 후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057 이재명 건으로 청원 올라왔어요 8 -- 2018/06/10 1,111
819056 이재명 특검 가자~~~~~467억..선거자금횡령!!!!! 12 .... 2018/06/10 1,153
819055 주말부부조언 35 ㅂㅅㄴ 2018/06/10 4,737
819054 아이들 축구대회도 편파판정이 있네요ㅠ 5 초등맘 2018/06/10 694
819053 지난 대선시 정치후원금 개인계좌로 빼돌림. 19 읍이. 2018/06/10 1,486
819052 김정은 중국비행기 타고 싱가폴 갔네요 3 .. 2018/06/10 1,665
819051 민주 진보를 분열시켜라가 먹히고 있는 중은 아니겠지요! 33 플롯 2018/06/10 878
819050 (펌) 나는 2004년도부터 이재명을 알았다. 20 /// 2018/06/10 3,358
819049 눈썹 하드포뮬라랑 비슷한 국산 없을까요? 4 눈썹정리 2018/06/10 1,468
819048 남경필, 팽목항에서 자기 차에서 자며 도왔네요 57 ㅇㅇ 2018/06/10 4,278
819047 스케쳐서 고워크 4 는 무슨색이 예쁜가요?? 10 ... 2018/06/10 2,510
819046 죽고 못살던 사랑이란 감정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5 ... 2018/06/10 3,432
819045 라디오듣다가 팝콘 한박스 당첨이 되었어요~ 4 와우 2018/06/10 1,065
819044 부추김치 냉장고에 언제 넣나요? 4 기대 2018/06/10 1,130
819043 자한당 CVID D-3 4 ^^ 2018/06/10 422
819042 구두 옆선?을 수선 해 보신분 있으세요? 알리자린 2018/06/10 506
819041 냉동생선 구울때요 6 ㅇㅇ 2018/06/10 1,589
819040 시엄니가 왜 카톡 메시지 안보냐며 전화왔어요 11 카톡 2018/06/10 5,541
819039 (정말 궁금)왜 이재명이면 안되는지 저좀 설득해주세요. 18 ㅇxx 2018/06/10 1,408
819038 종부세 기준이 9억에서 6억으로 낮아진다네요 1주택자도 포함 35 .. 2018/06/10 5,454
819037 분당. 용인쪽에 보청기 잘하는곳.... ㅇㅇ 2018/06/10 813
819036 읍부부, 핸드폰비도 후원금으로 지불,26만원 나온건 깨알같은 소.. 15 ㅇㅇ 2018/06/10 1,485
819035 작년에 비해 선거유세가 덜한것같아요~ ... 2018/06/10 442
819034 '기독교 죄악사'의 저자 조찬선 옹 '일본 죄악사' 출간 1 죄악사 2018/06/10 656
819033 82따라하고 달라진점 12 ... 2018/06/10 2,193